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됀지 싫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전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노래를 못부른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을만큼 보통은 불렀습니다. K양은 제가 노래를 부를때마다 박수를 치고 웃어주었습니다. 저도 그런 그녀가 좋았습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히 맥주를 몇병마셨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녀가 자기 자취방으로 같이 가자고햇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
눈이 너무 많이왔던지라 택시잡기가 꾀나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택시를 잡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그녀와 저 둘은..술을 어느정도 마신탓이어서 둘다
조금 취기가 맴돌았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내가 밥해줄게.. 밥먹어..
술먹고 그냥자면 일어나서 속스려.. 밥먹구 자..
그 새벽에.. 허름한 자취방이라 꾀나 추운날이었는데.. 술에취해 반찬을 하고
국을 끓이고.. 그렇게 밥도 새로해서 따뜻한 밥상을 차려나오는 그녀.. 천사같았습니다. 수년째 혼자살던저에게 그녀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술에취해 그밥상을 다 비웠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물론 성관계는 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그녀에게 얘기했습니다.
사귀자고.. 그리고 그녀는 알았단 대답을 했습니다. 그후 그녀와 매일매일
만났고.. 얼마지나지않아 동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여가흐로고..
저는 미용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관심도있었고 해보고싶기도하고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갈때 항상 그녀가 먹고싶어하는걸 사가곤했습니다. 군고구마 새우깡.. 병에든 콜라를 무지 좋아하던그녀..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다방을 하나 차렸습니다. 저는 무지 바븐생활을 했죠. 그녀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녀가 가게주방을 보았습니다.
전 아침부터 12시까지 다방일을 보고 12시엔 미용학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6시에 학원마치고 유흥업소에서 또 일했습니다. 적자경영을 우려해서 밤에도일을했습니다. 새벽 4시쯤 유흥업소를 마치고 또 8시면 다방을을 보고.. 하루종일 시간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미용학원에 한 여자애와 바람을 피게되엇습니다.
미용학원의 그녀에게 이렇게 얘기했죠. " 나 여자친구있는데 너 나 세컨드 해라 "
장난반 섞어 던저본 말이었는데 학원에 그 J양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조건이 붙었습니다. 일주일 사귀어 보고 둘중하나를 택하라고.. 그리고 전 동거녀 K양과 헤어졌고 J양과 사귀었습니다. 한달후.. J양은 말그대로 엔조이 적인 만남일 뿐이었습니다. K양은 그런 저를 따듯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러다 부실경영(?)으로 가게는 2400만원이라는 적자를 남기고 문을 닫기로 결론을 지엇습니다. 그때 그녀와 저 둘다 20살때입니다. 그렇게 또 힘든생활이 시작되었고.. 그녀는 마치 제 말이 법인양 제말이라면 뭐든 다했습니다. 그렇게 힘든생활때문에.. 그녀는 밤바다 유흥업소 알바를 또 하기시작했고.. 그런그녀를 전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가 부모님께서 우리의 동거사실을 알았고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본가에
그녀와함게 들어가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애기를 가졌고.. 이미 6개월이라는 말도 함께들었습니다. 애기는 낳기로하였고.. 저또한 저의 애가 생긴다는것에 무지 기뻣고 그전의 밤생활은 다 청산하고 공장에 다녔습니다. 사장한테 특별히 부탁을했죠. 곧 아기가 태어나서 돈이 많이 드니 야간만 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3개월간 야간만 하였고
뜻밖의 일이 생겼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애기가 기형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의 많은 반대.. 그리고 기형으로 태어날 아기.. 모두를 위해 애기를 사생시키기로하고.. 결국 병원에서 아기는 죽은체 태어났습니다.. ㅠㅠ 그리고 전 매일 술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녀에게 너는 살인마다 라는 단어도 쉽게 내뱉었고.. 그녀의흡연때문에 그렇게된아기..
생각할수록 그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했고..
그녀는 매일 집앞에 찾아와 한번만 만나달라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너 없으면 못산다고.. 제발..만나달라고.................
그런 그녀에게 욕을하며 가라고.. 꺼지라고.. 골보기싫다며 그녀를 내쳤습니다...
살인자랑 같이 살 자신 없다며............................그렇게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한달여동안 그녀는 매일 매일 찾아와 매달렸고..
그후 그녀를 볼수없었습니다, 전 다른여자를 만나 히히덕 거렸구..
그녀를 보지못한지 두달후.. 그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잘지냈어? 나 옷이랑 신발 사러가는데.. 같이좀 가주면안돼? 지금것 니가 골라주고 사주는것만 입다가 나 혼자 사러 갈려고하니 뭘사야할지 모르겠어 "
그녀의 말입니다. 내말을 법처럼 알았던그녀는 제가 이쁘다고 하는옷만입었고
제가 싫어하는 친구는 만나지도 연락도 않하던 그녀였습니다.
그게그녀의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그리고 죄스럽습니다. 그녀에게 얘기하고싶습니다.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 저는 죄인 입니다.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지난날의 잘못을 조금이나마 속죄하고싶은 맘에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악플 기타욕설..충고로 세겨듣겠습니다.
- 1998년 12월 12일 눈오던날 -
유흫업소에 종사하며 밖에서 군고구마 장사도 같이하던대였습니다.
여느때처럼 늦은저녁이 되자 손님들이 왔고 접대부 여성이 모잘라
삐삐걸들에게 연락을했습니다. 그리고 올수있다는 삐삐걸들을 나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일일이 태우러 다녔습니다. 그중 나랑 동갑내기 18살
K양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쁘진 않은외모인데 눈은 엄청 크고 동그란
아이였습니다. 혼자사는 고등학생이었는데..가끔 알바를 오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일을 마치고 K양에게 술을 한잔하자고 권했습니다.
평소 자주가던 동동주집으로갔고.. 2단지 정도 마셨습니다, 그리곤 막걸리
집에서 나왔죠.. 그녀가 저에게 팔짱을 끼더라구요. 제 성격이 내성적이여서
길거리에서 여자와 손을 잡는다거나 팔짱을 끼는것은 상상도 못한일이었습니다.
근데 됀지 싫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전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노래를 못부른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을만큼 보통은 불렀습니다. K양은 제가 노래를 부를때마다 박수를 치고 웃어주었습니다. 저도 그런 그녀가 좋았습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히 맥주를 몇병마셨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녀가 자기 자취방으로 같이 가자고햇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
눈이 너무 많이왔던지라 택시잡기가 꾀나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택시를 잡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그녀와 저 둘은..술을 어느정도 마신탓이어서 둘다
조금 취기가 맴돌았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내가 밥해줄게.. 밥먹어..
술먹고 그냥자면 일어나서 속스려.. 밥먹구 자..
그 새벽에.. 허름한 자취방이라 꾀나 추운날이었는데.. 술에취해 반찬을 하고
국을 끓이고.. 그렇게 밥도 새로해서 따뜻한 밥상을 차려나오는 그녀.. 천사같았습니다. 수년째 혼자살던저에게 그녀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술에취해 그밥상을 다 비웠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물론 성관계는 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그녀에게 얘기했습니다.
사귀자고.. 그리고 그녀는 알았단 대답을 했습니다. 그후 그녀와 매일매일
만났고.. 얼마지나지않아 동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여가흐로고..
저는 미용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관심도있었고 해보고싶기도하고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갈때 항상 그녀가 먹고싶어하는걸 사가곤했습니다. 군고구마 새우깡.. 병에든 콜라를 무지 좋아하던그녀..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다방을 하나 차렸습니다. 저는 무지 바븐생활을 했죠. 그녀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녀가 가게주방을 보았습니다.
전 아침부터 12시까지 다방일을 보고 12시엔 미용학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6시에 학원마치고 유흥업소에서 또 일했습니다. 적자경영을 우려해서 밤에도일을했습니다. 새벽 4시쯤 유흥업소를 마치고 또 8시면 다방을을 보고.. 하루종일 시간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미용학원에 한 여자애와 바람을 피게되엇습니다.
미용학원의 그녀에게 이렇게 얘기했죠. " 나 여자친구있는데 너 나 세컨드 해라 "
장난반 섞어 던저본 말이었는데 학원에 그 J양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조건이 붙었습니다. 일주일 사귀어 보고 둘중하나를 택하라고.. 그리고 전 동거녀 K양과 헤어졌고 J양과 사귀었습니다. 한달후.. J양은 말그대로 엔조이 적인 만남일 뿐이었습니다. K양은 그런 저를 따듯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러다 부실경영(?)으로 가게는 2400만원이라는 적자를 남기고 문을 닫기로 결론을 지엇습니다. 그때 그녀와 저 둘다 20살때입니다. 그렇게 또 힘든생활이 시작되었고.. 그녀는 마치 제 말이 법인양 제말이라면 뭐든 다했습니다. 그렇게 힘든생활때문에.. 그녀는 밤바다 유흥업소 알바를 또 하기시작했고.. 그런그녀를 전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양가 부모님께서 우리의 동거사실을 알았고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본가에
그녀와함게 들어가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애기를 가졌고.. 이미 6개월이라는 말도 함께들었습니다. 애기는 낳기로하였고.. 저또한 저의 애가 생긴다는것에 무지 기뻣고 그전의 밤생활은 다 청산하고 공장에 다녔습니다. 사장한테 특별히 부탁을했죠. 곧 아기가 태어나서 돈이 많이 드니 야간만 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3개월간 야간만 하였고
뜻밖의 일이 생겼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애기가 기형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의 많은 반대.. 그리고 기형으로 태어날 아기.. 모두를 위해 애기를 사생시키기로하고.. 결국 병원에서 아기는 죽은체 태어났습니다.. ㅠㅠ 그리고 전 매일 술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녀에게 너는 살인마다 라는 단어도 쉽게 내뱉었고.. 그녀의흡연때문에 그렇게된아기..
생각할수록 그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했고..
그녀는 매일 집앞에 찾아와 한번만 만나달라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너 없으면 못산다고.. 제발..만나달라고.................
그런 그녀에게 욕을하며 가라고.. 꺼지라고.. 골보기싫다며 그녀를 내쳤습니다...
살인자랑 같이 살 자신 없다며............................그렇게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한달여동안 그녀는 매일 매일 찾아와 매달렸고..
그후 그녀를 볼수없었습니다, 전 다른여자를 만나 히히덕 거렸구..
그녀를 보지못한지 두달후.. 그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잘지냈어? 나 옷이랑 신발 사러가는데.. 같이좀 가주면안돼? 지금것 니가 골라주고 사주는것만 입다가 나 혼자 사러 갈려고하니 뭘사야할지 모르겠어 "
그녀의 말입니다. 내말을 법처럼 알았던그녀는 제가 이쁘다고 하는옷만입었고
제가 싫어하는 친구는 만나지도 연락도 않하던 그녀였습니다.
그게그녀의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그리고 죄스럽습니다. 그녀에게 얘기하고싶습니다.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그녀에게 상처만 주었던 저 너무 나쁜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