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나두 홀로서기 시작한지 꽤 되었죠. 울머슴에게 경고성 없이 혼자서 맘 먹고 서서히 작업 들어 갔었습니다. 외모서 부터,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에 나자신만의 투자와 품위유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대인관계도 폭넓게 넓히면서 후에 조그만 가게라도 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참 무던히 작업했지요. 울머슴! 그러더군요. 자기 가슴에 항상 내가 옆에 와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가슴에 와 있지 않더라구요. 카드빚 오천에, 난 시집 식구들에게 개망신 당하고... 기억 나시죠? 큰시누... 부부관계는 제대로 하고 살았냐고... 올케가 새벽에 일다녀서 울동생 망가진거 아니냐고... 내동생 잘못 인정 하는데, 올케 이혼한다면 할말 없지만, 어디 새끼 버리고 나가 잘먹고 잘사나 두고 보자고... 어떻게 이십년을 한결같이 울머슴만을 위해 산 나에게 그런 망발을... 시모... 손크고, 배포큰 너 때문에 울아들 니가 망쳤다고 배포를 니가 키워서 울아들 니가 망쳤다고... 그래서 그랬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게 말하시는거 아니라고... 글고 맘 진정되어 출근하던 내가 거실에서 마늘 다듬던 시모에게 그랬죠. "어디, 아드님 망치는게 어떤 건지 내가 확실히 보여 드릴께요. 어머님, 딴사람도 아니고 저한테 그러시는거 아니에여. 살면서 확실히 아드님 망치는거 보여 드릴께요.'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와, 그런 용기로 두서 없이 어른에게 퍼부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이 벌어져도 내가 흔들리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맘 다스릴 수 있게 무던히 노력 했습니다. 내맘에서 울머슴 과감하게 닫아 버렸습니다. 울머슴 대더군요. 넘 많이 달라졌다구... 그러지 말라구... 여러번 싸우고 대화하고, 제가 깨달았습니다. 울머슴도 외아들, 나도 무남독녀... 외면당하는거, 무시당하는거, 무관심해지는거 못참을꺼라는거... 세상사람 다 그래도 나만큼은 울머슴에게 안그러리라 생각 했데요. 그래서 저도 맘 달리 먹고 그래도 관심은, 기본적인 관심은 주어야 하는구나... 달리 노력하는데... 한번 꼬라지 부리면 술먹고 세네시간을 말로 고문합니다. 그러지 않기로 햇는데도... 자꾸 약속을 어기던 어느날,,, 다른 날보다 유난히 갈구는 강도가 심해서... 혼자 궁리를 하는데... 울머슴 핸펀이 문자들어 옵디다. 한번도 짐작은 있었지만 확인하기엔 내 나이와 경륜이 있어서 ㅎㅎ 근데 그날은 확인 하더군요. 내가... 광고 였어여. 울머슴 문자 보내는거 배운지 얼마 안되여. 나한테... 배우려고 기를 쓰길래,,, 뭔가 있다고 생각 했는데... 수신...암 것도 없고...발신 ... 뭔가 있더군요. 기가 막힌 애교 섞인 울머슴의 발언이... 난, 뛸듯이 기뻣어여. 당장 울머슴 핸펀에 전화 번호 저장하고(울머슴 할줄 모르거든요) 내핸펀으로 복사했죠. 복사하니 그내용에 내핸펀 번호 뜨길래 다시 여친 번호로 발신하고... 함 울머슴 핸펀으로 전화 해보니 영락없는 목소리... 내메모장에 전화 번호 남기고... 내가 알고 있다는 흔적 남기고... 잠시 거실에 있는 사이 여친 울머슴 핸펀으로 전화... 울머슴 나때문에 술많이 먹어 혼수상태... 그거 확인하게된 동기가 잠들면서 무선 전화기 끄지도 않고 손에 쥐고 잡디다. 그래서 제다이알 해보니 울머슴 핸펀 컬러링... 근데여. 나중에 여친 번호 해보니, 컬러링이 같더라구요.ㅋㅋ 이제 나한테 막무가내로 험한 소리 안할꺼고, 하게 되면 야릇한 미소나 띄우려구요. 지금 까지도 아무렇지 않은듯 옆에서 타자연습하는 울머슴.... 왜 갑자기 컴을 배우려는지... 이제 나에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훼방하거나 신경 곤두서는일 없겠죠? 내가 하는일에 간섭도 없겠죠? 핸펀 검사도 수시로 없겠죠? 의심도 많이 줄겠죠? 왜 빨리 여친에 대해 알아버리지 그랬냐고 누나들이 그러더군요. 이십년을 살아온 내가 나서서 알려고 한다는게 챙피했고 언젠간 잡히는 법! 울친정 아버지 위폐를 내가 모시고 있어요. 요즘 거의 매일 퇴근후에 향을 피우는데 그날 첫마디가 -왜 요즘 자주 향을 피우냐고... 눈초리가 사나운게 싫은 표정이더라구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7년이 되는데 제사상에 절한번, 술한잔,향한번 안올린 배은 망덕한 넘이... 울아버지 뼈빠지게 안먹고 안입고 모아논 유산 홀라당 다 해먹은 파렴치 한넘이... 아마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괘씸해서 일을 만드신거 같아요. 혹시나,,, 울머슴의 여친이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정말로 감사혀여. 많이 사귀어 보시구려. 그넘이 어떤 넘인지, 가끔 많이 사랑스러운 면도 있지만. 왜 내가 울머슴 맘에서 버리고 홀로 서기 하며 이 궁상을 떠는지... 함 오래 사귀어 보고 잘 다스리시구려. 나를 울머슴에게서 벗어나게 해 줘서 넘 고맙소. 이제 울머슴 해꼬지 하면 내아들들 내가 키울 수 있는 근거가 확실해 졌으니... 울머슴의 여친에게 감사의 맨트를 남긴다네... 하하~~~~~~~~~~~~~~! 님들아! 이러는 내가 이상한건가? 한가지만 더 말할께요. 날 사랑하는 뜨거운 맘이 아직 남아 있데요. 사랑한데요. 근데 사랑하는데 십오년을 이렇게 사는가요? 한번도 열심히 일한적 없고 삼십육년의 삼분의 이를 술과 잠으로 보낸 내 머슴이... 사랑해서 이렇게 사느냐고 물었죠. 그런말엔 절대 대답 없습니다. 뜨거운 맘에 다른 여친이라... 하하! 입에서 절로 미소가 나오는 내가 이상하지요? ☞클릭, 다른 오늘의 talk보기
★☆━━━울머슴, 여친이 생긴거에 기뻐하는 마님은 나밖에 없을까?
나두 홀로서기 시작한지 꽤 되었죠.
울머슴에게 경고성 없이 혼자서 맘 먹고 서서히 작업 들어 갔었습니다.
외모서 부터,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에
나자신만의 투자와 품위유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대인관계도 폭넓게 넓히면서
후에 조그만 가게라도 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참 무던히 작업했지요.
울머슴!
그러더군요.
자기 가슴에 항상 내가 옆에 와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가슴에 와 있지 않더라구요.
카드빚 오천에, 난 시집 식구들에게 개망신 당하고...
기억 나시죠?
큰시누... 부부관계는 제대로 하고 살았냐고...
올케가 새벽에 일다녀서 울동생 망가진거 아니냐고...
내동생 잘못 인정 하는데, 올케 이혼한다면 할말 없지만,
어디 새끼 버리고 나가 잘먹고 잘사나 두고 보자고...
어떻게 이십년을 한결같이 울머슴만을 위해 산 나에게 그런 망발을...
시모... 손크고, 배포큰 너 때문에 울아들 니가 망쳤다고 배포를 니가 키워서 울아들 니가 망쳤다고...
그래서 그랬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게 말하시는거 아니라고...
글고 맘 진정되어 출근하던 내가 거실에서 마늘 다듬던 시모에게 그랬죠.
"어디, 아드님 망치는게 어떤 건지 내가 확실히 보여 드릴께요.
어머님, 딴사람도 아니고 저한테 그러시는거 아니에여.
살면서 확실히 아드님 망치는거 보여 드릴께요.'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와, 그런 용기로 두서 없이 어른에게 퍼부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이 벌어져도 내가 흔들리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맘 다스릴 수 있게 무던히 노력 했습니다.
내맘에서 울머슴 과감하게 닫아 버렸습니다.
울머슴 대더군요.
넘 많이 달라졌다구...
그러지 말라구...
여러번 싸우고 대화하고, 제가 깨달았습니다.
울머슴도 외아들, 나도 무남독녀...
외면당하는거, 무시당하는거, 무관심해지는거 못참을꺼라는거...
세상사람 다 그래도 나만큼은 울머슴에게 안그러리라 생각 했데요.
그래서 저도 맘 달리 먹고 그래도 관심은, 기본적인 관심은 주어야 하는구나...
달리 노력하는데...
한번 꼬라지 부리면 술먹고 세네시간을 말로 고문합니다.
그러지 않기로 햇는데도...
자꾸 약속을 어기던 어느날,,,
다른 날보다 유난히 갈구는 강도가 심해서...
혼자 궁리를 하는데...
울머슴 핸펀이 문자들어 옵디다.
한번도 짐작은 있었지만 확인하기엔 내 나이와 경륜이 있어서 ㅎㅎ
근데 그날은 확인 하더군요. 내가...
광고 였어여.
울머슴 문자 보내는거 배운지 얼마 안되여. 나한테...
배우려고 기를 쓰길래,,, 뭔가 있다고 생각 했는데...
수신...암 것도 없고...발신 ... 뭔가 있더군요.
기가 막힌 애교 섞인 울머슴의 발언이...
난, 뛸듯이 기뻣어여.
당장 울머슴 핸펀에 전화 번호 저장하고(울머슴 할줄 모르거든요)
내핸펀으로 복사했죠.
복사하니 그내용에 내핸펀 번호 뜨길래 다시 여친 번호로 발신하고...
함 울머슴 핸펀으로 전화 해보니 영락없는 목소리...
내메모장에 전화 번호 남기고...
내가 알고 있다는 흔적 남기고...
잠시 거실에 있는 사이 여친 울머슴 핸펀으로 전화...
울머슴 나때문에 술많이 먹어 혼수상태...
그거 확인하게된 동기가 잠들면서 무선 전화기 끄지도 않고 손에 쥐고 잡디다.
그래서 제다이알 해보니 울머슴 핸펀 컬러링...
근데여. 나중에 여친 번호 해보니, 컬러링이 같더라구요.ㅋㅋ
이제 나한테 막무가내로 험한 소리 안할꺼고, 하게 되면 야릇한 미소나 띄우려구요.
지금 까지도 아무렇지 않은듯 옆에서 타자연습하는 울머슴....
왜 갑자기 컴을 배우려는지...
이제 나에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훼방하거나
신경 곤두서는일 없겠죠?
내가 하는일에 간섭도 없겠죠?
핸펀 검사도 수시로 없겠죠?
의심도 많이 줄겠죠?
왜 빨리 여친에 대해 알아버리지 그랬냐고 누나들이 그러더군요.
이십년을 살아온 내가 나서서 알려고 한다는게 챙피했고
언젠간 잡히는 법!
울친정 아버지 위폐를 내가 모시고 있어요.
요즘 거의 매일 퇴근후에 향을 피우는데
그날 첫마디가
-왜 요즘 자주 향을 피우냐고...
눈초리가 사나운게 싫은 표정이더라구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7년이 되는데 제사상에 절한번, 술한잔,향한번 안올린 배은 망덕한 넘이...
울아버지 뼈빠지게 안먹고 안입고 모아논 유산 홀라당 다 해먹은 파렴치 한넘이...
아마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괘씸해서 일을 만드신거 같아요.
혹시나,,,
울머슴의 여친이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정말로 감사혀여.
많이 사귀어 보시구려. 그넘이 어떤 넘인지, 가끔 많이 사랑스러운 면도 있지만.
왜 내가 울머슴 맘에서 버리고 홀로 서기 하며 이 궁상을 떠는지...
함 오래 사귀어 보고 잘 다스리시구려.
나를 울머슴에게서 벗어나게 해 줘서 넘 고맙소.
이제 울머슴 해꼬지 하면 내아들들 내가 키울 수 있는 근거가 확실해 졌으니...
울머슴의 여친에게 감사의 맨트를 남긴다네...
하하~~~~~~~~~~~~~~!
님들아!
이러는 내가 이상한건가?
한가지만 더 말할께요.
날 사랑하는 뜨거운 맘이 아직 남아 있데요.
사랑한데요.
근데 사랑하는데 십오년을 이렇게 사는가요?
한번도 열심히 일한적 없고 삼십육년의 삼분의 이를 술과 잠으로 보낸 내 머슴이... 사랑해서 이렇게 사느냐고 물었죠.
그런말엔 절대 대답 없습니다.
뜨거운 맘에 다른 여친이라...
하하!
입에서 절로 미소가 나오는 내가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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