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게 두렵네요. 여기 네이트톡은 조언도 많이 주시고 따끔한 충고도 많지만, 반면에 제대로 읽기전에 욕부터 하시는 분들도 많은지라... 어쨌든 제 얘기를 해볼께요.. 저흰 사귄지 2년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하지만. 서로가 직장생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며, 연락은 하루에 서너번~ 두달 전 쯤, 남친이 집에 놀러왔을 때, 집에 먹을게 없어 라면을 사러 나간 사이 남친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애교섞인 문자, 남친이 라면을 끓이는 동안 전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보니 네이트온 메세지로 문자로 보냈는지 켜져 있더라구요. 전 그 순간 정말 아무 사심없이 ㅡㅡ;; 전 제가 문자를 보내놓고 항상 보낸문자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 남친의 메세지함을 확인했습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문자를 주고 받았는지..몇십개의 문자가 있더라구요. 보고 싶다느니, 연락 좀 하라느니, 만나자느니, 술먹자느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불러서 따지고, 싸웠습니다.. 그 사람 미안하다면서.. 왜 봤냐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후배를 통해 만난 사람인데. 그냥 연락만 하는거며, 만나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하지않겠다고 약속을 하며.. 저도, 그 사람의 사생활 안보겠다고, 약속하며,, 그 날은 정리되었습니다. 믿기로 했죠. 2년을 넘게.서로 믿으며 지내왔으니까요. 약간은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좀 무뎌져서, 다른 사람과의 호기심으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믿기로 했는데, 어제 그 사람과 통화 후, 왠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느낌이..(여자의 직감이라는게..무섭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믿기로 했으면서, 확인을 해봐야겠더라구요.. 네이트에 로그인 했습니다. 문자를.. 확인했습니다.. 한동안 네이트 문자를 안쓴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간간히 다시 그 여자분과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 저는 부모님댁에 다녀오기로 해서 남친을 못만나기로 했는데. 그 여자분과 주말에 약속을 잡더라구요 그 사람이 먼저. 보낸거 같았습니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 같진 않은데. 그걸 본 제자신을 너무 원망하고. 또 제가 그렇게 믿는다고 했던 사람의 배신을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아직 그 사람이 그 여자분을 만나건 아니지만, 전, 그걸 본 이후, 남친과 연락조차 하는게 싫어졌지만, 그사람은 평소와 다름없이, 제게 전화를 하며, 연락을 하네요,, 어떻해야 하나요,, 사실대로 말하고, 그 사람이 어떻할런지 선택하게끔 해야 하나요? 아님, 그 사람의 사생활을 본 제가 잘못이니, 그냥 모른척 하고 있어야 하나요?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남친의 사생활을 봐버렸어요 .
욕먹는게 두렵네요. 여기 네이트톡은 조언도 많이 주시고 따끔한 충고도
많지만, 반면에 제대로 읽기전에 욕부터 하시는 분들도 많은지라... 어쨌든 제 얘기를 해볼께요..
저흰 사귄지 2년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하지만. 서로가 직장생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며, 연락은 하루에 서너번~
두달 전 쯤, 남친이 집에 놀러왔을 때, 집에 먹을게 없어 라면을 사러 나간 사이 남친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애교섞인 문자,
남친이 라면을 끓이는 동안 전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보니 네이트온 메세지로 문자로 보냈는지 켜져 있더라구요.
전 그 순간 정말 아무 사심없이 ㅡㅡ;;
전 제가 문자를 보내놓고 항상 보낸문자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
남친의 메세지함을 확인했습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문자를 주고 받았는지..몇십개의 문자가 있더라구요.
보고 싶다느니, 연락 좀 하라느니, 만나자느니, 술먹자느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불러서 따지고, 싸웠습니다..
그 사람 미안하다면서.. 왜 봤냐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후배를 통해 만난 사람인데.
그냥 연락만 하는거며, 만나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다신. 연락하지않겠다고 약속을 하며..
저도, 그 사람의 사생활 안보겠다고, 약속하며,, 그 날은 정리되었습니다.
믿기로 했죠.
2년을 넘게.서로 믿으며 지내왔으니까요.
약간은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좀 무뎌져서, 다른 사람과의 호기심으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믿기로 했는데,
어제 그 사람과 통화 후, 왠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느낌이..(여자의 직감이라는게..무섭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믿기로 했으면서, 확인을 해봐야겠더라구요..
네이트에 로그인 했습니다.
문자를.. 확인했습니다..
한동안 네이트 문자를 안쓴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간간히 다시 그 여자분과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 저는 부모님댁에 다녀오기로 해서 남친을 못만나기로 했는데.
그 여자분과 주말에 약속을 잡더라구요
그 사람이 먼저. 보낸거 같았습니다.
자주 연락하는 사이 같진 않은데.
그걸 본 제자신을 너무 원망하고.
또 제가 그렇게 믿는다고 했던 사람의 배신을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아직 그 사람이 그 여자분을 만나건 아니지만,
전, 그걸 본 이후, 남친과 연락조차 하는게 싫어졌지만,
그사람은 평소와 다름없이, 제게 전화를 하며, 연락을 하네요,,
어떻해야 하나요,,
사실대로 말하고, 그 사람이 어떻할런지 선택하게끔 해야 하나요?
아님, 그 사람의 사생활을 본 제가 잘못이니, 그냥 모른척 하고 있어야 하나요?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