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작업인가요..?

궁금해서2006.04.27
조회1,715

제가 친구소개로 잠시 알바를 나가고있는데..

 

전 24살이고

 

그분은 40세입니다.ㅡ.ㅡ;

 

근데 그분이 계속 영미(가명)씨는 애인있어?

 

"아니요~ 저 남친 없어요~ "

 

"에이~ 뭐 있을것같은데.. 숨겨둔 남친있는거아냐? "

 

"아니에요~ !! "

 

이런식으로 항상 넘어가다가..

 

오늘아침에 제가 회사를 좀 늦게 갔습니다.

 

친구랑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그분도 같이탔습니다.

 

그분왈 " 영미씨 오늘 왜케늦게왔어?"

 

저 " 아 볼일좀..ㅋㅋ "

 

그분 " 에이~ 숨겨둔 애인만나고 온거 아냐? "

 

저" 아니에요~~!! "

 

제친구왈 " 영미 남자친구 정말없어여~ 얼마나 남친 사귀고 싶어한다구요.."

 

그분왈" 그럼 난 어때? ㅋㅋㅋ"

 

제친구왈" 에이~ 사모님한테 혼나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ㅋㅋㅋㅋ"

 

그분왈" 뭘~ 몰래몰래 만나는거지.. 잘~ ㅋㅋㅋ"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한참후. 일하다가 인터넷에  김종국 기사갔떴길라

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김종국을 보더니.  내이름은 국 자만 빼면 내이름이야~ 비슷하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 성함이 "김종(가명) 이세요? "

그분 " 그렇지~ ㅋㅋ"

 

그런데 한참후. 그분이 외근나가시기 전에..

저한테 자기 명함을 한장 끄내시더니 제앞에놓더니~

이름봐봐~ 이러면서 외근을 나가시더라구요..

 

 

이런 분.. 바람필 작정으로 접근하는건 아니겟죠.?

 

그냥 느낌에..

그리고 또 제가 친구랑 화이트데이날 짜증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햇떠니

그분이그러더라구요~ " 회사 오면 자기가 주겟다고..." 이런식..

 

죄송합니다.. ㅡ.ㅡ;;

 

만약 작업이라면 좀 거리를 두어야할듯한데.

괜히 제가 .. 좋으신분같은데 막 좀 대했다간.. 친구한테도 좀 안좋을듯하고

 

이거 작업인가요? ㅡ.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