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조성민 부부를 보면서 느낀건...

이종민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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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 충실하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몰랐던 최진실의 과거도 아니었고,
최진실의 내조가 적었건게 하루, 이틀 갑작스런것도 아니었을텐데
왜 하필 지금에야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됐을까 하고 느끼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더이상 야구선수 조성민이 될 수 없다는 자괴감이라도 인 것이
아닐까 하는...
늘 없던 내조도 웃으며 봐주고
늘 나오던 불화설도 "우린 사이 좋아요"라며 덮던 그가
지금은 늘 없던 내조가 자신을 우습게 보는것처럼 느껴진건 아닐까요?
늘 나오던 불화설도 자신이 너무 여유가 없으니까
더 크게 느껴진건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참...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부부란건 힘들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줘야 하는데
조*최 부부는 힘들자마자 파탄지경으로 가는군요.
결혼이란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