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남은 여동생 결혼

허접스2006.04.29
조회377

오늘 여동생 신혼집에 에어컨 2in1 한대 구입해서

 

설치 보냈습니다... 여동생 결혼할날이 얼마안남아  결혼 선물로..보냈는데....

 

먼가 허전합니다....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지 아님 여동생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허전한건지..............................얼마 안남은 여동생 결혼

 

여동생 나이 28살... 집에서는 시집 늦게 보낼려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결혼 할사람이라고 남자한명 데리고 오더군요...


서로 사귄지는 꽤 된듯한데...집에서는 모르고 있었죠...나도 모르고 있었고..


여동생이 집에서 반대할까봐 숨기고 있어다고합니다.


그이유가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나보다도 5살이나 많고.. 동생하고도 7살 차이 나더군요....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이 존댓말로 형님,형님 하니깐... 이상하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동안 사귀는 사실을 숨기고 어느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대뜸 데리고 온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 꽉 막히신분들 아니라서..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반대 하기 보다는 사람됨됨이 보고 판단하셨고..

 

찬성을 하셨습니다.....

 

나 또한, 만나보니 사람은 좋더군요.....


암튼 동생아~~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아한다..얼마 안남은 여동생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