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헤어지자고해놓고...이제와서 못잊겠어요..

늘보베어2006.04.26
조회1,530

토요일이에요...

 

그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한거...

 

저는 참 못됬지요...

 

자주 그런 이야기...했어요...

 

그때마다...되돌릴려고...

 

해서 돌아오곤했는데..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전 죽을꺼만같아요...

 

저는 어떻해야되죠?

 

전화도 제손으로 걸까봐 이제는 가지고 다니지도 않아요..

 

그가 없으면 안되는데...

 

저는어떻해야지만 좋을까요...

 

미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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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고나서...전화를 했습니다.

 

밝은 그사람의 목소리에..

 

후회하고 있다고..경솔했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

 

"뭐가 경솔했냐고.. 나도 생각하고 있었던 거라고...너가 아직 이별도 처음이고 해서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는 아니라고....힘들어서 이렇게 말하는거 아닌 것같다고...

 

제가 많이 힘들다고...그러니까...

 

너한테 필요한건 시간인것같다고...얼마큼 시간을 가지고 너한테 잘해주지도 못한 내가 있는게 맞는 일인지..너하고 나하고 중요한 시기에...힘든연애를 계속하는 게 옳은 일인지 고민해보라네요..

 

그래서 제가 한달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러자고 했는데..

 

휴...

 

한달후에...저는 아직도 이맘인데..그사람은 아니면 어쪄죠...

 

전 어떻하면 좋아요.....

 

헤어지자는말..

 

죽겠다는말과 동의어인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