어이 없는 아버지 -_-

대략난감-_-2006.04.26
조회974

제가 아는 한 동생이 있습니다

일찍이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원을 다니는

아주 착하고 집안살림을 거의 혼자 하듯이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의 나이는 이제 고작 18살..

그 아이아버지는 의처증으로 어머니와 이혼하셨고

지금은 막노동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오빠는 지금 대학 기숙사에 있고

그 아이의 아버지는 막 노동일로 여러 곳을돌아 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몇일전이였습니다

그 아이의 거의 집에 혼자 살다 시피 해서

집에 친구들을 대리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던 몇일전 남자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때였습니다

거실에서 예기를 하고 있던 중

그 아이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 아이는 조금은 당황했는지 남자친구를자기 방으로 데려다 놨는데

침대위에 앉아 있는것을 보시고는 아버지가 획하니 나가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난후 전화를 하시드니 넌 그딴년밖에 않돼냐

어쩌냐 하면서 죽여버리시겠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전 이 예기를 듣고 설마 그래도 말 잘하면 풀릴꺼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들어간 아이가 몇시간 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집 나왔어요! ............................

그렇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 .의처증으로 인해

어머니와 많이 싸우다 결국 이혼까지 하신분..

이제는 딸에게 까지 .

제가 듣기로는 집안 살림 매일 가치 때려 부시고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결국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을 뜨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고 싶다고 합니다 ..................

이런 아버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