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최진실에게 분노하는 이유 [펌]

마음과마음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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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남다른 재능도 미모도 없음에도 불쌍한 소녀가장, 검소한 생활인의 모습을 보였기에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랬기에 여러 경로를 통해 드러난 최진실의 모습이 그렇지 않다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지난 몇 년간 언론을 통해 고의로 계속 거짓된 모습을 보여 자신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속여 왔던 점은 분명 잘못한 것이다.


네티즌이 최진실에게 분노하는 이유 [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공적인 사과나 해명도 없다. 그런 최진실의 태도를 볼 때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여러 소문들이 사실이라는 심증만 점점 더 굳어 간다. 자서전 이익금 전액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나 권당100원씩만 낸점, 천사원에 1억 기부하기로 했으나 농협 상품권 500만원, 모닝글로리 상품권 500만원만 낸점(이 점은 천사원의 홈페이지에도 올라 있던 것으로 당시 천사원은 최진실의 1억 기부 의사 인터뷰 때문에 기부가 줄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천사원은 장애우들을 돌보는 시설이다.) 신혼초를 IMF였던 당시 상황을 고려해 1박에 50만원의 방으로 정했다는 인터뷰를 했음에도 500만원짜리 방에서 보낸점(이틀 저녁이면 천사원에 준 기부금과 맞먹는다) 네티즌 고소사건에서 그 여자애가 하지도 않은 최진실의 아이얘기를 한 것과 같은 인상을 고의로 주고(그 네티즌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저지른 잘못만큼만 처벌받으면 되는 것을 본보기용으로 훨씬 더 큰 고통을 당한 것같아 같은 서민의 입장에서 너무 동정이 간다), 고소취하하지 않아서 법원에서 판사가 기각시킨 사건을 마치 자기가 용서한 것처럼 기만한 점등


네티즌이 최진실에게 분노하는 이유 [펌]



이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면 그건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한다. 연기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그건 잘못한 것이다. 더구나 대중의 사랑으로 성장한 연기자이기에 그 파장은 더욱 클것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사회 구성원 전체의 도덕심을 위해서도 이 사건의 잘잘못은 가려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진실의 팬들은 아이피를 추적한다는 말만 생각난듯이 한마디씩 던지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 협박하는가? 추적당해 고발당하기 싫으면 조용히 옥화 잘해요하고 해야 하나? 이게 자신을 키워준 대중을 향한 연예인의 자세인가? 자신이 정당하다면 아이피 얘기로 협박만 하지말고 인터뷰에 나와서 공식적으로 위에 적은 사실들에 대한 사실 해명만 해도 우리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니 다 알아 들을 것이다. 왜 그걸 안하는가?


네티즌이 최진실에게 분노하는 이유 [펌]




이 사건에서 제일 분노한 점은 최진실의 거짓된 모습도 그렇지만 작은 사건도 금방 보도하는 언론이 전혀 언급을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요즘 조사되고 있는 연예계의 보도에 관련된 로비 의혹을 이 사건에도 가지게 된다. 우리의 기본권에는 언론의 자유가 있다. 더 적극적으로는 국민이 알 자유도 있는 것이다. 검찰은 무엇보다 이 사건을 먼저 수사했으면 한다. 실력없는 가수가 로비로 나오면 국민의 피해는 수준낮은 가요를 듣는 것 뿐이다. 그러나 공적인 거짓말을 남발하는 연예인이 계속 나온다면 그것은 사회의 정직성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더 심각한 손상이다.






조성민 일문일답"남자문제 추문 끊이지 않아"








“진흙탕에 빠져 뒹굴더라도 지옥에서 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 이혼을 결심했다.”





조성민의 의지는 단호했다. 조성민은 “(최)진실이가 처음에는 소박하고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여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살아보니 아니었다. 연예인과 결혼하면 내조를 받기 어렵다는 어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나는 야구에 전념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그럴 수 없어 깨끗이 정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말 이혼을 하고 싶나.





▲내 생각은 확고하다. 이혼을 하지 않고서는 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정말로 마음 편하게 야구를 하고 싶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결혼 초부터 가치관의 차이가 있었다. 또 내조를 제대로 해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 게다가 남자 문제로 인한 소문이 끊이질 않았다. 최근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이혼을 하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나를 간통으로 몰려는 계략까지 꾸몄다.





―남자 관계에 대한 소문이라면.





▲내가 일본에 있던 올 여름에 남자를 만나다 상대방 부인이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해 강남경찰서까지 갔다는 소문을 최근 들었다. 상당수 사람들이 알고 있었는데 나만 몰랐다. 단순한 소문이라면 좋겠지만 아이를 가진 아내가 그런 소문의 주인공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의 내 심정을 그 누가 알겠는가. 그러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평소에도 자주 싸웠나.





▲많이 싸웠다. 모든 게 자기를 중심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못 참고 화를 내기 일쑤였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집안일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고,아이는 유모가 키웠다. 그런데도 시부모님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다. 집도 마찬가지다. 안방과 거실을 빼면 아이방,옷방,메이크업 방으로 난 갈 곳이 없었다. 우리집이 아니라 최진실네 집이었다. 또 싸우기만 하면 꼭 며칠씩 집을 나갔다.








―몸싸움도 했나.





▲했다. 한번 화가 치밀면 손톱을 세우고 달려들어 맨살이 다 긁혔다. 여자가 그렇게 힘이 센 줄 처음 알았다. 나도 뺨을 때린 적이 있다.





―그래도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데.





▲10월쯤 진실이가 먼저 이혼하자고 말을 꺼냈을 때 임신 6개월이었다. 그때는 아이를 지우겠다는 극언까지 했다. 아이를 갖고서도 줄담배를 피웠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최진실이 인터뷰에서 합의이혼을 해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나도 쉽게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법정 소송도 불사하겠다. 법률 자문을 구해 보았는데 남편을 의심하고,간통죄로 모는 것도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더 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깨끗하게 갈라서고 싶다.그래도 이혼을 해주지 않는다면 법정까지 갈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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