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그(?) 용도가 아닌것 같은데 색시야!

신혼7개월차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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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월 차 신혼부부.....

 

어제 밤 상황

자자~~~

 

약간 더운듯 해  이불을 둘둘 말아 한쪽으로 치우고

"자자~~"

 

 색시 왈

"약간 쌀쌀한데!"

"그럼 내가 다리하나 빌려 줄께"

저는 몸이 열이 많아 항시 뜨끈!    하여서....

나는 쌀쌀하니 뜨끈한 다리를 안고 잘 줄 알았다

허나 우리 샥시 다리를 배게삼아  눕는다!!!!!...................ㅡㅡ''

 

보통은 팔을 꺼내야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나?

 

 

그리고 둘이 눈이 마주쳤다.

 

우리 부부 10분 넘게 웃었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