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몇번 올렸던 신부입니다. 5월7일 오후1시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날짜잡기를 작년12월에 잡고 식장을 1월에 예약하다보니 그동안 참 지루하더라구요. 근데 벌써 10일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전 예비신랑이랑 사귄지 8년 4개월째입니다. 군대도 기다렸구 대학생활도 백수생활도 기다리다 2년 못되게 전라도해남(난 전라도광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을 해도 맞벌이 해야하기에 주말부부를 해야하네요...쩝! 그래도 결혼을 앞두고 넘 행복합니다. 오랜 기다림과 만남의 해피앤딩이니깐요... 전 남친을 생각하면 설레는가 싶다가도 혼자 쓰윽...미소짓곤 하죠... 주위에서(친구,가족) 그럽니다. 저혼자 있으면 시무룩하다가 예비신랑만 오면 표정이 달라진다구요.ㅋ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신혼여행은 국내 전국일주하기로(4박5일) 했구요 동해안으로 해서 설악산 들렸다 올 계획입니다. 10일을 앞두고 이제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지 머리가 하애지는것 같아요... 걍 결혼식날만 기다리면 되는건지... 신행갈때 가방도 꾸려야하는데 예비신랑이 결혼식전날까지 근무라서 혼자 꾸려야겠네요.. 여행갈때처럼 꾸리면 되는건지....아공~~~ 신혼여행이 아니라 걍 둘이서 놀러가는 기분이네요... 둘다 운동화에 츄리닝 입고 랜트카로 출발합니다.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것처럼 "김치에 라면에 버너 등등....챙겨서가자" ㅎㅎㅎ 근데요...저번주부터 울부모님 얼굴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요.. 넘 죄송하구 눈물나고 시집가기 싫어질까봐서요.. 지금도 쓰면서 엄마,아빠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눈물 찔끔) 결혼전 10일동안 퇴근후면 바로 집에 가서 엄마,아빠랑 꼭 붙어있어야 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예비신부님들! 우리 모두 잘살아봐요~~~
5월 7일 신부입니다.
전에도 몇번 올렸던 신부입니다.
5월7일 오후1시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날짜잡기를 작년12월에 잡고 식장을 1월에 예약하다보니 그동안 참 지루하더라구요.
근데 벌써 10일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전 예비신랑이랑 사귄지 8년 4개월째입니다.
군대도 기다렸구 대학생활도 백수생활도 기다리다 2년 못되게 전라도해남(난 전라도광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을 해도 맞벌이 해야하기에 주말부부를 해야하네요...쩝!
그래도 결혼을 앞두고 넘 행복합니다.
오랜 기다림과 만남의 해피앤딩이니깐요...
전 남친을 생각하면 설레는가 싶다가도 혼자 쓰윽...미소짓곤 하죠...
주위에서(친구,가족) 그럽니다. 저혼자 있으면 시무룩하다가 예비신랑만 오면 표정이 달라진다구요.ㅋ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신혼여행은 국내 전국일주하기로(4박5일) 했구요 동해안으로 해서 설악산 들렸다 올 계획입니다.
10일을 앞두고 이제 무슨 준비를 해야하는지 머리가 하애지는것 같아요...
걍 결혼식날만 기다리면 되는건지...
신행갈때 가방도 꾸려야하는데 예비신랑이 결혼식전날까지 근무라서 혼자 꾸려야겠네요..
여행갈때처럼 꾸리면 되는건지....아공~~~
신혼여행이 아니라 걍 둘이서 놀러가는 기분이네요...
둘다 운동화에 츄리닝 입고 랜트카로 출발합니다.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것처럼 "김치에 라면에 버너 등등....챙겨서가자" ㅎㅎㅎ
근데요...저번주부터 울부모님 얼굴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요..
넘 죄송하구 눈물나고 시집가기 싫어질까봐서요..
지금도 쓰면서 엄마,아빠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눈물 찔끔)
결혼전 10일동안 퇴근후면 바로 집에 가서 엄마,아빠랑 꼭 붙어있어야 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예비신부님들! 우리 모두 잘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