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님 말씀에 공가이틀간 집 나간 사연.

앵무새2002.12.23
조회225
아침이슬님 말씀이공감이갑니다.
신혼땐 남편을 많이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훨 많아요.
그래서 가끔은 의심도해보고 이리 저리 짜맟춰보면 그럴것두 같고 하죠....요즘은 문자때문에 문제가 많이생기는것도봤구요.
저도 결혼 18차인데요..이제 문자쓰는거 배워서 남편과 주고 받고 한답니다...남편을 그냥 믿으세요.[넘지나치면 예외겠지만.남편분이 착하신거같아요]
의심을 하기시작하면 더괴로우니까요.
전 띠동호회를 하고잇는데 친구들로부터 문자로 안부를 전해옵니다.
첨엔 남편이 누구냐고 묻는 일이많아지더니 요즘은 그냥 보여주고
그런답니다.
아이가커가고 같이 고생하면서 산 부부는 정으로 사는거같아요.
사십이넘다보니까.싸울일도없구요.
수없이 많은 사람이 스치면서 사는세상인데 ...좀더이해하시면 서로가편하지않을까싶네요.
집나가는일은 될수있으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것도 한번은 겁을 내지만 여러번 계속되면 질려하거든요.
아무쪼록 힘내시구요 예쁘게 살아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