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에 대학새내기입니다!

도토리주세요2006.04.29
조회473

안녕하세요..

 

전 톡을 참 즐겨 보는 한명으로서 ㅋㅋㅋ 저두 넋두리 해보고 싶어서 ㅠㅠ

 

전 현재 지방대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ㅋㅋ06학번<인문과>

 

재수학원 다닐때 정말 서울대 법학과 학생 같은 포스로 공부 핸는데....ㅠㅠ

 

암튼.. 수능보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전 24살이고요.. 군대 아직 안갓습니다.. 수능 볼때 국가 시험으로 연기 하엿고

 

지방대지만 4년재라서 또 연기 햇습니다. 저번 신검때 공익판정 나왓는데

 

연기가 오래대서 그런지 방학중에 재검하라네요 ㅠㅠ 그래도 공익될거 같아요..

 

저 언제 돈 벌까요 ㅠㅠ 24살에..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이러면 30살..됩니다..

 

어터케요..저.. 사실 이럴까바 전문대 갈려고 햇으나 저희 어머니 생각하시는게

 

주거도 4년제 가랍니다.. 그래서 현재 편입을 목적으로 공부 하고 잇긴한데...

 

지금 중간고사 시즌인데.. 솔직히 마니 놀랫습니다..<이게 시험인가 할정도로..>

 

왜캐 쉬울까요..고등학교 모의고사 한번이 훨씬 더 어려울걸요.. 그리구 더 짜증나는건

 

뒤에서는 지들끼리 토론하면서 시험을 보고 잇습니다.. 시험을..토론하면서..

 

합의하에.. 몇명이 답을 적는 것입니다..... 벙까서 어이가 없습니다..ㅡㅡ;

 

장학금이야 가능하겟지만.. 편입은 할수 잇을지 정말.. ㅠㅠ

 

힘드네요.. 모 공부야 그렇다 치고 ....

 

정확히 말하면 31살이네요.. 31살에 사회생활 한다는게 참.... 에휴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더 죄송스러운건 제가 또.. 외아들이에요..

 

검정고시 패스 하고.. 같은 해에 부랴부랴 재수학원 등록해서 5개월 다니고 수능 쳐서

 

여기까지 오긴 핸는데.. 좋은 대학 못간게 일단 정말 죄송스럽고.. 대학 등록금 때매

 

손벌리는것두 여간 죄송스러운게 아니네요 ㅠㅠ

 

여러분이 만약 제 위치라면 인생 스케치를 어떻해 그리시겟어요??

 

< 생각나는데로 막 적어서 그런지 글에 두서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