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몸 더러워 죽는지 알았다

ㅆㅂ2006.04.30
조회683

올해 슴셋 되는 아가씨입니다~ 쫌 깊어 지기때문에 아디는 빌려 볼께룡~(얘기가 길어질듯)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 저보다 8살 많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ㅠㅠ

 

남들 자주 만나지 못해 더 풋풋하고 정말 오래 만나는 사람 많아~ 첨엔 그말 공감 되더이다!

 

알고 지낸지 3개월만에 장거리지만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KTX도 닿지 않아 비행기표를 끊어 주며 오고 갔습니다~

 

(서울촌년인지라...) 뱅기도 첨타보구~ 내심 주위 또래 친구 보다 다른 경험 할수 있어서 행복해

 

하기도 했습니다~집에서 외박이 안되서 그날 갔다가 그날 오려면 정말 못내 아쉬움만 남았지만

 

머 어쩌겠어요~ 내가 후달린걸~ㅋㅋ 집으로 가죠~

 

성형이 하고 싶은 한군데가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쌍꺼풀~

 

남들 다하닌까 하고 싶으면 하라고 선뜻 돈을 보내주더군여! 내심 너무 큰걸 받는듯한 기분에

 

두렵기도 했지만 당시엔 기분 좋더이다.(글타구 작정하고 졸라서 받아 낸거 아닙니다 ㅠㅠ)

 

수술하고 열흘후 만났습니다! 아직은 붓고 수술자국이 선명한 눈보구 이뻐지겠다며~

 

고마워 하더군여 -_-a 행복하다고~ 그말뜻은 참.. 머랄까.. 잘하길 천만 다행이라는건가?ㅋㅋ

 

이러면서 저두 만족하닌까~ 그래 ^-^; 이러곤 집에 들어와 문뜻 그사람 메일을 보는데!

 

저 수술하기 전날! 카드 명세서에 모텔이 찍혀 있더군여!

 

당장 그사람에게 문자 보냈습니다!
"오빠는 사랑 없이 잠자리 할수 있어?" 뜬금없는 문자에 지두 당황했겠죠!

"갑자기왜요~우리 꼬맹이?^-^다른남자들은 가능한데 오빠야는 못해요~"(속으로 부글부글)

 

그럼 그날 모텔 간년을 사랑한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다음 제 문자는 이랬죠!!

"그래 그럼 넌 날 사랑한게 아니고 그년을 사랑한거네!앞으로 보지말자!"

 

그래놓구 수신차단하고 일방적으로 피했죠! 제기분만 더 상할꺼 같고 왜 이런일이 있어야 했는지

 

그것도 너무 짜증나서 일방적으로 피하다.. 바보 같이 '내가 이사람 만난지 얼만 안됐는데 해선 안될

 

짓을 했지만 이번 한번으로 이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하는가?' 란 생각에! 지금은 후회 막급!

 

반성하는 걸 확실히 표현하고 니가 나한테 최대한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라고 용서(?)를 해줬습니다!

 

그러면서두 내심 찝찝하져~ 계속 생각나고! 어떤여자일까.. 어떤 경유로 거까지 갔을까!

 

말로만 듣던 의부증의 상상력 ㅋㅋ 이런 제자신 너무 짜증나더군여!

 

그렇게 잠잠해지다가~ 요즘 너무 째그락쨰그락 거립니다! 지금 이러기는 3월 중순부터 여직까지!

 

허허 저보구 45키로 만들랍디다! 무슨 심보인지~ 그렇다고 굴러 다니지 않습니다!

 

45키로면 키에 따라 다르지만 쫌 마른 체형 아닌가요? 이러한 걸로 스트레스 주면서

 

시작이 된겁니다! 저는 "됐다! 그럼 나 만나지 말고 마른애 만나라! 내가 왜그래야 하는데?"이러고

 

그사람은" 아니다 넌 할수 있다!"이러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발단은 오늘! 약 30분전! 아침에 전화가 왔더군여! 전 자고 있는데 -_-

 

일주일 내내 야근 했더니 제몸이 제몸이 아닌지라~

 

오늘 저녁에 친구들과 술먹고 아예 늦게 들어 오거나 친구에 집에서 자고 들어 올꺼랍니다!

 

내일 쉰다고! 아니 전적있는 상대를 어떻게 방치 하겟습니까?

 

그래서 안된다고 집에가서 자라고! 늦게 들어 가지 말고 적당히 놀구 대리 불러서 들어 가라고!

 

그랬더니 그래도 " 넌 다행으로 알아~"그래서 "왜?""딴남자들은 업소 여자들두 상대하는데

 

나는 업소는 정말 안가!" 이러면서 악몽의 그날이 떠오른거져!

 

"그래서 딴년이랑은 뒹굴고 업소에서는 안그런다? 차라리 업소를 가지 왜~걔넨 직업이자나~

 

민간인은 느낄꺼 아니야~" 농담식으로 한얘기지만 그사람 이렇게 받아 치더군여!

 

"민간인이랑은 하겠는데 업소에선 정말 못하겠어"

 

ㅆㅂ 속으로 욕 나오더이다! 그래서 막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날을 떠올리면 아주

 

드러워 죽겠다고! 내가 너한테 이런말 한적 한번도 없는거 같은데 민간인은 하겠는데 업소애들하곤

 

못하겠냐고? 니가 지금 전적있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소리냐고! 막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자길 드럽게 생각하는지 몰랐다고 기분 나빠하면서 새겨 듣겠다고 하면서

 

저희 둘은 너나 할꺼 없이 전화를 뚝! 끊었습니다~ 끊고 나서는 더 기분나쁘네요~

 

님들같음 어쩌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