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왜그랬을까?

욜리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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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어머니 마지막 잔치날이였습니다.

신랑은 토요일 쉬어서 신랑차로 저와 형님이 같이 가기로 하고 아침에 형님을 태우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제가 전화하니 안봤는것이였습니다.

1시간뒤 신랑이 전화하니  자기는 잔치집 출발하고 있고 12시 20분 쯤  아주버님을 데리러 오라는 것이였습니다.(아주버님 학교 선생이여서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마 해서 신랑과 난 밥을 맛있게 먹었구요.

밥다먹고 잠시후 11시경 전화가 와서 그냥 우리만 오랍니다.

자기는 지금 잔치집있다구요.

좀 뻥져서 친척들에겐 뭐라고 해놨을까 생각이 나더군요.

사촌동서에게 전화 해서 정황을 이야기 하니 형님이 잔치집에 안계시다고 하더군요.

한참 출발하고 나서 형님이 잔치집에 오셨다고 사촌동서 전화가 왔더군요.

잔치집에 도착했더니 형님 일하고 계시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저녁에 시누이 내외랑 아주버님이 오셨더군요?

미리 나 먼저 가니 니네는 니네 데로 가라라는 전화를 출발하면서 왜 전화를 안해준걸까요?

형님 왜 그랬는지 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