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가입하고 글써보네요^_^ 저는 올해 29살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아직 30살이 아니므로 ㅎㅎ)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도 더된 이야기이네요 모든 분들이 살아가면서 하게되는 첫사랑.... 저는 제 첫사랑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고3시절....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어서 졸업해서 어른이 되고 싶었던 그시절 제게도 아름 다운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친구의 친구가 나이트(흠...고3이 점 그렇죠 ㅋ)가서 여자들이랑 부킹을 해서 만나게되었는데 같이보러가자구 해서 따라갔습니다 같이 따라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그녀 그녀도 저와 같은 상황으로 따라나온 깍뚜기랬더랬어여 그후 그녀와의 만남이 늘어갔어여 언제나 깍뚜기였지만서도 그래도 그녈 볼수있다는게 참 좋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용기 내어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생각해보겠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좋아라 하는것은 춤이었습니다 두둥.....전 음치에 박치에 하다못해 그 최대의 몸치 였드랬습니다 ㅡ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에게 이런시련을 ㅡㅜ 제가 할수있는 모든 인원을 동원해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춤을 배워보신분은 아실껍니다 몸치가 브레이크를 배울때의 그고통을 ㅡㅜ 굳이 비유를 하자면 멋모르는 약골이 헬스장가서 막 놀다가 다음날 일어나지못하는 그런것과 같답니다 ㅡㅜ 그당시 최대의 유행곡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이었습니다 미친듯이 춤을 배우고 그녀와함꼐 나이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끝내 하늘은 나를 돕지않았습니다 그날 터보의 노래는 한곡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후회하며 돌아가던날 그날 그녀가 마니 취했더랬지요 그녀의 집앞까지 데려다주면서 그녀집앞에서 물었습니다 저 : 나는 왜안되는거니? 그녀 : 너무어려보여서 시러!! 지금도 밖에나가면 24살정도로 보십니다 그당시별명이 중딩이였으니 ㅡㅜ 그래도 사람은 진심으로 바라고 행하면 통한다고 머지않는날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어느 누구 부럽지 않게 사귀게 된 그녀와나 4년쨰 접어들어가던 무렵 서로에게 조금씩 시들해진것도 알게되었고 서로에게 무관심해져가는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전혀상관이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닌듯 하였습니다 저의 생일날..... 그녀가 늦게 나온다더군요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렇게...기다리다 그냥 친구들과 술마시고 돌아가다 그녀를 보았습니다 왠남자와 팔짱을 끼고 다정스럽게 웃으며 지나가는 그녀를 더욱이 왠남자란분이 저의 친한 친구놈이라는것을 너무나화가 나서 참을 수가없었습니다 같이있던 친구들이 말하길 "아마 너 선물 고르러 가는가보다, 미행하까?" 우린 살포시 따라가보기로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둘이향한곳은 러브러브 XX ㅡㅡ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첫사랑이 떠난거보다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 . . 이제는 웃으며 말할수있습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거라고..... 가슴에 행복했던 나날들을 기억하면 아름다워지는거라고.... PS:첫사랑이 성공하여 결혼까지 하신분들께..........정말 부럽습니다 ^_^
이제는 웃을수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가입하고 글써보네요^_^
저는 올해 29살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아직 30살이 아니므로 ㅎㅎ)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도 더된 이야기이네요
모든 분들이 살아가면서 하게되는 첫사랑....
저는 제 첫사랑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고3시절....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어서 졸업해서 어른이 되고 싶었던 그시절
제게도 아름 다운 첫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친구의 친구가 나이트(흠...고3이 점 그렇죠 ㅋ)가서
여자들이랑 부킹을 해서 만나게되었는데
같이보러가자구 해서 따라갔습니다
같이 따라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그녀
그녀도 저와 같은 상황으로 따라나온 깍뚜기랬더랬어여
그후 그녀와의 만남이 늘어갔어여
언제나 깍뚜기였지만서도
그래도 그녈 볼수있다는게 참 좋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용기 내어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생각해보겠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좋아라 하는것은 춤이었습니다
두둥.....전 음치에 박치에 하다못해 그 최대의 몸치 였드랬습니다 ㅡ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저에게 이런시련을 ㅡㅜ
제가 할수있는 모든 인원을 동원해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춤을 배워보신분은 아실껍니다
몸치가 브레이크를 배울때의 그고통을 ㅡㅜ
굳이 비유를 하자면 멋모르는 약골이 헬스장가서 막 놀다가 다음날 일어나지못하는
그런것과 같답니다 ㅡㅜ
그당시 최대의 유행곡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이었습니다
미친듯이 춤을 배우고
그녀와함꼐 나이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끝내 하늘은 나를 돕지않았습니다
그날 터보의 노래는 한곡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후회하며 돌아가던날
그날 그녀가 마니 취했더랬지요
그녀의 집앞까지 데려다주면서
그녀집앞에서 물었습니다
저 : 나는 왜안되는거니?
그녀 : 너무어려보여서 시러!!
지금도 밖에나가면 24살정도로 보십니다
그당시별명이 중딩이였으니 ㅡㅜ
그래도 사람은 진심으로 바라고 행하면 통한다고
머지않는날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어느 누구 부럽지 않게 사귀게 된 그녀와나
4년쨰 접어들어가던 무렵 서로에게
조금씩 시들해진것도 알게되었고
서로에게 무관심해져가는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전혀상관이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닌듯 하였습니다
저의 생일날.....
그녀가 늦게 나온다더군요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렇게...기다리다
그냥 친구들과 술마시고 돌아가다
그녀를 보았습니다
왠남자와 팔짱을 끼고 다정스럽게 웃으며 지나가는 그녀를
더욱이 왠남자란분이
저의 친한 친구놈이라는것을
너무나화가 나서 참을 수가없었습니다
같이있던 친구들이 말하길
"아마 너 선물 고르러 가는가보다, 미행하까?"
우린 살포시 따라가보기로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둘이향한곳은 러브러브 XX ㅡㅡ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첫사랑이 떠난거보다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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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웃으며 말할수있습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거라고.....
가슴에 행복했던 나날들을 기억하면 아름다워지는거라고....
PS:첫사랑이 성공하여 결혼까지 하신분들께..........정말 부럽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