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5]

모모짱2002.12.22
조회758
점심시간...
아까부터 내 눈치를 살살보던 앞에 앉은 여자애가 뒤를 돌아본다
"밥 같이 먹을래?"
"그래(^-^)"
인상도 좋아보이고..
좋은친구가 될수있을것 같다!
"이름이 뭐야?"
"나 유지민..넌?"
"최유라"
"그래~잘지내보자~ㅋㅋ"
"그래(^-^)"
"야!!"
저건..또 뭐야....
유진이가 도시락을 들고 내자리에 왔다..
"아쒸..이학교는 급식소도 없어?!짜증나"
뭐래 또ㅡ.ㅡ;;
유진이가 다가오자
유라는 굉장히 꺼려하는 표정을 짓는다..
"유라야..괜찮지?쟤이름은 유진이야"
"알어..같은 학교였어"
유리와 유진이를 서로를 쏘아보고 있었다..ㅡ.ㅡ;;
난감하기도 하지....
그 살벌한 침묵속에 어디로 밥이 들어갔는지..모르겠다..
밥통을 집어넣기가 무섭게
유라는 날 끌고 복도로 나갔다
"너 쟤 어떻게알아?"
"어?쟤가..입학식날 처음 만난앤데.."
"쟤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지?"
"응.."
"쟤 우리학교 따였어"
따?흐음~그랬었군..사실 그정도는 예상했었다ㅡ.ㅡ;
"따?"
"약간 멍청해 보이거나 모자라보이는 애들 꼬드겨서
지편으로 만든담에 무슨일있음 걔들한테 다 뒤집어 쒸우고..
착한애들..많이 당했지뭐야.."
여기서잠깐..
멍청해 보이거나...모자라보이는 애들??ㅡ.ㅡa
내가 글케 보인단 말인가???????????????????????
갑자기...아까...짝꿍놈이 한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개별....."
ㅡ.ㅡ;;;;;;;;;;;
"그뿐인줄 알어?싸가지는 또 얼마나 없는데!
남자 졸라밝히고!!
선생님들한테 귀여움받아가지고 다른애들 피해보게 만들고.."
정말...나뿐뇬이네ㅡ.ㅡ;;
"흐음.."
"첨엔 몰랐다가 다들 나중되서야 알아채서 걔 왕따된거야!
너도 나중에 안힘들어질라면 저런애랑 놀지마
아마 너한테 붙을려고 먼저 접근한걸꺼야!!"
"흐음..."
"알았지?"
"그..글쎄(-_-a).."
"에휴~몰라몰라~바보같이.."
바보ㅡ.ㅡ;;;;
유라는 내게 바보라는 말을 남긴채 들어가버린다..
유라가..저렇게..흥분할만큼...유진이가..나쁜앨까,,?
참....5,6교시에.. 내짝은 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