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의..사랑이다

내가니별이다2006.04.27
조회637

에이비형 남자 인사드리오

 

다른에이비형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하오 ㅎㅎ

 

혈액형으로 80억 인구가 똑같다 행동과 패턴이 비슷하다 라고 단정을 지어논게 혈액형이라

 

생각하오

 

난 소심한 에이비형이오 예전엔 소심함이 극에 달했지만 요즘엔

 

고쳤소 ㅎㅎ 예전엔 행동 하나하나 모든게 소심함으로 돌아왔소

 

제일 심했던 소심함을 알려주겠소

 

몇년전 19살때였소 여친이 생겨버린 나는 자존심도 쎄었소 그당시엔

 

여친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게 그전에 사귀던 여자들과는 다른 심장이 뛰는 여자를

 

만났소 내눈엔 이뻐보이더이다 그래서 다짐을 했지 순결을 지키자

 

한찬 그당시에 논스톱 양동근장나라 등등이 나올당시에 논스톱이요

 

그 타조알이라고 있었소 정다빈과 커플로 연기했던 이름은 잘

 

그사람이 티비에서 플라토닉사랑을 할꺼라 하더이다

 

난 뜻을 몰랐소 플라토닉이라 티비를 계속보았더니 순결한사랑으로 여자를 대하며

 

순결을 지켜준다 이거드만 그래서 아 멋있다..생각했소 그래서 나도 내여친에게 선언을

 

해버렸지 나 플라토닉사랑 할께!!!라고 미쳤었지...그래서 며칠간은 잘지켰소

 

행복하더이다 그녀도 조금 땡겼는지 키스를 해주더이다 그래도 절대 소심함으로

 

억지로 더 그랫소 옆에서 떨어져 걷고 옆자리에 앉아도 떨어져않고 손도 안잡고 주머니나 팔을 숨겨

 

버리거나 그땐 그랬소 문제는 그녀에 생일날이였소 케익하구 선물을 사들고 노래방에서 생일파티를 

 

하는데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은거요 그래서 차버렸소 -_-

 

날 사랑하지않는거야..라고 생각하며

 

이땐 이랬소 그 후로 몇십에 여자가 거처가고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소..

 

유부녀는 오형이였소 그래도 처음엔 몰랐소 그래서 아기까지 있는걸 숨기더이다

 

그녀집에 놀러갔는데 왠 아기가 있더이다 그래서 이꼬맹인 누구야?

 

했더니 자기 엄마 늦둥이라더이다 ㅋㅋ 그래서 난 순진한 마음에 아 그렇군

 

그랬던 것이였군 하구 믿어버렸소 ㅎㅎ 정정하신가보구나 생각하고 며칠이지나고

 

술처먹고 전화를 하더이다 나오라고 술먹자고 -_-;

 

이여자는 번개로 만났는데 나보다 연상이오 현제 25살정도 되었군 나랑 3살차이나 났었으니

 

아들은 그당시 3살이였으니 지금은 5살쯤 되었겠구려

 

불르길래 나갔소 술이 만땅 취해선 난테 하는말이 사실 그아이가 자기 아들이라더이다

 

그래서 부담되면 그냥 헤어지자 하더이다 절대 에이비형은 바보스럽소 난 그래도 내가 무슨

 

성인군자라도 되는거 마냥 무조건 이해한다 다 이해한다 사겨줄께 라고 하였소

 

불행은 이때부터 시작이였소 이년은 남편이랑 이혼도 안한상태였소 별거중에 번개를 해서

 

나를 만났고 남편도 그녀 집으로 가끔 들러서 아들을 보고 가더이다. 점차 난 그녀의 남편에게

 

그녀의 동생 친구서부터..아는동생 또 그녀의 동생 친구로 탈바꿈해가며 구질구질하게

 

사귀고 있었소 점차 그녀의 아들과도 친해지면서 반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점차 그 아들에게 신경을 

 

쏟는 그녀가 미워지더니 그아들한테 질투를 하더이다 그 기분아시오?-_-

 

막 때를 썻소 왜 아들만 잘해주냐고 -,.- 어이없게도 그당시엔 -_-;;

 

진짜요...거짓말이 아니라...그랬소...그래도 지자식인지 만약 우리 둘이 선택한다면

 

당연 아들을 선택한다 하더이다 서운하더군 솔직히..그렇게 얼추 사기는데..

 

헤어지자고 말을 했소 그상태까지 이혼도 안한상태였고 말로만 이혼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더이다...그중간에 남편에게도 몇번 걸리고 결국 남편에게 말했다고 했소 그사이에 난

 

그녀의 친정집서부터 동생분까지 알게 되고 그녀집이 인천이오 인천을 몇번을 갔는지도 모르겠소

 

그러다...인천그 집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그녀의 아버지가 들어오더니 날 째려보시는거요

 

별로 무섭진 않았소 솔직히 근데 그아빠란사람은 사위를 지극하게 아끼더이다

 

결국 그녀는 집에서 쫒겨나고 그 아버지는 화나서 몇달동안 그 이쁜 손주도 보러 안오시더이다

 

이여자에 무서운점은 헤어지자고 말을했소 집에 간다고 하니 이여자가 협박을 하오

 

못가게 하는것이오 ㅎㅎ 몇시간동안이나 그녀에 옆에 안자서 나갈꺼야 나갈꺼야

 

결국 말로만 그지랄하고 진짜 갈용기는 없던 에이비형이오...그렇게 점점 그녀가 싫어지더이다

 

술집도 나가고 접대부 같은 일을 해서 말려도 보았소 죽어도 한다고 하더이다

 

그런 드러운돈으로 지자식 먹여 살리고 싶어? 라고 했소 아무말 안하고 할꺼라고 하더이다

 

이여자는 심각했소 대판 싸우게 되고 처음엔 몇번 따귀를 때리더니 점차 주먹으로 변하게 되고

 

차마 심약한 나는 도저히 이여자에게 신발년소리 할수 없더이다..입으로 안나오는..그느낌 아시오

 

절대 나까지 때려선 안된다 생각했소....또 좀 시간이 흐르자 대놓고 덤비더이다 상처는 늘어만가고

 

도저히 못참던 나는 결국 그녀를 넘어트리고 남자답게 헤드락걸고 힘을좀 썻소 진정하라는 차원에서

 

그런것이오 힘으론 등치도 안되는지 물러나더이다 ㅋㅋ 나를 너무 약하게만 본것인가...

 

그뒤로 잠수를 타버리고 이사를 가버렸소 ㅋㅋ

 

그녀에 싸이에 들어가니 ㅋㅋ 술집에서 찍은사진과 아들사진이 몇장있더이다...ㅎㅎ

참고로 이사람은..오형이오

 

마지막이요 글이 길어도 참고 봐주시오

 

그렇게 애엄마랑 정리를 하고 몇달이 지났는지 그 애엄마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잊는데 꽤걸렸소 뒷소문에 그 술집사장과 일치렀다고 하더이다....얼마나..사랑했는데

 

무지 씁씁했소 진짜...화를 내야하는데...욕도 안나오더이다...죽어도

 

그렇게 잊어버리고 두달넘게 혼자있다가 여자를 사귀게 되었소 지방에서

 

사는 사람인데 우리집에서 놀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소 이여자는 비형이오

 

남자는 내가 처음이였는지 술을 먹어서인지 뽀뽀까지는 어케 되겠는데

 

거서부턴 거부를하더이다 가슴이고 뭐고 손만 잡고 보뽀 이게 전부엿소

 

그래서 아....엄한 여자 잡지말고 놔주자 생각했소 그래서 맘편히 그녀에게 말을했소

 

정말 싫음 안봐도 좋다 그만보자 ^-^ 라고 말을했소 스킨쉽못하게 해서 화났냐고 그러더이다

 

자존심에 아니라고 했소 ㅎㅎ 그렇게 대화를 계속하고 내가 좋았는지 절대 안보겠다는

 

소리 하지 말자 하더이다 대신 그럼 내가 원하는것들어주면 그러겠다 했소

 

그래서 난 당연히 내가 어떻게 하던 냅둬라 무조건 가만있어라 라고 말했고 애가 좀 순진했는지

 

울면서 알았다고 하더이다 -_-;;;

 

그렇게 일주일후에 바로 집에 데려와서 잤소 딱 두번째 봤을때였소

 

그일을 계기로 난 내가 무지 잘난지 알았소 하도 이여자가 말을 잘듣기에 난 이여자에게 피임도구를

 

사와라 말을했소 몇번거부하더니 사오더이다 지하철에서 -_-기억나오 초이스 투라고 써있던..그

 

풍선을...분홍색조그맣한박스에 두개 들어있더이다

 

난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졌소 욕도 안하고 때리지도 않았지만 그녀는 내가 무섭다고했소

 

인상쓰면 무섭다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내가 당도리 ~~~하면 집에와서 닭도리탕도 해주고

 

밥차려 하면 밥도차려주고 과자사줘하면 사주더이다...절대 지어낸게 아니오

 

그래서 나도 양심은 있어서 그녀가 집으로 초대를 하더이다 그래서 그녀집에 놀러갔소

 

예상외로 늙으신부모님 늙그막에 딸을 낳으셨나보오 그녀에 어머님은 일본인이오

 

아빠는 한국분이시고 아버지는 성당에 다니시는데 절실하게 믿고계시더이다

 

오죽했으면 집이 허물어지듯한 농촌에 집같은 판자집인데 방이 딸랑 두개인데 방하나를

 

예배하는곳으로 만들어 놓았소 그아버지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책을한권주더이다...

 

그책아직도 집에 있지만 제목도 잘 기억이 안나오 저희할머니가 신내림받아서 무당일을 하고계신데

 

-_-.....어찌되었던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왔소

 

그래서 그녀가 대학엘 갈꺼라 하길래 우리집근처에 있는 동서울대라고 있소

 

거기에 붙어서 입학을 할꺼라 하더이다 그녀는 요리학원엘 다녔소 거기에 지원한 학과는

 

영유아과였소 될되로 되라 나는 빡빡 우겨서 그녀를 성남에 지인이 있다길래 가까운곳에 살면 좋

 

차나 라고 설득시킨후 성남에서 살게 해버렸소 -_-집을 얻어서 사는게 아니라 그 아버지란 분이

 

교회 장로이신데 성남에 분타같은게 있더이다 그래서 성남에 이쓴 교회에서 그녀는 살게하고

 

매일 봤소 난 매일 짜증을 부리더이다...힘들도록....결국 매일 헤어지자는말을

 

밥먹듯이한 나완 달리 그녀는 나를 잡더이다..매일 울면서 안그런다고 잘못했다고 빌었소...

 

정작 잘못한건 나인데 말이오 그걸 알면서도 사람이 내말을 잘들어주고 하란데로 하니 너무

 

편해졌나보오...그걸안 그집 식구들이 나를 별루 맘에 안들게 생각하고 매일 자고가니 그쪽

 

부모님에겐 내가 밉게 비춰졌나보오 난 어김없이 헤어지자고 말한뒤 그녀에게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날 안만난다고 말하라고 했소 울면서...싫다고 하더이다 내가 버럭 소리지르고 화내니

 

무서웠는지 알았다고 하며 ...울면서 외치더이다...나 oo랑 헤어졌어 라고 울면서 미친듯이 말하더

 

이다 난 비웃었오..며칠지나면 전화할꺼라고 잡을꺼라고 생각하며

 

모 메신저 에 들어가서 놀고있었는데 쪽지가 오더이다 똑같은 레파토리 좋은여자 만나 ㅠㅠ

 

이렇게 시작해서 다시 말을 걸어주더이다 ㅋㅋ 난 다시 헤어지잔말 안할께 만나자 그러고

 

다음날 불른뒤 집에 보내려 햇소 안가더이다 자고가고싶다고

 

ㅋㅋ 대충 이제 잘해주자 라고 맘을 먹고 잘대해줬소

 

마지막은 이여자와 그후로 며칠 사겼소 자기 친구에 남친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오는데

 

전부터 친분이 있던사람이라 놀다온다 하더이다 -_-그래서 난 관심을 좀 줄이고 웃어주자

 

하고 그러라고 했소 그날밤 전화가 오더이다 우는소리만 나고 말을 안하는것이오

 

그래서 별 미친장난전화 다보겠네 하고 끈었소 다시 전화가 오더이다

 

울먹이며 말하더이다...근데 도통 무슨말인지...모르겠소 다 울고 진정되면 말해라 하고

 

끈어버렸소(이여자는 전화도 함부로 못할정도였소 꼭 전화할때 난테 전화해두 돼? 라고

 

물어보고 싫다그러면 울라그러오 그래도 싫다그랫더니 이여자는 내가 전화하는걸 싫어하는줄 아오)

 

30분정도 지나고 전화가 오더이다 어느정도 가라앉은듯 그래도 그 울먹임은 하더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내가 흐흑 있자나 흐흑 -_-;

 

그래서 난 무슨일 있나 하고 아 화나게 하지말고 그냥 말하라했소

 

들어보니 그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에 남친과 같이 나온 사람이 있다고 하오

 

그래서 그사람이 외롭다해서 여자를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만들려고 내여친말고 다른친구를 불렀는데

 

그여자가 그 군대에서 나온 남자를 싫다고 했나보오 맘에 안드는지 개진상이라그러던데

 

그래서 위로를 해주고 있는데 이남자가 술이 좀 들어갔는지 그녀도 술을 먹었다 하더이다

 

암튼 친구랑 군대 휴가나온 남친은 자기방에 들어가서 멀하는지 뻔하지 않은가

 

둘만 남겨졌는데 자긴 자야겠어서 분위기를 살피다가 그남자새끼가 이불을 까고 누웠다 하더이다 여

 

친은 구석에서 눕지는 않고 앉아서 자는데 그남자놈이 그냥 옆 누우라고 했다고하오

 

여친은 싫다고 했는데 아무짓 안할테니 그냥 편히 자라고 했다고 하오

 

이말에 여친은 그남자놈 옆에서 누웟소 ㅋㅋ 강제로 뽀뽀를 했다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막 화내고 일어나려는 데 그남자가 덮쳤다 하더이다 그냥 반항을 해서 심한일은 없다지만

 

만질곳은 만졌다고 나한테 말하더군 ㅋㅋ

 

무지하게 화를 내버리고 헤어졌소 집으로 찾아오더니 울기시작해서

 

몇시간을 울더이다 안쓰러워서 그냥 잊자고 하고 안아줬소

 

그상태로 30분이 넘도록 울고 장난으로 그남자랑 좋았냐 했더니 그런말만 끄내도 웁니다

 

잘못했다고...두번다시 말안할께 그냥 잊자고 하고 ㅋㅋ 차버렸수다 -_-

 

그후로 몇명에 여자를 만났는지 모르겠소

 

최근에 만난게 지난주던가 그년도 술먹더니 그냥 집에 갈려는게 눞히더니 팔배게를 해주더이다 -_-;

 

그래서 맛있게 먹을라했더니 생리중이였소 깝깝시러워서 다음날 버디 아이디 알아내서

 

말했소 모른체 하며 살자고 ㅋㅋ 글고 바로 다음날 여자를 또사겼소 3일이 지나고 차버렸소

 

이유는 간단하오 별루 여자가 안땡기오 ㅋㅋ 재미가 없더이다 이제는.....

 

싸가지 없게 리플달길 기대하겠소...

 

거짓아니오 참이오....ㅎㅎ 욕 환영하오 원한다면 싸이주소라도 드리겠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