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그리운아버지의 막내사랑법과 장녀버림법 ㅋㅋ

마눌님2006.04.27
조회20,598

저는 슴다섯살이 된 어엿한 성인 -_-V

 

때는 바햐흐로 어린시절..

 

아버지는 막내딸인 저를 그렇게 이뻐해주셧죠..

 

추억1.

어느날,,

성적표 검사를하던시절 <- 초딩때

양가집 장녀를 하던 저는 ㅋㅋㅋ 아버지가 노하실만한..성적표를 들이대로 쩔쩔매고잇엇죠

그때 암담한 기분이란...어떤 화가 튈지 모르기에..

엎드려뻗쳐~이게 다였답니다. -_-;;;; 이야..벌을 신나게 받기는처음..

옆에서 보던언니 -_-바로이어서 내놓는 성적표..이야~ 양가집 차녀로세~ㅋㅋㅋ

아버지..갑자기 회초리를 준비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당황한 기색 -_-그러나 이미 엎지러진물 짝짞짞~~~~ 우렁차게 맞던 언니 ㅋㅋㅋㅋㅋ

아놔~~~~~~ 아부지 진정절 사랑하시나봐요 ㅋㅋㅋ

 

추억2.

어린시절 그토록 이쁨받던나..겁을 상실한나머지..

또 양가집 성적표를 내놓았죠 -_-;;;; 또 엎드려뻗쳐가 끝이겟거니 햇는데..

회초리를 들더니 때리시려는겁니다..그때우리언니..자기도 성적표가잇엇죠 ㅋㅋㅋ

어디서 본건 많아가지곤..

어디선가 슝~~~~~~~하고 나타나더니..초딩이 굴린 머리로..

"아빠~뚱띵이는 때리지마세요~(가명뚱띵이 ㅋㅋ) 제가 대신 다맞을게요.."

-_-드라마에서는 이런부분에서 아버지가 감동하시어 둘다 안때리는경우가 많았음 <-믿으시오

잠시 정적이 이어지더이다... 몇분뒤..아버지가 하시는말..

"그래 니가 다 맞아라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_-난 슬쩍 내방으로 ㅋㅋㅋ

그뒤로 언니는 지우개가 들었는지 또 그짓을 두세번하더이다..

그때마다 작살로 맞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3.

아부지가 술을 거하게 드시고 왔더랫죠~

옆에서 앙알대면서 아부지 옆에서 온갖 애교를 떨고잇는데..-_-

언니가 부러웟는지 옆에서 아양을 떨더군요...

제손을 가만히 어루만지던아버지손이 언니손으로 이어가더군요..-_-쳇...빈정상해 ㅋㅋㅋ

근데..이게왠일...배위로 언니를 올리더이다 언니 너무 즐거워서 꺄꺄~~하고 방방뛰더이다..

아부지 술드셧는데 -_-;;;; 순간 아부지...눈이 커지시더니 이성을 살짝 꺼내어 놓으시더이다..

조아서 꺄꺄 거린것이 잘못보여서..왜술먹엇어~?하는 개김성(?)으로 보였던듯...ㅋㅋㅋㅋ 

이성을 잃으신아부지..퍽~하고때렷는데...언니가 코가약함 -_-;;;코피가 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엄마가 와서 말렷음 ㅋㅋㅋㅋ 근데 어린맘에 언니가 미웟는지 뒤에서 쪼개던기억이..나쁜것 ㅋ

 

마지막 추억4.

인쟈 때는 흘러..좀컷을때 중학교였음..-_-

사춘기엿나..-_-" 괘니 반항심에 (절대 껌좀씹고 다리떨던 아이아니었음..)

아부지가 잇는데도 불구하고..새벽까지...놀았음 -_-건전하게 동네 나들이 교복입고..

그때만해도 핸드폰이없었음...연락도없이 새벽3시쯤...집에 들어갔죠

맞을생각햇엇음 <-무슨 배짱인지..

들어가자마자 아부지가 뻘떡 인나시더니 성큼성큼오시더이다..

혼자드가면 더마니 맞을까봐 친구 끌고감 <-잔머리 ㅋㅋㅋ

그런데 내친구 날 배반하고 인사만하고 내방으로 쏙~~~~~~~ -_-젠장..;;;;;;;;

설마때릴까 <-내심 귀염받던 때를 회상하며 ㅋㅋㅋ

퍽~  머리통한대로 나이스샷~ 따귀를 때리려햇으나..차마 못때리신듯..역력히 들어나는 각도 -_-"

그리곤 일찍다녀라..이러곤 잠자는것까지확인하시더이다..

그러나..우리언니..

몇일뒤...................................나와 같은 범행을(?)하다가..

아부지가 눈을 딱떠서 앞으로 성큼성큼 <- 스토리는 같음..나와 ㅋㅋㅋ

쫙쫙쫙~~~~~~~~~~~~~~~~~~~~~~~~~~~~~~~~~~~~~~~~~~ -_-

옆에잇던 언니친구 놀래서 바로문열고 다시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부지..

세상에서 내가

제일사랑하는 아부지 이야기였답니다..^^

언니는 -_-흠...좀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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