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직장인의 사랑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숙취에는 견디셔!2006.04.26
조회491

어제 상상플러스에서 댓글이 재미있길래..숙취에는 견디셔.ㅋㅋ

제대하고 나서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 부터 호감이 있었는데..

어느덧 나의 맘 한구석에 자릴 떡!하니 잡고 앉은지가 반년입니다.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인데.. 올해 졸업해서 취직해서 회사 다니고 있고 저는 복학해서 대학2학년입니다. 학교 예비역으로 다니다 보니깐 공부할것도 이것 저것 많이 있고 학교 다니기에도 은근히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진짜 계속 매일 매시간 매초 생각납니다..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녀도 아직 학생이였으면 고백하자 라는 맘이 100%들겠는데..직장인이고..저는 학생이라 무언가 차이가 있을듯 할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여 지게 됩니다..

그녀의 맘도 모르겠고요.. 저는 그녀한테 먼저 연락오면 진짜 주변 친구들한테 발신자 번호 뜬것 보여주면서 길길이 날뛰고 그러는데..얼마전에는 동창들하고 말고 단 둘이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술도 한잔 했는데..정말 좋더군요.. 내 맘속에 계속 들어와 있는 그녀..내 스스로 잊자 잊자 해도 잘되지 않습니다..그녀 사진을 보면 다시 헤벌쭉 웃고 있는 자신이 어쩔땐 바보 같기도 하고..ㅡㅡ;  그냥 매일 글만 보다가 혹시 나 도움 줄만한 분들이 글 남겨 줍사 하는 맘에 늦은시간에 글남겨 봅니다.. 오늘도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