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괴로워서 글 올립니다. 이런생각하는것만으로도 아기한테 무지 안좋을테지만.... 전 결혼한지 6개월됐고 지금 임신 9주째되었습니다. 남편도 너무 잘해주고 시댁도 너무 좋고... 이런게 정말 행복이구나 싶을만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잘못된것일수도 있어요... 남편이랑 연애한지 1년 반만에 결혼을 했어요.. 근데 결혼하기전에 알게된 충격적인일!!! 제가 나이가 어려서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남편하고 연애하고 있던 시절에... 남편의 예전 여친으로부터 미니홈피에 쪽지가 왔어요... 정말 길고 긴 얘기를 썼는데... 내용은... 내가 자기 남자친구를 뺏어서 연애를 하고 있고 자기가 내남편의 아이를 임신해서 두번이나 지웠다고...그리고 마지막에 나때문에 둘이 헤어지게 됐을때는 자기가 임신해 있었고.. 지금 그 아이를 나아서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 첨엔 넘 충격을 받아서 헤어질려고 맘먹고 남편한테 상처주는말도 많이하고... 정말 힘들어했어요....그러다가 알게된건.... 임신을 두번해서 지운건 사실이라고....그런데 애가 있다거나 하는건 다 거짓말이고 그 여자가 원래 스토커 짓을 하면서 헤어지면 죽을꺼라고 시도때도 없이 집으로 찾아오고.... 2년정도 사겼는데 너무 괴로워서 더이상 만날수 없었다고 첨엔 모든걸 책임질려고 했다고 하는거예요 전 정말 충격이었고 남편이 그런사람일줄 꿈에도 몰랐는데.... 그래서 그 여자랑 결혼하지 왜 안했냐고 참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남편을...... 근데 제가 남편을 미워하는것도 잠시 그여자 하는짓을 보니...정상이 아닌거예요 큰일이었지만...이미 지난일이고 어쩔수 없는 일인것을 저한테 그만 헤어지라고 악담에 욕설에... 솔직히 제가 무슨죄가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리곤 있지도 않은 애를 있다고 알고보니 자기 여동생이 나은 조카였습니다. 자기 애아빠를 돌려달라고.... 우리 남편은 정말 그여자 꿈에라도 볼까봐... 기겁을 하는지경이구요 왜 결혼안했냐고 내가 화내고 소리칠때 남편이 하는말이 아마 둘 이 결혼했음 둘중에 하난 죽었을꺼래요 그여자 성격이 집착이 심해서 한시도 가만히 두질 않고 어른이 있건 없건 쌍욕을 하고... 정말 구제불능이었지만... 첨엔 정말 성격이 조아보여서 사겼대요 하지만 성격좋은건 딱 한달 그 후부터 전쟁이었죠..... 처음 임신한거는 둘다 어릴때라 지웠고 두번짼 나을려고 생각하다가 유산된거래요........ 정말 제가 이런말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잊혀지지 않지만.. 생각하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는 일이라..... 전 모든걸 알고....헤어질려고 결심하고.... 하지만..그 일만 없으면 정말 세상에 어느누구보다 자상하고 착한 성실한 사람이라..... 결국 못헤지고 결혼을 서둘러 했어요.... 주위의 모든 축복이 있었지만.. 저만이 고통을 받았쬬 식장으로 찾아온다는 그여자...결혼해도 끝나지 않을꺼라는...끝까지 해보자고.. 자기 인생 망쳐놓고 잘살줄 아냐고.... 협박에 욕설.... 그리고 조금 잠잠했는데......이제 제 임신소식을 듣고는... 또다시 시작됏습니다. 세상무서운줄 알라고... 애기가 기형이라느니...등등... 그리고 있지도 않은 애를 또 얘기하는거예요 유전자 검사를 해보라면서... 정말... 황당하면서... 이제 하도 그래서 또 이러네 싶지만 그래도 그런문자 받을때면 너무 기분이 나빠서... 태교에도 안좋을꺼 같애요.... 정말 어쩌란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신고라도 해볼려고 했는데 완전 막가는 여자라서 자살할수도 있고 그리고 진짜 지 인생 망치고 우리 인생까지 헤끼칠까봐.......겁이나네요... 너무 긴 얘긴데.. 이렇게 다 쏟아놓고 나니.....조금 후련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할수 있을까요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괴로워서 글 올립니다.
이런생각하는것만으로도 아기한테 무지 안좋을테지만....
전 결혼한지 6개월됐고 지금 임신 9주째되었습니다.
남편도 너무 잘해주고 시댁도 너무 좋고... 이런게 정말 행복이구나 싶을만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잘못된것일수도 있어요...
남편이랑 연애한지 1년 반만에 결혼을 했어요..
근데 결혼하기전에 알게된 충격적인일!!!
제가 나이가 어려서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남편하고 연애하고 있던 시절에...
남편의 예전 여친으로부터 미니홈피에 쪽지가 왔어요...
정말 길고 긴 얘기를 썼는데...
내용은... 내가 자기 남자친구를 뺏어서 연애를 하고 있고 자기가 내남편의 아이를 임신해서 두번이나 지웠다고...그리고 마지막에 나때문에 둘이 헤어지게 됐을때는 자기가 임신해 있었고..
지금 그 아이를 나아서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
첨엔 넘 충격을 받아서 헤어질려고 맘먹고 남편한테 상처주는말도 많이하고...
정말 힘들어했어요....그러다가 알게된건....
임신을 두번해서 지운건 사실이라고....그런데 애가 있다거나 하는건 다 거짓말이고 그 여자가 원래 스토커 짓을 하면서 헤어지면 죽을꺼라고 시도때도 없이 집으로 찾아오고....
2년정도 사겼는데 너무 괴로워서 더이상 만날수 없었다고 첨엔 모든걸 책임질려고 했다고 하는거예요
전 정말 충격이었고 남편이 그런사람일줄 꿈에도 몰랐는데.... 그래서 그 여자랑 결혼하지 왜 안했냐고 참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남편을......
근데 제가 남편을 미워하는것도 잠시 그여자 하는짓을 보니...정상이 아닌거예요
큰일이었지만...이미 지난일이고 어쩔수 없는 일인것을 저한테 그만 헤어지라고 악담에 욕설에...
솔직히 제가 무슨죄가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리곤 있지도 않은 애를 있다고 알고보니 자기 여동생이 나은 조카였습니다.
자기 애아빠를 돌려달라고.... 우리 남편은 정말 그여자 꿈에라도 볼까봐... 기겁을 하는지경이구요
왜 결혼안했냐고 내가 화내고 소리칠때 남편이 하는말이 아마 둘 이 결혼했음 둘중에 하난 죽었을꺼래요 그여자 성격이 집착이 심해서 한시도 가만히 두질 않고 어른이 있건 없건 쌍욕을 하고...
정말 구제불능이었지만... 첨엔 정말 성격이 조아보여서 사겼대요
하지만 성격좋은건 딱 한달 그 후부터 전쟁이었죠..... 처음 임신한거는 둘다 어릴때라 지웠고 두번짼 나을려고 생각하다가 유산된거래요........
정말 제가 이런말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잊혀지지 않지만.. 생각하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는 일이라..... 전 모든걸 알고....헤어질려고 결심하고.... 하지만..그 일만 없으면 정말 세상에 어느누구보다 자상하고 착한 성실한 사람이라.....
결국 못헤지고 결혼을 서둘러 했어요.... 주위의 모든 축복이 있었지만.. 저만이 고통을 받았쬬
식장으로 찾아온다는 그여자...결혼해도 끝나지 않을꺼라는...끝까지 해보자고..
자기 인생 망쳐놓고 잘살줄 아냐고.... 협박에 욕설....
그리고 조금 잠잠했는데......이제 제 임신소식을 듣고는...
또다시 시작됏습니다. 세상무서운줄 알라고... 애기가 기형이라느니...등등...
그리고 있지도 않은 애를 또 얘기하는거예요 유전자 검사를 해보라면서... 정말... 황당하면서...
이제 하도 그래서 또 이러네 싶지만 그래도 그런문자 받을때면 너무 기분이 나빠서...
태교에도 안좋을꺼 같애요....
정말 어쩌란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신고라도 해볼려고 했는데 완전 막가는 여자라서 자살할수도 있고 그리고 진짜 지 인생 망치고 우리 인생까지 헤끼칠까봐.......겁이나네요...
너무 긴 얘긴데.. 이렇게 다 쏟아놓고 나니.....조금 후련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