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1달된 고통

123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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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사장 하고 우리 전무님은 형제

그리고 우리 부장님은 사장님 조카

 

나온뒤 1주일 정도 지났을때 

내 휴대폰이 고장이 났어요~ 그래서.. 사장이 고치는데 까지 태워 주겠담서 그러시는거에요~

그러고서 밥 사주신담서 그러시는데... 쩜 느낌이 이상한거 ...

고기집에서 술 한잔하고... 노래방 가고.. 2차도 가자면서 그러시는거에요..

2차는 거절했음.(차 타고 동네 한바퀴돌았음)

나중에 갈때 택시비를 2만원주시는데 그거 받고 .. 사장님이 자기만 믿으라면서.. 자기가 다 알아서 하께 하시면서 혼자 못가겠으면 자기가 조치를 취해준다네요~;;;;

참기가막혀서

암튼그러고나서.. 고민을 한후

어느직장이나 다그렇겠지 라소 생각한 저는 담날에 출근을 했습니다.

차비 잔돈 남은 거 얼마냐면서 물으시길래.. 8000원 남았다니까.

경리가 그런거 남으면 바로 바로 줘야지 면서.. 뺏어 가시더군요.. 쪼잔...

 

 

 

근데....요근래 추웠거든요.. 그래서..

난로 키고 있는데.. 난로 끄라면서.. 기름넘 비싸다면서.. 막 머라카드만..

또 담날에는 난로 왜 안키냐고 미련하다 하고.

오늘 난로 1시간 켰는데. 들어오드만

안껐다고.. 또 지랄하시는데...

 

또 제가 장부 작성을 하는데... 우리 전무님이 내역서 써주셔야 되는데.. 잘못 적어 주셔서 저는 그대로 적을수 밖에 없는데..

전무님 한테 는 아무 말씀 안하시고.

저한테만 막 그러시고..

참..

동네 뒷북도 아니고

사무실에 아무 손님도 없고 그러면..

가까이 와서 .. 여자들은 술집밖에 갈데 없다면서 그러시고..

괜히 가만히 있는애한테 성질부리고 시비 걸고.. 그러십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잠바를 갈아 입으시는데... 제가 그걸 받으러 안가면 눈치 없다고 그러시고.

노인네 제가 무슨 하녀인거 같습니다

홍삼 먹으면 홍삼갔다 줘야하고.. 자기가 태워먹으면 될껄

커피도 하루에 2~3잔은 마시니까 그때 마다 태워줘야하고..

참..첨에는 내사랑 내가 받는다 카면서 하긴 했는데..

어떻게 대처해얄지...

 

그만두고 싶은데..

첫달은 40만원 주시기로 하시고 담달에 120만원 주시기로 하고 그 담부터 80씩 주기로 했습니다

첫달은 80만원 주면 나가라는 소리고 40만원주면 게속 하자는 말씀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사장님핮테 담달에 120만원 주시는거 아시죠?

그랬더니..

내가 언제 그러드나 /면서 막 화내면서.. 돌아 앉아서 신문 보시면서.. 3~4개월뒤에 줄까한다고 이러시는거에요~

이거 월급 관계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만두는 것이 나을까요? 갈등 중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