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군 입대 훈련을 받고 경기도 파주에 있는 101여단 275대대 제 3 포대 배치되어 군 복무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2004년 10월 중순경 부대에서 훈련 중 발목이 아파서 의무대에 같더니 봉화직염 이라 해서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주사 및 약을 먹고 있으면 괜찮다고 하여 약을 복용했습니다.
의무대에 입실을 하고 일주일 동안 항생제 주사 맞고 진통제. 소염제. 소화제 등을 먹어라
하기에 약을 주는 대로 먹었답니다.
처음엔 복숭아 뼈만 빨갛게 변하면서 걷기가 힘들 정도로 아프더니 갈수록 심해져서 3주가 지남 뒤에는 발전체로 시퍼런 멍이 번져 나가며 통증이 심해져서 의무중대장한대 보고 후 중대장님이 검사를 해 보자고하여 백제병원에 가서 bone scan 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검사를 하니 검사 상으론 아무른 이상 이 없다 하였습니다.
검사 상으론 아무런 이상이 없다 하였지만 당사자는 계속돼는 통증으로 인해 군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통증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한번 씩은 백제병원에 갔지만 담당의사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약을 먹고 휴식을 취라라는 이야기만
듣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저 한 대 연락을 주더군요.
이야기를 듣고 대대장님과 통화 하면서 휴가를 보내주면 부산에서 개인적으로라도 병명을 알아 볼 수 있다 하니 아들이 휴가라 하면서 9박10일을 일정으로 부산 집으로 왔습니다.
병명을 알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조금 잘한다는 병원이 있다면 다가보고 개인변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다 가보았지만 처음엔 병명을 몰랐습니다.
그러다 부산 동아대 병원에서 검사를 다시하자는 연락을 받고 먼저 예약을 하고서 검사를
하였으나 검사결과는 “심부 정맥 혈전증” 이라는 병이 의심이 된다하시면서 담당교수님이
입원을 하고 정밀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지만 아들이 휴가 중이라 입원을 못하는 사정을 이야기하니 교수님이 소견서를 작성해 주시면서 군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 하더군요.
휴가를 병원에서 보내고 백제병원에 입실을 하여 부산동아대병원에서 받은 소견서를 제출하니 담당의사가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초음파검사. CT촬영. 등등의 검사를 하였으나
결과는 예전이나 제차검사를 받고 난 후나 병명을 알 수 없다하여 중대장님이 담당의사 와
이야기 후 응급으로 서울 수도통합병원으로 입실을 하였습니다.
백제병원에서 병명이 안 나와 서울수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지만 수도병원에서도 3개월을
입원하면서 검사를 하였지만 검사 상으론 이상한점이나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명을 알 수 없다하여, 외래진료 환자로 분당 서울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으나
일차 검사에서는 “버거스병” 과 증상이 비슷하다고 빠른 시일 내에 입원을 하라기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후 정밀검사를 받고 나서 검사결과를 확인하니 “버거스병” 과 매치돼는 증상이 없다고 다시 정밀검사를 하자고 하여 정밀검사를 다시 받았답니다.
그 후에도 여러 교수님들의 검사와 진단을 종합하면서 혈관에 피의 순환이 안된다 하시면서
혈관 수액주사 맞고 검사를 하니 결과가 “RSDS”(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판정 후 허리에 신경차단주사를 맞고 나니 조금의 차도가 있다하여 얼마나 마음이 놓이든지....
병명이 나왔으니 이제는 치료만 제대로 하면 되겠거니 하고 마음을 놓고 주위에 병원에
근무 하시는 분이 있어 자문을 구하니 “RSDS”병은 국내에선 완치가 안돼는 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한 설명을 부탁 하니 “RSDS”병 자체는 희귀병이고 국내에선 완치는 안돼고 오직 더 이상 병이 악화돼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게 다라면서 심하면 병 발생부위를 절단하더라도 혈액(몸) 속에 병균이 있으면 다시 재발하고 치료하다 상태가 악화 돼 면 다시 부위를 절단하고 결국엔 죽는다 는 이야기를 듣고는 할 말이 없대요.
한국에서 잘한다는 서울대 병원에서도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했는대 과연 한국에서 병명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하고 안다녀 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휴가차 부산에 다시 왔기에 부산동아대 병원에 가니 담당교수님이 정밀검사 후 이병명은 "신경성 이영양증" 이라면서 이병은 진통제외는 한국에는 완치시킬 약이 없다는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외국에는 이런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치료를 했으면 이렇게 병이 오지 않았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더
억장이 무너집니다.
당시 아들의 입장을 이야기하자면 군에선 자대복귀를 명령하였고 아들은 부산동아대병원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면서 자대복귀 준비를 하고요.
병명을 알고 난 후 지금 아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니 요즘도 그런 부대가 있나요? 하고
다부 물어 보드군요. 아들이 병원에서 생활 시작한 것이 2004년 10월부터 2005년 년 말까지 계속돼는 병원 생활로 인해 체력은 바닥이 났고 아픈 오른쪽 다리의 뼈는 오랜 기간의 약물 치료로 인해 뼈가 삭아서 X - 레이 검사 상으로도 왼쪽과 오른쪽의 뼈가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아들 하나 있는 거 군에 보냈더니만 장애인이라니 웬 말입니까.더구나 재대 준비한다고 신체검사 받으니6급을 부대보상신체검사에선9급을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대요.
어떻게 검사를 하기에 신체등급 6급이 나옵니까?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되고, 심하면 아들의 다리까지 절단해야 되는 병 인대 진통제 없인 하루도 견디기 힘든 걸로 아는대 신체등급이 그렇게 나왔다니 너무 억울하고 기가차서 글을 올렸지만 답변을 미루기만 하고...
사회에 나와서라도 장애인이라면 아무리 사회가 변했다지만 아직도 장애인으로 생활할려면
많은 제약 이 따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들은 동아대2학년 다니다가 군에 입대했어요. 재대 후 복학하게 해야 하는대 복학하기도 어려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나름대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저축한 돈을 병원에 다니면서 전부 사용하고 여유 돈이 없다보니 자력으로 벌어서 가야 돼는대 지금은 혼자선 움직이기도 힘든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벌겠습니까?
신체등급은 6급 ,보상등급은 9급.....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군 병원 관계자분이 전화상으로 아들이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군에 입대하지 않았냐며.
말도 안돼는 이야기만 하고 전화를 끈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더구나 “신경성 이영양증“ 이라는 병명을 확인했지만 이 병으로는 신체등급 및 보상등급을 9급 이상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눈으로 확인도 하고 본인에게 물어도 보고 병원 담당 교수님의 소견서. 검사 결과 보고서 등을 보면서 병을 확인했으면 이 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 병을 가진 환자의 재대 후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더라면 보상등급을 9급으로 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군에서 얻은 병 군에서 평생을 책임져주시든가 그것도 아니면 아들 병을 완치 시켜주세요.
너무 무리한 요구라 생각지 마시고 자식가진 부모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군에서 보내는 수많은 아들들을 생각하면 내 아들 외에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가 장담합니까?
그동안의 각 병원을 전전하면서 병 에 관한 모든 자료는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쓴 돈만 하더라도 1천만 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누가 보상해 주나요?
아들이 지금 휴가 겸 재대라면서 집에 있으면서 부대에서 재대 증을 받으러 오라하면 갈려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병원에 가야 돼는대 누가 병원에 대려줍니까? 택시타고 병원에 가야죠.
지금 아들이 집에 와 있지만 복학 준비는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본인 또한 아들 뒷바라지 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 먼저 보내고 혼자 살면서 아들하나 재대 로 키울려고 했는대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야 되는 입장에서 지금은 그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축해 놓았든 거 다 까먹고 .....앞날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니 지금은 상황이 더 않좋아 졌다면서 뼈가 삭아들기 시작했다고 담당 의사님이 입원을 시키라는대...
자식을 군에 보낸 것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라고 했지 장애자가 되라고 보내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아들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이전에 국방부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하소연 을 하였지만 이렇다 할 답변을 받지 못했어요.
자식을 국가에서 불러서 군복무 중에 얻은 병을 국가에서 내몰라 라 하면 어느 자식가진 부모가 자식을 군에 보내겠습니까?
국방부 사이트에 글을 올려도 감찰단. 101여단. 의무사령부관계자분은 하소연을 접수만 했지 답을 회피하면서 날짜 지나서 아들이 재대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무관심하드군요.
수도통합병원에 근무하는 한분과 전화 중에 하소연을 하면서 이야기하니 답변이 아들을 완치시켜 주면 안돼느냐고 다부 큰소리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대요.
지금도 아들의 발목 복숭아 뼈에는 아직도 병원균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치료할 때 제대로 치료만 했어도 이러한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을 하면서 군병원
관계자분들을 원망해 보지만 이 시점에선 누구를 원망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재대증 을 받고 보훈청에 신체검사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군에서 보상신체등급을 9급으로 처리하는 득분에 아들은 아들대로 저는 저대로 마음고생 하고 돈은 돈대로 지출하고 .... 군에선 장병을 재대만 시키면 그만인지 책임의식이 너무
없는 분들만 모아서 군을 만들었는지 해도 너무 합니다.
힘없고 백 없는 서민은 국민이 아닙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국방예산이 책정 돼고 국민의 세금으로 군 관계자분이 월급을 받는 거 아닙니까?
나라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려다 얻은 병을 군 혹은 정부에서 외면하면 누구한대 하소연
합니까?
청화대 에 글을 올려도 국방부로 민원이 접수돼는 현실입니다.
군에서 재대한 아들인대 국방부로 글이 올라가고 국방부에선 답변이 없고...
얼마전에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글이 있어 확인해보니 지금은 전역을 한 상태라 자기들은 뒤로물러서고 보훈청에 문의하란 글만 올라있대요.
억울해도 하소연할대가 없내요.
이글은 한분뿐인 누님의 상황을 있는그대로 올린글입니다.
지금 조차는 집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치료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004년 2월에 군에 입대한 전 웅 배 군의 어머니입니다.
2005년 2월 군 입대 훈련을 받고 경기도 파주에 있는 101여단 275대대 제 3 포대 배치되어 군 복무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2004년 10월 중순경 부대에서 훈련 중 발목이 아파서 의무대에 같더니 봉화직염 이라 해서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주사 및 약을 먹고 있으면 괜찮다고 하여 약을 복용했습니다.
의무대에 입실을 하고 일주일 동안 항생제 주사 맞고 진통제. 소염제. 소화제 등을 먹어라
하기에 약을 주는 대로 먹었답니다.
처음엔 복숭아 뼈만 빨갛게 변하면서 걷기가 힘들 정도로 아프더니 갈수록 심해져서 3주가 지남 뒤에는 발전체로 시퍼런 멍이 번져 나가며 통증이 심해져서 의무중대장한대 보고 후 중대장님이 검사를 해 보자고하여 백제병원에 가서 bone scan 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검사를 하니 검사 상으론 아무른 이상 이 없다 하였습니다.
검사 상으론 아무런 이상이 없다 하였지만 당사자는 계속돼는 통증으로 인해 군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통증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한번 씩은 백제병원에 갔지만 담당의사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약을 먹고 휴식을 취라라는 이야기만
듣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저 한 대 연락을 주더군요.
이야기를 듣고 대대장님과 통화 하면서 휴가를 보내주면 부산에서 개인적으로라도 병명을 알아 볼 수 있다 하니 아들이 휴가라 하면서 9박10일을 일정으로 부산 집으로 왔습니다.
병명을 알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조금 잘한다는 병원이 있다면 다가보고 개인변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다 가보았지만 처음엔 병명을 몰랐습니다.
그러다 부산 동아대 병원에서 검사를 다시하자는 연락을 받고 먼저 예약을 하고서 검사를
하였으나 검사결과는 “심부 정맥 혈전증” 이라는 병이 의심이 된다하시면서 담당교수님이
입원을 하고 정밀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지만 아들이 휴가 중이라 입원을 못하는 사정을 이야기하니 교수님이 소견서를 작성해 주시면서 군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 하더군요.
휴가를 병원에서 보내고 백제병원에 입실을 하여 부산동아대병원에서 받은 소견서를 제출하니 담당의사가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하여 초음파검사. CT촬영. 등등의 검사를 하였으나
결과는 예전이나 제차검사를 받고 난 후나 병명을 알 수 없다하여 중대장님이 담당의사 와
이야기 후 응급으로 서울 수도통합병원으로 입실을 하였습니다.
백제병원에서 병명이 안 나와 서울수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지만 수도병원에서도 3개월을
입원하면서 검사를 하였지만 검사 상으론 이상한점이나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명을 알 수 없다하여, 외래진료 환자로 분당 서울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으나
일차 검사에서는 “버거스병” 과 증상이 비슷하다고 빠른 시일 내에 입원을 하라기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후 정밀검사를 받고 나서 검사결과를 확인하니 “버거스병” 과 매치돼는 증상이 없다고 다시 정밀검사를 하자고 하여 정밀검사를 다시 받았답니다.
그 후에도 여러 교수님들의 검사와 진단을 종합하면서 혈관에 피의 순환이 안된다 하시면서
혈관 수액주사 맞고 검사를 하니 결과가 “RSDS”(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판정 후 허리에 신경차단주사를 맞고 나니 조금의 차도가 있다하여 얼마나 마음이 놓이든지....
병명이 나왔으니 이제는 치료만 제대로 하면 되겠거니 하고 마음을 놓고 주위에 병원에
근무 하시는 분이 있어 자문을 구하니 “RSDS”병은 국내에선 완치가 안돼는 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한 설명을 부탁 하니 “RSDS”병 자체는 희귀병이고 국내에선 완치는 안돼고 오직 더 이상 병이 악화돼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게 다라면서 심하면 병 발생부위를 절단하더라도 혈액(몸) 속에 병균이 있으면 다시 재발하고 치료하다 상태가 악화 돼 면 다시 부위를 절단하고 결국엔 죽는다 는 이야기를 듣고는 할 말이 없대요.
한국에서 잘한다는 서울대 병원에서도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했는대 과연 한국에서 병명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하고 안다녀 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휴가차 부산에 다시 왔기에 부산동아대 병원에 가니 담당교수님이 정밀검사 후 이병명은 "신경성 이영양증" 이라면서 이병은 진통제외는 한국에는 완치시킬 약이 없다는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외국에는 이런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치료를 했으면 이렇게 병이 오지 않았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더
억장이 무너집니다.
당시 아들의 입장을 이야기하자면 군에선 자대복귀를 명령하였고 아들은 부산동아대병원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면서 자대복귀 준비를 하고요.
병명을 알고 난 후 지금 아들의 입장을 이야기 하니 요즘도 그런 부대가 있나요? 하고
다부 물어 보드군요. 아들이 병원에서 생활 시작한 것이 2004년 10월부터 2005년 년 말까지 계속돼는 병원 생활로 인해 체력은 바닥이 났고 아픈 오른쪽 다리의 뼈는 오랜 기간의 약물 치료로 인해 뼈가 삭아서 X - 레이 검사 상으로도 왼쪽과 오른쪽의 뼈가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아들 하나 있는 거 군에 보냈더니만 장애인이라니 웬 말입니까.더구나 재대 준비한다고 신체검사 받으니6급을 부대보상신체검사에선9급을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대요.
어떻게 검사를 하기에 신체등급 6급이 나옵니까?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되고, 심하면 아들의 다리까지 절단해야 되는 병 인대 진통제 없인 하루도 견디기 힘든 걸로 아는대 신체등급이 그렇게 나왔다니 너무 억울하고 기가차서 글을 올렸지만 답변을 미루기만 하고...
사회에 나와서라도 장애인이라면 아무리 사회가 변했다지만 아직도 장애인으로 생활할려면
많은 제약 이 따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들은 동아대2학년 다니다가 군에 입대했어요. 재대 후 복학하게 해야 하는대 복학하기도 어려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나름대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저축한 돈을 병원에 다니면서 전부 사용하고 여유 돈이 없다보니 자력으로 벌어서 가야 돼는대 지금은 혼자선 움직이기도 힘든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벌겠습니까?
신체등급은 6급 ,보상등급은 9급.....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군 병원 관계자분이 전화상으로 아들이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군에 입대하지 않았냐며.
말도 안돼는 이야기만 하고 전화를 끈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더구나 “신경성 이영양증“ 이라는 병명을 확인했지만 이 병으로는 신체등급 및 보상등급을 9급 이상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눈으로 확인도 하고 본인에게 물어도 보고 병원 담당 교수님의 소견서. 검사 결과 보고서 등을 보면서 병을 확인했으면 이 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 병을 가진 환자의 재대 후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더라면 보상등급을 9급으로 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군에서 얻은 병 군에서 평생을 책임져주시든가 그것도 아니면 아들 병을 완치 시켜주세요.
너무 무리한 요구라 생각지 마시고 자식가진 부모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군에서 보내는 수많은 아들들을 생각하면 내 아들 외에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어느 누가 장담합니까?
그동안의 각 병원을 전전하면서 병 에 관한 모든 자료는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쓴 돈만 하더라도 1천만 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누가 보상해 주나요?
아들이 지금 휴가 겸 재대라면서 집에 있으면서 부대에서 재대 증을 받으러 오라하면 갈려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병원에 가야 돼는대 누가 병원에 대려줍니까? 택시타고 병원에 가야죠.
지금 아들이 집에 와 있지만 복학 준비는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본인 또한 아들 뒷바라지 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 먼저 보내고 혼자 살면서 아들하나 재대 로 키울려고 했는대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야 되는 입장에서 지금은 그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축해 놓았든 거 다 까먹고 .....앞날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니 지금은 상황이 더 않좋아 졌다면서 뼈가 삭아들기 시작했다고 담당 의사님이 입원을 시키라는대...
자식을 군에 보낸 것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라고 했지 장애자가 되라고 보내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아들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이전에 국방부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하소연 을 하였지만 이렇다 할 답변을 받지 못했어요.
자식을 국가에서 불러서 군복무 중에 얻은 병을 국가에서 내몰라 라 하면 어느 자식가진 부모가 자식을 군에 보내겠습니까?
국방부 사이트에 글을 올려도 감찰단. 101여단. 의무사령부관계자분은 하소연을 접수만 했지 답을 회피하면서 날짜 지나서 아들이 재대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무관심하드군요.
수도통합병원에 근무하는 한분과 전화 중에 하소연을 하면서 이야기하니 답변이 아들을 완치시켜 주면 안돼느냐고 다부 큰소리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대요.
지금도 아들의 발목 복숭아 뼈에는 아직도 병원균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치료할 때 제대로 치료만 했어도 이러한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을 하면서 군병원
관계자분들을 원망해 보지만 이 시점에선 누구를 원망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재대증 을 받고 보훈청에 신체검사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군에서 보상신체등급을 9급으로 처리하는 득분에 아들은 아들대로 저는 저대로 마음고생 하고 돈은 돈대로 지출하고 .... 군에선 장병을 재대만 시키면 그만인지 책임의식이 너무
없는 분들만 모아서 군을 만들었는지 해도 너무 합니다.
힘없고 백 없는 서민은 국민이 아닙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국방예산이 책정 돼고 국민의 세금으로 군 관계자분이 월급을 받는 거 아닙니까?
나라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려다 얻은 병을 군 혹은 정부에서 외면하면 누구한대 하소연
합니까?
청화대 에 글을 올려도 국방부로 민원이 접수돼는 현실입니다.
군에서 재대한 아들인대 국방부로 글이 올라가고 국방부에선 답변이 없고...
얼마전에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글이 있어 확인해보니 지금은 전역을 한 상태라 자기들은 뒤로물러서고 보훈청에 문의하란 글만 올라있대요.
신체등급6급과 보상등급9급 이상은 줄수없다는 말과 함께요.
보상등급9급이면 보상자체가 없는 등급인대.....
어디 하소연 할대도 없구...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