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저희 이모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25의 대학원생입니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볼께요
저는 외동딸입니다
제가 4살~5살 정도되던해였어요
그떄 제 사촌동생 즉 울 이모의 아들은
저랑 2살차이니 2~3살정도 였어요
어느날 아빠는 외국으로 출장을 가계실때고 그래서 외할머니댁에 가서 있었습니다
갑지기 이모랑 엄마가 막 저와 그 동생의 옷을 입히더니 할머니까지 옷을 입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 일행은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갔습니다
비두 오구 정말 추적추적한 날씨....
도착한곳에는 이모부라는 사람이 딴여자랑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이모와 할머니는 엄청 열받아 그여자를 닥달하고 정말 다 내던졌습니다
엄마는 하두 어이가 없는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부들부들 떠시구요
그런데 그때 그 이모부라는 인간 자기 아들을 무르더니 식빵한장을 쥐어주더군요 배고프지?라고 하면서...
그 사건이 지금까지도 전 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러고나서 제가 초등학교때에도 이모부라는 사람은 거의 집에 안붙어있었습니다
들어왔다 나갔다...
제가 대학을 가게 됐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여름 이모가 울면서 엄마를 찾았고 엄마는 이모네로 급히 가셨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 왠수같은 이보부라는 작자가 한 7년동안 딴 살림을 차렸다고 하더군요
우리이모느 ㄴ일땜에 바빠서 그랬나보다 하구 생각 했구요
설마설마 했는데 그 인간이 사람 잡았습니다
핸펀음성에서 우연히 그여자의 메세지를 들은거죠
어찌어찌해서 이모가 그 여자 아니 그년 집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지남편 버리구 애까지 팽겨치고 산다더군요
그래서 이모랑 할머니 엄마 외숙모들까지
모두 그집으로 갔습니다
그여자 왈
울이모 한테"언니 언니~ 앉아봐응"
참 누가 지 언닌지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고 식구들이 난리치자
그여자네 오빠가 동네 사는데 들이쳐서 우리가족들한테 오만 욕을 다했다더군요
그때 울이모아들 대학갔는데 학교 더 좋은데 가고싶다고 재수하느라
새벽반 학원다닐때였습니다
저 역시 잠못자고 있다가 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 학원가서 먹을 밥이 걱정되서
밥을해서 밥을 싸고 반찬두 몇가지 넣어서 이모네로 갔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는 애니깐 밥은 싸가지고 가야할것 같아서
거기에 이모부라는 인간과 엄마 할머니 이모 제 동생 이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떄 그러더군요
울이모한테 난 너랑은 안산다 난 걔랑 산다,,,
그러더니 나가서 또 몇개월
그러던 재작년 크리스마스쯤에 집앞에서 밍기적거리면서 결국 들어와사는척했습니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속는거 같았지만 이모가 아들위해 거의 다 컸는데 지금까지 참았는데
그래서 이혼만은 안했기에 다시받아줬습니다 예전에 첨에 바람피웠을때 이혼했다가 하두 싹싹 빌어서 다시 재결합 한 케이스거든요
그렇게 머리밀고 들어오더니 모 사업이 힘들다 모가 어떻다 하면서 몇천만원을 갖고 갔습니다
나중에알았지만 그년 집 해주느라 그랬습니다
결국 또 나갔습니다 이모가 발목잡고 니가 못 헤어지면 내가 만나 조용히 딴 식구들 몰래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매달렸지만 나갔습니다
나중에 잡아왔습니다
집 이모명의로 해주더니 쌩하고 나가 연락안됐습니다
이모가 가진거 집한채 덩그마니,,,,
그렇다고 아들 앞길이 한참인데 그집팔기는 아직 시기상조라
평생 고생한번 안하고 기관지까지 약한 우리이모 식당일까지 했습니다
것두 날밤 새면서 호프집 주방 갈비집,,,,
그렇게 그집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이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이
슬슬 전화하고 동생만나서 돈주고 그러네요
또 들어와 무슨수작을 벌이려 하는게 분명합니다
솔직히 그 인간
우리 외가 밥술깨나 먹고 사는거 알고 빌붙을려고 들어와 처가살이했습니다 것도 20년동안,,,,
시집간 선배가 그러더군요 처가살이 길어지면 남편이 눈치 보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초라해져 챙피하다구요 친정식구들한테요
학벌도 속이고 집안도 속이고
대졸인지 알았는데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이나 했을까 한 사람이라네요
집안 역시 콩가루 5분전이구요
결국 우리이모 아들땜에 한평생 속만 태웁니다
근데 그 아들이 이모몰래 아빠를 만났다고 하네여
것도 목욕탕까지 갔데네여
감언이설의 천재 그 인간
정말 어쩌면 좋져?
생각같아선 그년이랑 콱콩밥 먹이고 싶어요
아까 게시판에서 유뷰남 좋아한다는 분 글 봤는데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접으세요
님은 님 혼자만 속태우믄 되지만 님댐에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에구구 정말 갑갑해요
그인간 어쩜 좋져?
빗이 대추나무에 연걸리듯걸린인간이에요
카드사서 전화와요 이모한테 아직 그집에 사는줄 알고 주민등록은 말소 시켰지만 진짜 뭉개고 들어옴
그집은 온통 빨간 딱지에요
그집 안팔고 지키느라 울이모 몸두 무지 역한데 낮밤 뒤집어가면서까지 일하고 울동생 학비 벌려구 편의점 알바에 과외에 주말엔 시헌감독 알바에
근데 그인간이 들어와 그마저도 날릴까 정말 고민되요
아예 들어올라구 외할머니 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잘못했고 지금 여관방을 전전한다
저한테 까지 해서 내가 잘못해서 피눈물을 흘린다...
전 그랬습니다 동물도 자식나믄 자기자식은 거둔다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자기느 ㄴ아들보다 나를 어려서 더 많이 봐서 더 정이 들었다나
어련하겠습니까 그 동생 태어나고 맨날 집나가 살았는데
그나마 저 친할머니랑 살다 가끔 외가 오믄 보는게 다였던그런인간이!!!!!!!!!!!!!
울아버지 저어려서부터 그 인간 상종하기도 싫어했습니다
드럽고 추악하고 가식적이라고
정말 울 이모잘못도리까 넘 걱정 됩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참고로 저는 25의 대학원생입니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볼께요
저는 외동딸입니다
제가 4살~5살 정도되던해였어요
그떄 제 사촌동생 즉 울 이모의 아들은
저랑 2살차이니 2~3살정도 였어요
어느날 아빠는 외국으로 출장을 가계실때고 그래서 외할머니댁에 가서 있었습니다
갑지기 이모랑 엄마가 막 저와 그 동생의 옷을 입히더니 할머니까지 옷을 입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 일행은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갔습니다
비두 오구 정말 추적추적한 날씨....
도착한곳에는 이모부라는 사람이 딴여자랑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이모와 할머니는 엄청 열받아 그여자를 닥달하고 정말 다 내던졌습니다
엄마는 하두 어이가 없는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부들부들 떠시구요
그런데 그때 그 이모부라는 인간 자기 아들을 무르더니 식빵한장을 쥐어주더군요 배고프지?라고 하면서...
그 사건이 지금까지도 전 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러고나서 제가 초등학교때에도 이모부라는 사람은 거의 집에 안붙어있었습니다
들어왔다 나갔다...
제가 대학을 가게 됐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여름 이모가 울면서 엄마를 찾았고 엄마는 이모네로 급히 가셨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 왠수같은 이보부라는 작자가 한 7년동안 딴 살림을 차렸다고 하더군요
우리이모느 ㄴ일땜에 바빠서 그랬나보다 하구 생각 했구요
설마설마 했는데 그 인간이 사람 잡았습니다
핸펀음성에서 우연히 그여자의 메세지를 들은거죠
어찌어찌해서 이모가 그 여자 아니 그년 집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지남편 버리구 애까지 팽겨치고 산다더군요
그래서 이모랑 할머니 엄마 외숙모들까지
모두 그집으로 갔습니다
그여자 왈
울이모 한테"언니 언니~ 앉아봐응"
참 누가 지 언닌지
그래서 언성이 높아지고 식구들이 난리치자
그여자네 오빠가 동네 사는데 들이쳐서 우리가족들한테 오만 욕을 다했다더군요
그때 울이모아들 대학갔는데 학교 더 좋은데 가고싶다고 재수하느라
새벽반 학원다닐때였습니다
저 역시 잠못자고 있다가 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 학원가서 먹을 밥이 걱정되서
밥을해서 밥을 싸고 반찬두 몇가지 넣어서 이모네로 갔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는 애니깐 밥은 싸가지고 가야할것 같아서
거기에 이모부라는 인간과 엄마 할머니 이모 제 동생 이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떄 그러더군요
울이모한테 난 너랑은 안산다 난 걔랑 산다,,,
그러더니 나가서 또 몇개월
그러던 재작년 크리스마스쯤에 집앞에서 밍기적거리면서 결국 들어와사는척했습니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속는거 같았지만 이모가 아들위해 거의 다 컸는데 지금까지 참았는데
그래서 이혼만은 안했기에 다시받아줬습니다 예전에 첨에 바람피웠을때 이혼했다가 하두 싹싹 빌어서 다시 재결합 한 케이스거든요
그렇게 머리밀고 들어오더니 모 사업이 힘들다 모가 어떻다 하면서 몇천만원을 갖고 갔습니다
나중에알았지만 그년 집 해주느라 그랬습니다
결국 또 나갔습니다 이모가 발목잡고 니가 못 헤어지면 내가 만나 조용히 딴 식구들 몰래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매달렸지만 나갔습니다
나중에 잡아왔습니다
집 이모명의로 해주더니 쌩하고 나가 연락안됐습니다
이모가 가진거 집한채 덩그마니,,,,
그렇다고 아들 앞길이 한참인데 그집팔기는 아직 시기상조라
평생 고생한번 안하고 기관지까지 약한 우리이모 식당일까지 했습니다
것두 날밤 새면서 호프집 주방 갈비집,,,,
그렇게 그집 지키고 있습니다,
근데 이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이
슬슬 전화하고 동생만나서 돈주고 그러네요
또 들어와 무슨수작을 벌이려 하는게 분명합니다
솔직히 그 인간
우리 외가 밥술깨나 먹고 사는거 알고 빌붙을려고 들어와 처가살이했습니다 것도 20년동안,,,,
시집간 선배가 그러더군요 처가살이 길어지면 남편이 눈치 보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초라해져 챙피하다구요 친정식구들한테요
학벌도 속이고 집안도 속이고
대졸인지 알았는데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이나 했을까 한 사람이라네요
집안 역시 콩가루 5분전이구요
결국 우리이모 아들땜에 한평생 속만 태웁니다
근데 그 아들이 이모몰래 아빠를 만났다고 하네여
것도 목욕탕까지 갔데네여
감언이설의 천재 그 인간
정말 어쩌면 좋져?
생각같아선 그년이랑 콱콩밥 먹이고 싶어요
아까 게시판에서 유뷰남 좋아한다는 분 글 봤는데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접으세요
님은 님 혼자만 속태우믄 되지만 님댐에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에구구 정말 갑갑해요
그인간 어쩜 좋져?
빗이 대추나무에 연걸리듯걸린인간이에요
카드사서 전화와요 이모한테 아직 그집에 사는줄 알고 주민등록은 말소 시켰지만 진짜 뭉개고 들어옴
그집은 온통 빨간 딱지에요
그집 안팔고 지키느라 울이모 몸두 무지 역한데 낮밤 뒤집어가면서까지 일하고 울동생 학비 벌려구 편의점 알바에 과외에 주말엔 시헌감독 알바에
근데 그인간이 들어와 그마저도 날릴까 정말 고민되요
아예 들어올라구 외할머니 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잘못했고 지금 여관방을 전전한다
저한테 까지 해서 내가 잘못해서 피눈물을 흘린다...
전 그랬습니다 동물도 자식나믄 자기자식은 거둔다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자기느 ㄴ아들보다 나를 어려서 더 많이 봐서 더 정이 들었다나
어련하겠습니까 그 동생 태어나고 맨날 집나가 살았는데
그나마 저 친할머니랑 살다 가끔 외가 오믄 보는게 다였던그런인간이!!!!!!!!!!!!!
울아버지 저어려서부터 그 인간 상종하기도 싫어했습니다
드럽고 추악하고 가식적이라고
정말 울 이모잘못도리까 넘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