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교회다니시는 분께 질문)

따따탄봄날2006.04.29
조회276

 

님의 질문에 답변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답이 좀 길어졌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님의 질문을 빨간색 글자로 표시했고요

제 답변을 검정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미진하신 것은 메일 주세요~~


++++++++++++++++++++++++++++


우선 하나님을 완전한 절대자라고 하십니다.

완전한.... 그 개념 자체가 어렵군요

문자 그대로,, 완전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완전하지 못한, 부실한, 그런 개념은 이해 하시죠?

아마도 결합이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질투의 하나님이라고도 하더군요

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다른 신이 존재한다는 것입니까?

뒤에서 다시 언급하신 내용이지만

중복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유의지자는, 창조주로써, 명하신 하나의 계율,

내 말을 어기지 마라 하는, 하지 말라는 것을,

뱀의 유혹으로 범하게 됩니다.

그 때, 따먹은 사과가, 선악과(the fruit of knowledge : 지식의 열매)를

먹게 되죠.  이 지식이 생기면서부터, 하나님의 명하신 바를 어김으로부터

시작해서, 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님 글의 말미에 보면, 관광지로 여기고 간, 절에서

부처님 눈을 못 맞추신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죄가 부끄럽게 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흡사, 작은 물컵하나를 깨뜨리고, 엄마와 눈을 못 맞추는 아이의

심정과 같은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계율을 어김과 지식을 탐한다는 것이, 유전되고

태어난 아이는 너무나도 당연스럽게, 지식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거죠.

(글로 차분히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하셔서..)


각설하고요. 자유의지자가, 죄에 빠졌습니다. 게다가 지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지식(지혜)를 잃게 되었다는 말이 더 맞을 겁니다.

하나님의 계율을 어기지 않아, 온전히 하나님과 씽크가 맞아 있을 때의 아담은,,

하나님이 창좋하신 만물의 이름을 온전히 그것의 이름대로 부를 수 있는

지혜가 있었거든요


또 셋네요.  지식적 활동을 하게 된 자유의지자는 신도 창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레벨의 신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편리 또는 상상으로 만들어낸 신.. 그 신을 믿지 마라,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죠.  샤머니즘 속의 수 많은 말도 안되는 신들 많죠?

희한하게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정념을 가지면, 흡사, 성황당 나무 같은거요.. 그 나무에 영험함을 불어 넣으면, 그 나무가 영험해 집니다. 급기야, 그 나무에 위해를 가하는 놈은 죽는다.. 그러면, 정말 죽습니다.

이런 예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냉동고에서 작업을 하다가, 문이 닫히고, 다음날에서야 문을 열게 되었는데, 그 작업자는 얼어서 죽어 있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고장난 냉동고 였기 때문에, 도저히 얼어죽을 수 있는 환경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산소도 충분히 있었다는 겁니다. ^^.. 정념(情念)..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하지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간단치 않다는 말이죠.


질투의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질투는 어떤 사이에서 일어나나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이에서 일어나는 투기심입니다.

애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사랑을 나누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아니면 왜 질투를 하십니까?

하나님은 자유의지가 없는 천사도 창조하셨습니다.

감정이 없는, 스스로의 의지가 없는 대상과 사랑이 나눠지나요?

영화 A.I에서도, 센트리얼맨에서도 보면 이 로봇이 어떤 감정을 스스로 가지게 되면서부터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사랑을 하고 싶으신 겁니다.


하나남께 반기를 든 존재를 악이라고 말하십니까?

소위 사탄이란 악에 대한 판단조차 교회마다 다르더군요

완벽하신 하나님과 (고로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존재인가요?)

그 아래 선의 존재와 악의 존재를 따로 두어서

완벽하게 될수 있는 인간을 장난감 취급해서 ///

내가 생각이란걸 하게 해주었잖아..

그리고 선과 악도 같이 만들었거든

그러니 니가 정해봐,,,,어떤 거 할래?

단....그 사탄이 시키는 것 처럼 굴면 지옥이야 천사가 시키는 것처럼 하면 천국이고....

이렇게 정말 심심해서 인간을 가지고 노는 게 절대자 신이 할 일입니까?

하나님을 닮은 인간이라면 ..

그리고 그 악이 잘못이라면 왜 악이란 존재 자체를 만들어서 인간을 시험하게 합니까?

정말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인간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그의 아들까지 보내주신 분께서 왜 애초 선만 만드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완전하다가 어려운 개념이라고 하셨지요?

완전하다는 관점에서 보면, 빛만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빛만 존재할 수 있나요? 빛이 없는 곳은 어둠아닌가요?  빛을 만드셨다는 말은 뒤집으면, 어둠을 만드셨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사탄은 어둠의 부분을 지배하게 만든, 하나님의 천사장, 루시퍼입니다.(하나님께 반기를 든, 전쟁을 한,, 이런 표현을 하는데, 관점의 문제라고 봅니다.

욥기를 보면, 사탄이 와서, 욥을 자기 세계에 속한 자라고 참합니다.  증거를 대지요. 그 증거앞에서 하나님은 욥이 사탄의 자식이라는 말에 수긍하십니다. 어둠의 지배자는 어둠을 충실하게 할 의무가 있는 셈이죠.  틈만 보이면, 어둠을 밀어 넣습니다. 죄를 밀어 넣지요.  하와를 꼬득인 뱀이 그랬구요. 예수님께 시험한 마귀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아예 포기를 하는 사탄이 있으면, 그 사탄이 사탄답습니까?  사탄은 사탄다워야지요.

완전하다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선만 있고 악이 없다면, 완전하난요?

분명히 둘이 있는데, 하나만 가지고 있을 때 완전하다고 하나요?


하나님을 표현할 때,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말도 씁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원리가 공의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있고, 그 반에 선생님 아들이 다니는데, 그 아들=학생만 이뻐하고 편애한다면, 그 선생이 공평치 못하다고 하지요..

공의에 맞지 않지요.  아들이지만, 다른 학생과 동일하게 대해야 공평한 거지요.


가지고 놀려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려고, 창조하셨는데, 치명적인 것은 자유의지,,, 이것이 없으면, 로봇입니다.

로봇과의 사랑에 대해서는 위에서 이야기 했구요.  빛이 있음과 같이 어둠이 있는 것처럼, 선과 악이 존재하는 곳에 위치한다는 말이,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유의지자는 악도 선택할 수 있고, 선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악은, 사탄은, 어둠은, 그 자체가 악함 다워야 하고, 어둠다워야 한다는 명제 아래서

보면, 그 속에 속하게 되는 사람은 악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작은 물컵하나를 깨고도, 그 죄의 무게 때문에, 엄마 눈을 못 맞추는데요. 그보다 큰 악함에 속하게 되면, 얼마나 자신이 괴롭습니까.. 그 악함에 속하는 것이 지옥이지요.

어쩌면, 우리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서 심판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금, 천국에서 또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하늘나라 천국의 본점은 하늘나라이고, 지점은 내 마음속에,,,

지옥은 하늘나라 저편 어딘가가 본점이겠지요.. 그리고 지점은 내 마음속에..


또, 문제제기하신.. 선만 만들지 그랬느냐.. 이 문제는 언급이 된거 같구요.

선만 만드는게 가능하지 않자노여. 선이 있으면, 선 아닌것은 악이지요.

아예 만들지를 말아야죠. 아무것도. 그러면 선도 악도 없죠.

그런데, 선과 악을 착함과 악함이라고 보지 마시고요.

빛과 어둠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개념의 하나입니다.


중복되는 개념이 많아서, 위의 이야기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서?

인간조차 완벽하게 만들었다면 시험을 할 이유가 있나요?

자신이 만든 악으로 일부러 불완전하게 만든 인간을 시험한다라.....

사랑의 신인지 그리고 신이란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는 존재인지...

혹은 하나님께 반기를 든 존재로 사탄을 규정하시는 분..


그렇다면 하나님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시군요

자신의 피조물에게 ..


그것도 그 피조물의 정신과 생각까지 부여하신 분께서 자신에게 반기를 들 만큼 허술하신 분이십니까?


예수를 시험했다고 하는 그 사탄은..

정말 겁도 없네요

신의 아들인것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개겼다는 겁니까?

아니면 사탄도 예수가 신의 아들임을 몰랐다는 겁니까?

참 어이없는 사탄이군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기 전에 인간에게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혜 또한 주셨어야 합니다.


그렇데 되면 심심할까봐서요?


이 대목의 답을 하려고 하니... 난감하네요..

질문하신 님의 시각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조의 시점으로부터, 창조의 의지, .. 다시한번 이야기 하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인간을 창조하셨죠.  제 판단에,, 아주 미약하지만,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라 하신 말씀에서 유추해 보니.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성경을 통해 보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심지어 남녀의 사랑에 비유를 하시는 구절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들 때, 자기 말대로, 어둠에, 빛에, 아무 곳에도, 하나님의 명하심에 따라 위치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또다른 천사를 만드는 일입니다.  천사는 자유의지가 없지요.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려면, 자유의지가 있어야 하지요.  맞는 비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님의 한마디로 죽고 사는 애인이 있다면,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나요?  서 있으라면 서 있고, 가라면 가고, ..... 의지가 없는 인형을 사랑할 수 있나요?

(아까 언급한 바처럼, 인형에 정념을 심고, 이미지를 투여해서, 사랑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죽은 딸이 아꼇던 인형을, 딸을 대하듯, 사랑할 수는 있죠.  그건 인형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딸을 사랑하는 거죠)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그래서 자유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영역은...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 곳이죠. 즉 인간이 선언한 선과 악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자유의지자는 빛도 선택할 수 있고, 어둠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빛만을 선택하도록 만든다면, 그게 자유의지자입니까?


수많은 사람중에서, 어떤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해 줄 때, 그 사람을 알고, 실체를 느끼고 나누면서 사랑하게 되지요. 오해로 우여곡절도 겪지요. 때로 튕기기도 하고, 밀고 당기기도 하지요. 그렇게 해서 만난 배우자,, 얼마나 고맙고 소중합니까?

딱 정해진 배우자랑 살게끔 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서, 상상하기 힘드네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이유는.... 흡사 사랑하는 남녀의 만남이,, 소중한 사랑으로 비춰질 그런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것처럼, 이 자유의지 - 혼란을 뚫고, 진정한 사랑으로의 나아감이,, 그래서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 눈물겹도록, 감동을 주는 그런 사랑이 아닌가요?

하나님은 그래서, 이미 알고 계셨던 거죠. 그래서 질투하시는 거죠.

(말로 설명하면 좀더 쉬을 텐데.. 음....좀더 설명하고 싶은데...

중복될 이야기가 많아서.. 일단 줄이고요...)



아담과 화와를 만드실때 뱀이란 존재를 같이 만드시고

선 이외에 지혜까지 주신 분이시라면(어떤 의미에서 지혜를 잃어버렸다고 하는 게 맞다고 ..)

지금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는 다른 교리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자신의 이름을 드 높이는 존재로서의 인간이라..

그런데 내가 만들어 놓고 전부 내 이름을 드높이게 만들자(이런 집단은 이미 있죠. 천사들. 또다른 천사를 만들 필요는 없으셨구요.  인간 창조의 이유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라서... 여기까지.)니 부끄러웠나요?

그래서 심심하니깐 이 인간은 나쁘게 만들고 이 인간은 착하게 만들고..

완벽하신 존재가 일부러 악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절대로 악해선 안되는 존재이죠

자기 맘 껏 편갈라 놓고 넌 내꺼니깐 내 맘이야 ..그러니 넌 지옥에 가라..

넌 지옥에 가라가 아니고요, 자유의지자의 선택입니다.  그리로 가지 마라라 하는 말이죠.

편이 갈라졌다는 말은 자유의지자이고, 자유의지의 영역에 있다는 말이고요. 나를 선택해 다오. 나는 빛에 있다. 빛의 영역으로 와라,, 어둠으로 가지 마라,, 그런 뜻이죠.


이런 분을 과연 인간을 사랑해주시는 신이라고 믿고 싶습니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 자유의지로, 뱀의 꼬임에 빠져서, 해서는 안될, 그런 일까지 해 버린 아담과 하와에게, 그 범죄함에 합당한 벌을 내리시죠.  벌을 영원히 받아야 할 대상이 되어버린,, 유전되는 죄성으로, 자손 대대로,, 그 형벌 - 죽음,, 에 매여 살아야 할 인간에게... 하나님은 사랑을 다시 보내셨죠.  자기 자신..

형벌=사망,, 바울 선생이 이야기하기를 죄야. 니가 쏘는 곳이 어디냐, 사망이 아니냐.. 죄를 지어서, 사망하게 된 거죠...

에덴에 최초로 하나님과 알콩달콩 지내던 시절,, 죽음, 질병, 이별, 고통이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갈 방법. 그 방법으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으로 나서, 인간이라는 육체가 가진 속박에서 신의 능력을 조금도 행치 아니하시고, 온전히 인간으로 죽음을 당하시는.. 사건.. 바로 예수님 사건이죠.

혹자는 예수는 인간이었다.. 인간이다.. 신의 아들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인간의 죄값을 치르고자 합니다. 신의 자격으로 인간의 죄값이 치러지나요?

헷갈리세요?  잘 또박또박 생각해 보세요. 벌로서 채찍을 맞는데요, 영화에서처럼, 맞아서 생기는 상처는 바로바로 아물고, 아프지도 않고,, 이게 벌로서 의미가 있나요?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고 했습니다.  죄값을 죄값답게 치루어야 하기 때문에, 온전히 인간의 몸으로 죽어가신 겁니다.  얼마나 두려우셨겠습니까?  인간으로 죽어야 하는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오르고, 그 모욕을 다 당하고, 못 박혀 죽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그 순간에 신성(神性)을 가지고 모면한다면, 그게 죄값을 치루는 건가요? 사기죠. 허리우드 액션..


예수님은 허리우드 액션없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우주에 공지하셨습니다.  인간이 범한 죄를, 죄없고, 흠없는 한 어린양의 죽음으로 치루겠노라.  이 죽음으로 인간이 사망에 이르게 된 죄, 에덴에서 저지른 죄의 값을 대신한다.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죄에 대해서..


두가지 측면이 있어요. 신용불량자가 많아요. 그거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 말 많자노여.  공평치 않다는 거죠.. 죄가 있는데, 죄를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탕감해 주는 일.... 사탄은 사탄다워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공의로우실 수밖에 없는데,, 공의하지 않은..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죠..

또 한가지는, 이 죽음을 믿는 자에게, 죽음이 가지는 의미가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거죠. 무슨 말이냐.  어떤 은행에서 채무자 모두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어요. 그런데, 길동이라는 사람은 그 빚탕감을 안 믿죠.  그럼 길동이는 빚이 탕감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으로 계속 존재해야 한다는 거죠.  또 한번,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길동이에게 빚탕감되었다는 것을 믿지 말라고 한 건가요?  길동이 자신이 믿지 않은 건가요?


인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인간의 선택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했냐고 물으시면, 그럼 로봇을 만들으라는 말이냐고 묻고 싶고요.  완전하신 하나님이 불의한 일, 공평하지 않은 일이 불의한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하시란 이야기냐?


IT일을 하다보면, 무결성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정해진 룰에 의해, 무결성이 지켜지지 않으면, 오류를 일으킵니다.  쉽게 말하면, 님이 컴터 쓰다가, 다운되는 일 있지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다운되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완전하지 않는, 인간에게 특혜가 있는, 그런 일을 하라고 하시면, 이 우주가 다운되어요. 그럴 수는 없는거거든요...

완전하지 않은 인간은 부조리한 모든 가능한 상상을 하고, 저지르지요.

완전하신 하나님은 부조리한 일을 행치 않으십니다.

정석대로 하신다는 말씀..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거고, 돌아가신 거고, 그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거고, 부할하시고,, 사망을 폐하였으므로, 부활하시는 것이 맞지요. 그래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하신거죠.. 하늘에 계시면서 기획하신 프로젝트, 인간의 죄값을 치루어서, 죄로부터 구해내고, 사망의 덫으로부터 구해내시는 프로젝트,, 를 다 이루신 거죠...


한가지, 더, 이것을 믿는 자는 죄값을 치룬 자가 되는 거구요, 안 믿으면, 길동이로 남아서, 그 죄값(빚)을 다 치루어야 하는 거죠..


그렇게까지 해서, 이 사람을 죄에서 건지신, 하나님이 제게는 눈물겹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죄를 사하여 주시는 프로젝트이지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각도지요.  예수님이 죄를 대속하셔서, 죄값을 대신 치루셔서, 죄로부터 자유하게 된 것이지요.  죄를 일방적으로 없애버리신, 사하여 주신, 그런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실컷 나쁜 맘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교회가면 두렵지 않습니까?

전 가끔 기독교 실컷 하면서도 교회 앞을 지나면 움찔 할 때 있습니다.

불교신자도 아니라서 절에 갈 때 관광지 개념으로 갑니다.

하지만 거기서 부처님 얼굴을 빤히 쳐다보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믿은 없는 저 같은 사람도 그러한데..

믿음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강심장입니까?


가장 크게 자신의 신의 이름을 높이는 건

자기를 세상에 나오게 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고

그리고 자신의 몸을 빌어서 나온 자식들을 잘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죠. 인간으로서.

이렇게만 산다면, 밥먹고 똥싸고, 얘 키우고, 그러다 죽는게 인생이 되지요.

아등마등 집이나 한 채 마련하는 꿈을 가지고,,,,

비참하지 않나요?

사랑에 미친 남녀를 봤어요. 배도 안고프데요. 사랑먹고 산다고 하더라고요..

한 3년 지나서, 서로 욕하고 다니더라고요..

남녀의 사랑,, 서로 미쳐있을 때, 그리고 깨졌을 때,,

서로 미쳐있을 때는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하지요..

남녀의 사랑이 이럴진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과 사랑을 이루는 삶, 그래서

하나님의 미쁘신 뜻 안에 거하는 삶,,

아담이 태초에 ,, 죄 짖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의 이름을 그 이름대로 부르던 지혜가 내가 임하게 되는 삶..

마더 테레사와 같이.. 희생하며 사는 삶,,,

희생이 영광이 되어,, 영광중에 있게 하는 삶,

어떤 삶을 원하세요?


교회 앞에서 차 세우둔다고 차를 긁는 신도가 있는 교회와

헌금함앞에 cctv 설치해 놓은 교회와

신도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교회와

그들만의 부흥을 위해서 가난한 집을 헐고 주차장을 넓히는 교회가

정말 소수의 개념없는 교회입니까? 다 이단입니까?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왜곡하고,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오늘도,, 지 스스로 집나간,, 한 마리의 양을 찾아서, 양을 찾기위해

노심초사 하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지 스스로 나간 양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하시면서요...

어린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 아이가 집 앞에서 놀다가 없어진 건데,,

흡사 자기가 손에 들고 있다가 잃어버린 것처럼 안타까워 하지요...

어린아이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인간은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타락하였는데,, 그 놈을 잃어버렸다고 하시는 겁니다.


집나간 탕아의 이야기 아시죠...

아버지의 유산을 나눠 달래서, 나가서 허랑방탕하게 다 써버립니다.

그리고,, 거지가 돼서,,옵니다.  허드레 일꾼으로 살아도, 아버지 집에 있는 일꾼은,,

지가 지금 당하는 처지보다 나아서,, 아버지에게로 갑니다.

아버지가 버선발로 뛰어나옵니다. 그리고 죽었던 아들이 살아왔다고 하지요..

부모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습니다.


교회,,, 이런 교회도 있고, 저런 교회도 있지요...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 문제이지,, 그 사람들의 선택이 문제이지,,

하나님이 문제가 있으신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에구.. 글이 너무 길어졌다..

누가 읽을 사람이나 있으려나... 헐....

잃어버린 한 양을 찾아헤매시는 예수님도 계시는데,,,

제 글이 님의 가슴에 감동으로 전해져서,

사람의 눈에 의탁치 않으시고,

하나님을 바로 만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감사하겠네요.


오늘도, 내 죄, 당신 죄, 우리의 죄 때문에

피흘리시며, 죄값을 대신 치르고 계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