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제작년 겨울,, 전 피시방 알바생이였더랬죠,,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의 알바시간~ 문제의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9시에 출근,, 방학기간이라서 그런지 학생들도 없었고 아침엔 손님하나 없던 ,, 조용한 11월의 어느날,, 문이 열리면 종소리가 나서 자동으로 일어나 손님에게 인사를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상황에,, "어서,,-_-.." 외국인입니다. 손님들도 없겠다 심심한 찰나에 아는 외국어라곤 인사정도뿐~ 나 : " HI ^-^" 외국인: hello good moning ,.,,.,,. 솰라솰라 헬로 굿모닝까진 좋은데 그다음부턴,, 슬슬 제 표정이 굳어가며,, 외국인과의 1:1 대화라는걸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새퀴 뭐라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전 웃었씁니다^^,, 그새퀴가 얘기를 다하고 나서 ,, 시간은,, 대략 10초정도 조용히 서로 눈만 쳐다보는상황에,, 전 한마디 던졌죠,, 나 : 왓? 외국인 : -_ -,, (이쉐키 표정굳습니다) 솰라솰라 솰라,, 전 너무 긴장한 탓에 표정이 억지웃음으로 변해가며,, 다시한번 "왓?" 을 외쳤더랬죠,, 외국인 : 엄,, 윈도우~ 엑스피~ 윈도우 에잇티나인 ~ 윈도우~ 엄 인스톨~? 전생각했죠,, 그러니까,, 윈도우 인스톨,,음,, 아항! 윈도우 깔렸냐고~? 나 : 오케오케 윈도우 오케 올~ 컴퓨러 윈도우 인스톨 오케 오케 ㅋㅋ 그제서야 그쉐키 웃으며 "오케이 굿 " 이라믄서 구석쪽으로 가네요.. 그래서 전 카드를 주려고 나 : 헤이! 카드 가져가,, 카드카드 음,, 카드 넘버 컴퓨터 콕콕콕 오케이? 외국인 : 오케이오케이,, 한숨을 쉬며,, 휴,, 다행이다 하고 담배 한대 물고 ,, 가만히 싸이를 하고 있었죠,, 한,, 30분이 흘렀을라나? 갑자기 벌떡 일어서는 그쉐키-_ -;; 괜시리 저도 몸들썩거리면서 깜짝놀랬습니다,-_ - 이XX가,, 사람놀래키고있어-_ -,,하며 혼자 중얼거리는데,,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손에는 디스크 한장을 들고 오는데,, 무언가 물어볼것같은,, 긴장감 상승됩니다,, 오더니 물어봅니다, 외국인 : 화쟝쉴 오디야 ? 전 속으로 한숨을 쉬며,,휴,, 별거 아니네 하며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근데,,,,,, 근데,,, 근데,,, 몬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 쉐키 한국말 할줄압니다-_ -,, 이 10팔,,-_ -,,,,,,,,,, 열받았습니다,, 10쉐키가-_ -,,열받게,, 모 여기까진 괜찮았죠,, 근데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문제의 디스크 저한테 보여주더나 외국인: 에이 드라이브 어쩌구 솰라 욜라뽕따이,, 나 : -_-,,(속으로 생각했죠,,)이10탱이가,, 한국말할줄알면서 영어하네,, 나: 응? 와이? 드라이브가 어쩃다고? (열받아서 반말나왔습니다,,ㅋㅋ) 슬슬이쉐키도 답답한가 봅니다,, 얼굴굳어가면서 설명합니다 외국인 : 오,,마이갓,, 솰라솰라 "에" "이" "드" "라" "이" "브" "디" "스" "크" "인" 어쩌구 솰라 ,.,. 전 긴장했죠또,,-_- 근데 이쉐키 자세히 들어보니 한글자한글자 또박또박 말해주는게,, 괜히 기분나빠있던 찰나에,, 외국인 : 오케오케,, 유어 굿 오케 솰라솰라 솰라 (양손을 어쩔수 없다는듯 답답하다는듯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지자리로 가는데,,) 순간 생각나더라고요, 예전에 아는누나가 "외국인이 무슨말을했는데 기분나쁘면 그거 욕이다~ㅋ" 이10센치 -_ - 저 기분 팍상했습니다 ,, 열받았죠, 한편 자리로 갔으니까 이제모,, 부딧힐일없겠구나,,하고 담배물고 자리에 앉는순간,, 마지막 고비가 순간 생각나더라고요,, "젠장,, 계산어떻게 하지-_ -,,,,,,,,,," 전 카운터 모니터를 봤습니다,, 기본1000원인 상태,, "제발 한시간만하고 가라,,1시간만,," 이쉐키 1100원넘어섰습니다,, 안일어납니다,, 고민했습니다,, "뭐라그러지? 저쉐키 얼마냐고 물어보면 뭐라말하지,," "음 일단 1000이 싸우전트 100이 헌드레드 좋다 !오케이!" 삼십분정도 흐르고,, 1600원일때 그쉐키 일어납니다,, 옵니다,, 두렵지 않았습니다,, 웃으며 당당했습니다,,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좋아 난 해낼수 있어,," 제앞에 딱 섭니다,, 절 쳐다보더니 뭔가 말할기새입니다!! 이때다!!!!!!!!!! 저 웃으면서 고개를 들고 "원,, " 하는순간 이쉐키 2000원 내밉니다,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전 웃고있는상태에서 얼굴이 굳어버려 그대로 400원 거슬러 주면서,, "잘가~ 캐쉐캬,,,,,,,,,,,,,,,,ㅠ" 했더니 좋답니다,, 외국인 젠장,, 젠장,,,
피시방알바 VS 고대 외국인 -_ -+,,
때는 바야흐로,,
제작년 겨울,,
전 피시방 알바생이였더랬죠,,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의 알바시간~
문제의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9시에 출근,,
방학기간이라서 그런지 학생들도 없었고 아침엔 손님하나 없던 ,,
조용한 11월의 어느날,,
문이 열리면 종소리가 나서 자동으로 일어나 손님에게 인사를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상황에,,
"어서,,-_-.."
외국인입니다.
손님들도 없겠다 심심한 찰나에 아는 외국어라곤 인사정도뿐~
나 : " HI ^-^"
외국인: hello good moning ,.,,.,,. 솰라솰라
헬로 굿모닝까진 좋은데 그다음부턴,, 슬슬 제 표정이 굳어가며,,
외국인과의 1:1 대화라는걸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새퀴 뭐라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전 웃었씁니다^^,,
그새퀴가 얘기를 다하고 나서 ,,
시간은,, 대략 10초정도 조용히 서로 눈만 쳐다보는상황에,,
전 한마디 던졌죠,,
나 : 왓?
외국인 : -_ -,, (이쉐키 표정굳습니다) 솰라솰라 솰라,,
전 너무 긴장한 탓에 표정이 억지웃음으로 변해가며,,
다시한번 "왓?" 을 외쳤더랬죠,,
외국인 : 엄,, 윈도우~ 엑스피~ 윈도우 에잇티나인 ~ 윈도우~ 엄 인스톨~?
전생각했죠,,
그러니까,, 윈도우 인스톨,,음,, 아항! 윈도우 깔렸냐고~?
나 : 오케오케 윈도우 오케 올~ 컴퓨러 윈도우 인스톨 오케 오케 ㅋㅋ
그제서야 그쉐키 웃으며 "오케이 굿 " 이라믄서 구석쪽으로 가네요..
그래서 전 카드를 주려고
나 : 헤이! 카드 가져가,, 카드카드 음,, 카드 넘버 컴퓨터 콕콕콕 오케이?
외국인 : 오케이오케이,,
한숨을 쉬며,, 휴,, 다행이다 하고 담배 한대 물고 ,, 가만히 싸이를 하고 있었죠,,
한,, 30분이 흘렀을라나?
갑자기 벌떡 일어서는 그쉐키-_ -;;
괜시리 저도 몸들썩거리면서 깜짝놀랬습니다,-_ - 이XX가,, 사람놀래키고있어-_ -,,하며 혼자 중얼거리는데,,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손에는 디스크 한장을 들고 오는데,,
무언가 물어볼것같은,, 긴장감 상승됩니다,,
오더니 물어봅니다,
외국인 : 화쟝쉴 오디야 ?
전 속으로 한숨을 쉬며,,휴,, 별거 아니네 하며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근데,,,,,,
근데,,,
근데,,,
몬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 쉐키 한국말 할줄압니다-_ -,, 이 10팔,,-_ -,,,,,,,,,,
열받았습니다,, 10쉐키가-_ -,,열받게,,
모 여기까진 괜찮았죠,,
근데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문제의 디스크 저한테 보여주더나
외국인: 에이 드라이브 어쩌구 솰라 욜라뽕따이,,
나 : -_-,,(속으로 생각했죠,,)이10탱이가,, 한국말할줄알면서 영어하네,,
나: 응? 와이? 드라이브가 어쩃다고? (열받아서 반말나왔습니다,,ㅋㅋ)
슬슬이쉐키도 답답한가 봅니다,, 얼굴굳어가면서 설명합니다
외국인 : 오,,마이갓,, 솰라솰라 "에" "이" "드" "라" "이" "브" "디" "스" "크" "인" 어쩌구 솰라 ,.,.
전 긴장했죠또,,-_- 근데 이쉐키 자세히 들어보니 한글자한글자 또박또박 말해주는게,,
괜히 기분나빠있던 찰나에,,
외국인 : 오케오케,, 유어 굿 오케 솰라솰라 솰라
(양손을 어쩔수 없다는듯 답답하다는듯 고개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지자리로 가는데,,)
순간 생각나더라고요, 예전에 아는누나가 "외국인이 무슨말을했는데 기분나쁘면 그거 욕이다~ㅋ"
이10센치 -_ - 저 기분 팍상했습니다 ,, 열받았죠,
한편 자리로 갔으니까 이제모,, 부딧힐일없겠구나,,하고 담배물고 자리에 앉는순간,,
마지막 고비가 순간 생각나더라고요,,
"젠장,, 계산어떻게 하지-_ -,,,,,,,,,,"
전 카운터 모니터를 봤습니다,, 기본1000원인 상태,,
"제발 한시간만하고 가라,,1시간만,,"
이쉐키 1100원넘어섰습니다,, 안일어납니다,,
고민했습니다,,
"뭐라그러지? 저쉐키 얼마냐고 물어보면 뭐라말하지,,"
"음 일단 1000이 싸우전트 100이 헌드레드 좋다 !오케이!"
삼십분정도 흐르고,, 1600원일때 그쉐키 일어납니다,,
옵니다,,
두렵지 않았습니다,,
웃으며 당당했습니다,,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좋아 난 해낼수 있어,,"
제앞에 딱 섭니다,,
절 쳐다보더니 뭔가 말할기새입니다!!
이때다!!!!!!!!!!
저 웃으면서 고개를 들고 "원,, " 하는순간 이쉐키 2000원 내밉니다,
"원싸우전트식스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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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좋답니다,,
외국인 젠장,,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