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행세하는 새로운 직원땜에..고민중...ㅜㅜ

고민녀2006.04.29
조회562

얼마전 울회사에 새로운 여직원 한명 들어왔습니다..

전 현재 이회사 4개월정도이고 인수인계을 받고있었죠,,(전에 일하던 선임 언니가 그만두는 관계로)

일단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새로운 여직원이랑 맘 맞춰서 일하면서 업무에대해서 아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줬습니다

그리고 그새직원이 나랑 비슷한 또래인데..사회경력이나 학력등도 비슷합니다..

문제는 새직원이 제가 아는만큼 가르쳐주면 사사건건 토(?) 아닌 토을 단다는것입니다..

이를테면..제가 "이거는 이거다"라고 얘기해주면..그새직원이 "니가 잘못알고있는거다..원래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하면서 오히러 저를 가르쳐 들러고 하는다는게 문제 아닌 문제입니다..

전 솔직히 제생각엔 각회사마다 방침이 있고 업무도 그 회사실정에 맞게 따라 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직원은 전에 했던 회사 방침을 들먹거리면서 일을 이중으로 하니..일을 어렵게 하니..하면서 가르쳐준대로는 하지않고 자기 맘대로 해버립니다..ㅡㅡ

그럼 저는 저대로 가르쳐주고 싶은 맘도 없고..감정도 마니상하고..일하는데 트러블이 생길까봐 정말 마니 참았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새직원한테 업무는 거의 다 가르쳐주고 일을 전부 다 주었습니다(회사방침대로 안해도 터치 안했음)

글구..저랑 그직원은 한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터울없이 지낼려고 이름도 부르면서 지냈습니다

(첨에는 당연히 존대말을 했고 차후에 서로합의하(?)에 반말을 했죠..)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그새직원이 자기가 언니라면서 존칭을 써달라고 하네여..ㅡㅡ

전 선임대접은 커녕 새직원이 선임행세하며.. 언니대접까지 하라고 하니까..정말 어이가 없더군여..

회사내에서도 직원들이 저한테 업무을 물어보면 항상 끼어 들어서 내가 잘못알고 있다고 지적아닌 지적을 하면서 직장동료들한테 망신을 주네여..(그러고는 새직원이 얘기합니다 전부 안다는듯이..ㅡㅡ)

이제 새직원이랑 일주일을 같이 일했는데..앞으로 가면 갈수록 앞날이 캄캄하네여..

저도 이회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뒤늦게 들어온 새직원이 선임행세며..언니대접까지 하러니 정말 일도 손에 안잡히고..정말 참고 참고..또 참고...심지어 손님이 오면 커피낼 생각도 안하고 자기 일하는척합니다...그래서 매번 커피도 내가 타고..남들이 보면 정말 누가 선임이고 후임인지 모르겠네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