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들이 기억이 나네요,,깁니다,,;; 지난 금욜,, 저에겐 어떤 내색도 없이 남편이 시숙이랑 술마시고 늦게 들어왔는데 인상 잔뜩 찌푸리고 들어왔더군요, "뭐 안좋은 일 있어어?" "그냥 살다보면 기분 안좋을때 있잖아,,지금이 그래,,그냥 나둬~" 느낌이 이상해서 핸펀 검사 몰래 했드니 아니나다를까 시숙이랑 전화통화 했더라구요. (저희 시숙 일에 대해선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지난 번 일로 자기가 직접 시댁가서 형이 술 끊지 않으면 두번다시 보지 않겠다,,그러니 어머니도 그렇게 아시라,,두 분 있는 자리에서 글케 선언해놓고설라믄,,) 같이 술마시고 들어왔다는게 일단 전 그부분에서 기분 상했심더,(시숙 한번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는 사람인지라,,새벽이고 밤이고 요즘 또 매일 전화하더군요,물론 저있는 집으론 피하고 남편 핸펀으로만,,;) 솔직히 말하길 바래서 이래저래 떠봤는데 직장 동료랑 일때문에 싸웠다 둘러댑디다, 거기서 두번째 기분이 상했죠,,, 모르는척 핸펀 두둥기고 "시숙한테 전화왔었구만,,뭐래???" 암말도 안하네요,,그간 쌓인것도 많고 답답해서 그래도 애교부림성 "여보~나 맥주 한잔만 사줘~엉"했드니 눈 부릅뜨고 한단 말이 "돈 없어!돈아껴!"하잖겠습니까?! 지난 달에 자기 형때문에 생활비없다고 100만원 시댁에 갖다주고 우리도 넉넉치않은 형편이라 이것저것 남편 월급에서 다 빠지고 달랑 이번달까지 생활할 돈만 빠듯해서 세금도 못내고 이번달에 한꺼번에 세금내느라고 조금 빠듯하긴 했습니다,, 헌데 자기 식구때문에 돈 빠듯한걸 가지고 왜 저보고만 돈 아끼라 하는지? 마누라는 옷한벌 변변히 못사입고 다니는데 자기는 여기저기 모임갖고 술마시고 차두고와서 맨날 담날 택시비 만원씩 갖고가고,,, 그렇다고 맥주 한 잔 마시는데 그게 얼마나 많이 들어서!ㅡㅡ;; 기분 참 드럽더군요,,돈때문에 부부지간 그러니,, 마음 다칠대로 다치고 더이상 말 할 이유없다싶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기분 안좋은거 보니 그래도 풀어보겠다고 씀벅씀벅 건들면서 "맥주 안사줬다고 삐졌네~"그럽디다,,,ㅡ,,ㅡ;;ㅆㅂ,,,누가 그깟 맥주땜에 삐지냐!하며 눈흘기고 말았슴다,, 담날 오후에 동기생 만나고 늦는다고 전화 왔드군요,,(생전 전화 한번 안하는 인간이,,) 새벽 1시에 남편이 들어온게 아니고 술이 들왔습니다,, 전 기분도 안풀린 상태라 문열어주고 바로 누웠드랬죠,, 그 술이 제 손을 잡고 "나는 당신밖에 없어~당신한테 잘할라고 노력할께!오늘 노래방갔는데 도우미들 불러 노래 불렀는데 나는 노래 하나도 안부르고 그냥 왔어~나 잘했지?;;;당신이 여기서 노래 부르라면 부를께~"하드만요,,,@,.@;;; 어차피 남편이 아니고 술이 하는 소리기에,,그냥 무시하고 잤심더,, 담날 너무 술을 많이 마신 남편 출근 못하고 하루 병가내고 내리 자드군요,,ㅡ,ㅡ+ 저 아랫글에 썼듯 울 둘째놈이 골반에서 뼈소리가 나는 관계로 일부러 피곤한 사람 병원가자고 발로 툭툭,,눈 뻐~~~얼건 도깨비가 "낼 가믄 안될까?"하길래 혈압올려"당신 얘기아빠 맞우?필요없으니까 갈준비 얼른 해요!"하고 모른척 데꾸 갔지요,, 암 이상 없단 소리 듣고 집으로 오는 차에 제가 그랬죠. "반성 좀 했어?" "내가 술먹고 아픈거 자체가 반성이야~"너스레~~~;;; "어제 당신이 나한테 무슨 말했는지 알어?"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암기억이 안나~",,,,,,,,,,,,,,,,,,,,,,,; "내가 뭣땜시 화났는지 아즉 모르지?" "히히~술먹고 분위기(부부관계) 안잡아줘서 삐진거지?"ㅡ,.ㅡ;;; 누가 부부관계 못갖어서 환장한줄 아는지,,한숨만 푹~~~;; "어찌나 생쇼를 잘 하시던지~~~혼자 보기 아깝드라~"하고 다른 말로 뻥쳤죠,, 아느지 모르는지 너털 웃음 지으면서 "그거 찍어서 홈비디오 보내지~잉",,,, 능구렁같은 모습에 질려서 "저기 바닷가 좀 한번 돌아봐~" 얼굴 퍼래지며 "나 그찮아도 빙빙 돌아~돈다는 소리만 들어도 돌아~나 좀 봐주라~" 그 담날(어제죠) 삼겹 구워먹자고 일찍 오라 했심더,, 소주 좀 들이켰지요,,(맨정신으론 못잡으니,,;;) "당신 내가 정녕 뭣땜시 화가 났는지 몰겠단 말여?" 천진난만하게"응",,,;; 그간 쌓인거 마구 때렸심더,,주먹질이 아니고 손바닥 마찰을 이용한 허벅지 때리기,,(한 손매하거덩요) 더하기 떵침까지!!! 맘 속에 담아놨던 얘기 (저 위에 써놨던 얘기들)주절주절 늘어놨심더,,할 말이 없었겠죠,,암말 못하고 그냥 맞고 똥침도 맞아주고,,그럼성 둘째 놈 안고설랑 "넌 나랑 같이 고추 달았으면서 엄마한테 맞는데 가만있냐~좀 울어~~~" 울 둘째놈 벙긋벙긋 웃더구만요,,ㅋㅋ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여자 끼고 노니까 좋디?!결혼한 유부남들이 여자 끼고 노니까 좋아~!하여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추달린 인간들은 또~~~옥같다니깐!!!" 남자들은 어찌 그리 여자를 생각하는게 단순한지,,, 울 아이들 보면서 누가 어른이고 누가 어린애인지 헷갈릴때가,,,쿨럭~ 오죽했음 제가 저 글 지난 번에 올랐길레 복사해갖고 남편 메일로 보냈습니다그려~하도 답답해서,, 근데,,,지금까지 열어보도 않은거 있죠?쩝,,,미챠~
쭈쭈(착)님이 올려주신 여자와남자가싸울때속마음..과 차이점~[펌]
지난 일들이 기억이 나네요,,깁니다,,;;
지난 금욜,,
저에겐 어떤 내색도 없이 남편이 시숙이랑 술마시고 늦게 들어왔는데 인상 잔뜩
찌푸리고 들어왔더군요,
"뭐 안좋은 일 있어어?"
"그냥 살다보면 기분 안좋을때 있잖아,,지금이 그래,,그냥 나둬~"
느낌이 이상해서 핸펀 검사 몰래 했드니 아니나다를까 시숙이랑 전화통화 했더라구요.
(저희 시숙 일에 대해선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지난 번 일로 자기가 직접 시댁가서
형이 술 끊지 않으면 두번다시 보지 않겠다,,그러니 어머니도 그렇게 아시라,,두 분 있는 자리에서
글케 선언해놓고설라믄,,)
같이 술마시고 들어왔다는게 일단 전 그부분에서 기분 상했심더,(시숙 한번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는 사람인지라,,새벽이고 밤이고 요즘 또 매일 전화하더군요,물론 저있는 집으론 피하고 남편 핸펀으로만,,;)
솔직히 말하길 바래서 이래저래 떠봤는데 직장 동료랑 일때문에 싸웠다 둘러댑디다,
거기서 두번째 기분이 상했죠,,,
모르는척 핸펀 두둥기고 "시숙한테 전화왔었구만,,뭐래???"
암말도 안하네요,,그간 쌓인것도 많고 답답해서 그래도 애교부림성
"여보~나 맥주 한잔만 사줘~엉"했드니
눈 부릅뜨고 한단 말이 "돈 없어!돈아껴!"하잖겠습니까?!
지난 달에 자기 형때문에 생활비없다고 100만원 시댁에 갖다주고 우리도 넉넉치않은 형편이라
이것저것 남편 월급에서 다 빠지고 달랑 이번달까지 생활할 돈만 빠듯해서 세금도 못내고 이번달에
한꺼번에 세금내느라고 조금 빠듯하긴 했습니다,,
헌데 자기 식구때문에 돈 빠듯한걸 가지고 왜 저보고만 돈 아끼라 하는지?
마누라는 옷한벌 변변히 못사입고 다니는데 자기는 여기저기 모임갖고 술마시고 차두고와서 맨날 담날 택시비 만원씩 갖고가고,,,
그렇다고 맥주 한 잔 마시는데 그게 얼마나 많이 들어서!ㅡㅡ;;
기분 참 드럽더군요,,돈때문에 부부지간 그러니,,
마음 다칠대로 다치고 더이상 말 할 이유없다싶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기분 안좋은거 보니 그래도 풀어보겠다고 씀벅씀벅 건들면서
"맥주 안사줬다고 삐졌네~"그럽디다,,,ㅡ,,ㅡ;;ㅆㅂ,,,누가 그깟 맥주땜에 삐지냐!하며 눈흘기고 말았슴다,,
담날 오후에 동기생 만나고 늦는다고 전화 왔드군요,,(생전 전화 한번 안하는 인간이,,)
새벽 1시에 남편이 들어온게 아니고 술이 들왔습니다,,
전 기분도 안풀린 상태라 문열어주고 바로 누웠드랬죠,,
그 술이 제 손을 잡고 "나는 당신밖에 없어~당신한테 잘할라고 노력할께!오늘 노래방갔는데 도우미들 불러 노래 불렀는데 나는 노래 하나도 안부르고 그냥 왔어~나 잘했지?;;;당신이 여기서 노래 부르라면 부를께~"하드만요,,,@,.@;;;
어차피 남편이 아니고 술이 하는 소리기에,,그냥 무시하고 잤심더,,
담날 너무 술을 많이 마신 남편 출근 못하고 하루 병가내고 내리 자드군요,,ㅡ,ㅡ+
저 아랫글에 썼듯 울 둘째놈이 골반에서 뼈소리가 나는 관계로 일부러 피곤한 사람 병원가자고 발로 툭툭,,눈 뻐~~~얼건 도깨비가 "낼 가믄 안될까?"하길래 혈압올려"당신 얘기아빠 맞우?필요없으니까
갈준비 얼른 해요!"하고 모른척 데꾸 갔지요,,
암 이상 없단 소리 듣고 집으로 오는 차에 제가 그랬죠.
"반성 좀 했어?"
"내가 술먹고 아픈거 자체가 반성이야~"너스레~~~;;;
"어제 당신이 나한테 무슨 말했는지 알어?"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암기억이 안나~",,,,,,,,,,,,,,,,,,,,,,,;
"내가 뭣땜시 화났는지 아즉 모르지?"
"히히~술먹고 분위기(부부관계) 안잡아줘서 삐진거지?"ㅡ,.ㅡ;;;
누가 부부관계 못갖어서 환장한줄 아는지,,한숨만 푹~~~;;
"어찌나 생쇼를 잘 하시던지~~~혼자 보기 아깝드라~"하고 다른 말로 뻥쳤죠,,
아느지 모르는지 너털 웃음 지으면서 "그거 찍어서 홈비디오 보내지~잉",,,,
능구렁같은 모습에 질려서 "저기 바닷가 좀 한번 돌아봐~"
얼굴 퍼래지며 "나 그찮아도 빙빙 돌아~돈다는 소리만 들어도 돌아~나 좀 봐주라~"
그 담날(어제죠)
삼겹 구워먹자고 일찍 오라 했심더,,
소주 좀 들이켰지요,,(맨정신으론 못잡으니,,;;)
"당신 내가 정녕 뭣땜시 화가 났는지 몰겠단 말여?"
천진난만하게"응",,,;;
그간 쌓인거 마구 때렸심더,,주먹질이 아니고 손바닥 마찰을 이용한 허벅지 때리기,,(한 손매하거덩요)
더하기 떵침까지!!!
맘 속에 담아놨던 얘기 (저 위에 써놨던 얘기들)주절주절 늘어놨심더,,할 말이 없었겠죠,,암말 못하고 그냥 맞고 똥침도 맞아주고,,그럼성 둘째 놈 안고설랑 "넌 나랑 같이 고추 달았으면서 엄마한테 맞는데 가만있냐~좀 울어~~~"
울 둘째놈 벙긋벙긋 웃더구만요,,ㅋㅋ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여자 끼고 노니까 좋디?!결혼한 유부남들이 여자 끼고 노니까 좋아~!하여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추달린 인간들은 또~~~옥같다니깐!!!"
남자들은 어찌 그리 여자를 생각하는게 단순한지,,,
울 아이들 보면서 누가 어른이고 누가 어린애인지 헷갈릴때가,,,쿨럭~
오죽했음 제가 저 글 지난 번에 올랐길레 복사해갖고 남편 메일로 보냈습니다그려~하도 답답해서,,
근데,,,지금까지 열어보도 않은거 있죠?쩝,,,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