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이렇게 자살하고 싶은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소장님 한분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사 사무실 사람들과 현장 소장님들 한..20명정도 모여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4테이블 붙여서 앉았었는데 우리 테이블이 젊은층이라 분위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소주 한 2병정도 마시니 화장실이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쉬하고 난다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여느 회사 회식과 똑같죠!! 부어라 마셔라~ 화장실 들락날락;;; 제자리에 돌아온 순간부터 자꾸 불길한 느낌이 듭디다!! ㅡㅡ;;; 그 불길한 느낌을 믿고 바로 집에 갔어야 했나봅니다...ㅜㅜ ;;; 평소 'C발dog소장'이라고 불렸던 소장이 저~기 젤 끝에 4번째 테이블에 앉아 쳐드셨던 소장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분위기 좋은 우리 테이블로 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속으로 '저 C발dog소장 왜 잘 있다가 여기 오고 g랄이고!!' 욕하면서 티는 안내고 있었습니다 C발dog소장 우리 테이블에 앉더니 "여기 분위기가 더 좋네~ 여기서 무야지!!" (<--참고로 이 소장 목소리 호모 같으십니다;;; 상상하면서 읽으삼!!) 그러면서 우리 테이블 제 자리와 대각선으로 앉아서 쳐드십디다;;; 한 5분 흘렀나?? 잘 쳐드시고 있더니 갑자기 그 소장 시선이 저의 가슴에 머물더니 하는말!! "야!! 니 그거 머고!!??" 헐;;;;;;;;;;;;;;;;;;;;;;;;;;;;;;;;;;;;;; 사실 저 회식 가기 바로 직전에 회사 화장실서 제 몸을 훑다가 그날따라 심한 쫄티를 입은 제모습이 맘에 안들었죠;;; 왜냐!!! 안그래도 작은 가슴!! 쫄티 때문에 더더욱 짖눌려서 조낸 빈약하게 보였기 때문에!!! ㅡㅡ^ 아...씌팍!! 그냥 그때 잘보일 사람도 없는데 뭐~ 카면서 넘겼어야 됐는데!!!!!!!!!!!!!!!!! 제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두루말이 화장지를 곱게 접어가꼬 내 가슴팍에 넣어볼까?? 쥬얼리 박정아도 그래 댕기따 아이가~;;; 함 해보자 ㅋㅋ 와~ 볼륨산다...이햐!! *^^* 이 화장지 안넣어도 요정도로만 볼륨 있으마 징짜 개안을낀데..씨댕!! 됐다.. 고마넣어도 되긋네~ 티도 마이 안나고 ㅋㅋ 박정아가 왜 요래 넣었는지 알겠네~!! 폭신하이 쥑이네!! 느낌도 좋고~ 흐흐흐" 그런짓을 한지 불과 1시간도 안됐을 때였죠!!!!!!!!!!!!!!!!!!!!!!!!!!!!!!!! ㅡㅡ+++ 근데!!! 근데 그걸 하필이면 평소 젱젱 초초초 싫어했던 그 C발dog소장이............. 두루말이 휴지 끝부분 한..2센티 정도 허옇게 삐져나온걸 발견한것입니다!!!!!!!!!!!!!!ㅡㅡ;;;;;;;;;;;;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조낸 민망한 나!! 그러나 냉정과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그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해본 나!!!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거요?? 휴지지요~ 이마 쫌 닦을라고;;;;;;;;;;;" 그러면서 그자리에서 그 삐져나온 휴지 끝부분을 당겨서 뺀 전!!! 아주 태연하게 제 이마를 닦았습니다...................................................... 순간....정적이 흘렀습니다..............정말 젱젱젱 침묵;;;;;;;;;;;;;;;;;;;;;;;;;;;;;;;;;;;;;;;;;;;;;;;;;;;;;;;;;;;; 제 딴에 그 짧은순간 쳐 떠오른 생각이 바로 저 되도안한!!!!!!!!!!!!!!!!!!!!!!!!!!!!!!!!!!!!! 와.................. 그순간 이건 아인데 싶으면서도..............ㅜㅜ 이미 때는 늦었고... !!!!!!!!!!!!;;;;;;;;;;;;;;;; 그렇게 저는 ㅎ...ㅎ.........ㅎ.....;;;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이마를 닦아내렸습니다....................ㅡ,.ㅡ 그리곤 그땐 무슨 짓을 해도 돌이킬수 없는 분위기인 것 같아.... 어쩔수 없이 집에 가봐야 겠다고 일찌감치 회식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평소 운없는 뇬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어제 일은.....정말...진짜 24년 인생 중 젱 퐈퐈퐈 초퐈인 순간이였습니다!!!!!!!!! 그냥 일반 뽕을 들켰어도 그렇게 민망하진 않았겠죠......ㅜㅜ 절 얼마나 없어비게 봤을까요...?? 정말 조낸 절 죽이고 싶습니다........ 그 C발dog소장도 죽이고 싶었습니다!!!! 정말 초개념없는 신발놈!! 여성분들.......... 쥬얼리 박정아, 제 심정 아시나요!~?? 따라하지 마십시요....절대!!! 지금 여기 입사한지 2달도 안돼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해야 할지;;; 그리고 오늘 출근도 솔직히 많이 망설이다 저희언니 설득에 겨우겨우 출근했습니다...ㅜㅜ 토요일은 회의하는 날인데...회사 소장님들 및 이사님...그냥 모르는척 하는 거겠죠?? 저만 민망해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조낸 면상 볼 자신 없습니다... 흑흑 위로한마디 해주삼.........................
회식하고 자살하고 싶었다..
세상 살면서 이렇게 자살하고 싶은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소장님 한분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사 사무실 사람들과
현장 소장님들 한..20명정도 모여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4테이블 붙여서 앉았었는데 우리 테이블이 젊은층이라 분위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소주 한 2병정도 마시니 화장실이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쉬하고 난다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여느 회사 회식과 똑같죠!! 부어라 마셔라~ 화장실 들락날락;;;
제자리에 돌아온 순간부터 자꾸 불길한 느낌이 듭디다!! ㅡㅡ;;; 그 불길한 느낌을 믿고
바로 집에 갔어야 했나봅니다...ㅜㅜ ;;;
평소 'C발dog소장'이라고 불렸던 소장이 저~기 젤 끝에 4번째 테이블에 앉아 쳐드셨던 소장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분위기 좋은 우리 테이블로 걸어 오시는 것입니다...
속으로 '저 C발dog소장 왜 잘 있다가 여기 오고 g랄이고!!' 욕하면서 티는 안내고 있었습니다
C발dog소장 우리 테이블에 앉더니 "여기 분위기가 더 좋네~ 여기서 무야지!!" (<--참고로 이 소장 목소리 호모 같으십니다;;; 상상하면서 읽으삼!!)
그러면서 우리 테이블 제 자리와 대각선으로 앉아서 쳐드십디다;;;
한 5분 흘렀나?? 잘 쳐드시고 있더니 갑자기 그 소장 시선이 저의 가슴에 머물더니 하는말!!
"야!! 니 그거 머고!!??"
헐;;;;;;;;;;;;;;;;;;;;;;;;;;;;;;;;;;;;;; 사실 저 회식 가기 바로 직전에 회사 화장실서 제 몸을 훑다가
그날따라 심한 쫄티를 입은 제모습이 맘에 안들었죠;;; 왜냐!!! 안그래도 작은 가슴!!
쫄티 때문에 더더욱 짖눌려서 조낸 빈약하게 보였기 때문에!!! ㅡㅡ^
아...씌팍!! 그냥 그때 잘보일 사람도 없는데 뭐~ 카면서 넘겼어야 됐는데!!!!!!!!!!!!!!!!!
제 욕심이 너무 과했나요~??!?
"두루말이 화장지를 곱게 접어가꼬 내 가슴팍에 넣어볼까??
쥬얼리 박정아도 그래 댕기따 아이가~;;; 함 해보자 ㅋㅋ 와~ 볼륨산다...이햐!! *^^*
이 화장지 안넣어도 요정도로만 볼륨 있으마 징짜 개안을낀데..씨댕!!
됐다.. 고마넣어도 되긋네~ 티도 마이 안나고 ㅋㅋ 박정아가 왜 요래 넣었는지 알겠네~!!
폭신하이 쥑이네!! 느낌도 좋고~ 흐흐흐"
그런짓을 한지 불과 1시간도 안됐을 때였죠!!!!!!!!!!!!!!!!!!!!!!!!!!!!!!!! ㅡㅡ+++
근데!!! 근데 그걸 하필이면 평소 젱젱 초초초 싫어했던 그 C발dog소장이.............
두루말이 휴지 끝부분 한..2센티 정도 허옇게 삐져나온걸 발견한것입니다!!!!!!!!!!!!!!ㅡㅡ;;;;;;;;;;;;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야!! 니 그거 뭐고??
조낸 민망한 나!! 그러나 냉정과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그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해본 나!!!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거요?? 휴지지요~ 이마 쫌 닦을라고;;;;;;;;;;;"
그러면서 그자리에서 그 삐져나온 휴지 끝부분을 당겨서 뺀 전!!!
아주 태연하게 제 이마를 닦았습니다......................................................
순간....정적이 흘렀습니다..............정말 젱젱젱 침묵;;;;;;;;;;;;;;;;;;;;;;;;;;;;;;;;;;;;;;;;;;;;;;;;;;;;;;;;;;;;
제 딴에 그 짧은순간 쳐 떠오른 생각이 바로 저 되도안한!!!!!!!!!!!!!!!!!!!!!!!!!!!!!!!!!!!!!
와.................. 그순간 이건 아인데 싶으면서도..............ㅜㅜ
이미 때는 늦었고... !!!!!!!!!!!!;;;;;;;;;;;;;;;; 그렇게 저는 ㅎ...ㅎ.........ㅎ.....;;;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이마를 닦아내렸습니다....................ㅡ,.ㅡ
그리곤 그땐 무슨 짓을 해도 돌이킬수 없는 분위기인 것 같아....
어쩔수 없이 집에 가봐야 겠다고 일찌감치 회식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평소 운없는 뇬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어제 일은.....정말...진짜 24년 인생 중 젱 퐈퐈퐈 초퐈인 순간이였습니다!!!!!!!!!
그냥 일반 뽕을 들켰어도 그렇게 민망하진 않았겠죠......ㅜㅜ
절 얼마나 없어비게 봤을까요...?? 정말 조낸 절 죽이고 싶습니다........
그 C발dog소장도 죽이고 싶었습니다!!!! 정말 초개념없는 신발놈!!
여성분들.......... 쥬얼리 박정아, 제 심정 아시나요!~?? 따라하지 마십시요....절대!!!
지금 여기 입사한지 2달도 안돼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해야 할지;;;
그리고 오늘 출근도 솔직히 많이 망설이다 저희언니 설득에 겨우겨우 출근했습니다...ㅜㅜ
토요일은 회의하는 날인데...회사 소장님들 및 이사님...그냥 모르는척 하는 거겠죠??
저만 민망해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조낸 면상 볼 자신 없습니다... 흑흑
위로한마디 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