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랑 몸싸움 한 기억

목사님2006.04.27
조회271

저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제가 인제 20살 되던해 그땐 청년부라고 하죠

그 청년부를 담당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저 처럼 엄마한테 끌려다니는 애들이

3-4명 있었구요

어느 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제친구들과제가 그 목사와 마추쳤는데

교회를 지각하냐머 막 지럴을 하는겁니다. 막 지럴하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저는 성도처럼 교회다니고 싶은데 우리를 너무 예수쟁이로 만들려고하느냐

예수쟁이 아니여도 힘들고 지치면 여기찾아 오겟다' 이런식으로 말을하였습니다.

제친구는 정말 우리가 하고싶은말을 정말 당당하게 말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목사가 막 화내더니

안되겟다면서 창고로 끌고 가는것이 아니겟습니까

그 창고는 비좁고 어둡고 그런곳인데 어찌 그런곳에 각목이 잇는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선배들도 많이 때렸겟지요

아무튼 막 지럴지럴 하더니 위에 말했던 제친구도 열이 받아서

말싸움 하는데 그시키가 제친구 목을 때린것 아닙니까

각목이 얇은게 아닌데 한번에 뿌서지더라고요

그뒤에 서있던 제가 하도 듣다보다 열받아서

제가 그시키 졸라 때리다가 우리어머니가 권사라는 직책이신데 교회에서

우리어머니 욕먹겟다 하는생각에 계속 처맞았습니다.

다행이 병원갈정도는 아니였는데 한달정도 팬더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때 지 내 다때려먹고 지도 화좀풀리니

그때 제보고 누구한테도 말하지말라며 기도하자며

이런식으로 계속 정당하 시키는것아닙니까 저는 그때 너무 억울해서 울고만 잇엇습니다

정말 다맞고 피나고 얼굴 시퍼렇고 이런데 내려가면서 어머니를 만났지 멉니까 ㅋㅋ

 

이게 제가 잘못한일입니까 아니면 목사가 잘못한겁니까

저는 교회다니고 잇는데 더 잘다니라고 군기준다고 때리는게 말이됩니까

결국엔 교회사람들 어머니욕을 어찌나하던지 어머니 맨날 울고만 있었습니다

 

시간이 더지나고 본목사도 내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그 목사시킨 딴데로 가버렸습니다

 

'예수 졸라 잘믿으면 머하냐 미친세키들 어짜피 인간이지

마음약한 미친놈들아 믿을사람없어서 없는걸 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