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일찍 깨워 주세여.... 오늘 회사 빨리 가야 되여~~~^^;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화장두 이쁘게 하고 회사두 일찍 가구.... 혹시나 본사에 있는 날은 컴퓨터를 핑계로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3년동안 사귄 남자 친구도 있었는데.... 같이 술자리두 한번 하구.... 그사람 앞에서 남자칭구 자랑두 하구... 생일날 선물 뭐 사줄건지 까지 의논하던 사람입니다... 내 칭구가 좋다구 하길래...... 잘 연결 시켜 줄려구 했던 사람이였는데.... 처음 인상과 느낌은 정말 제가 싫어 하는 타입이였는데.... 마르구......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그런 사람이였는데.... 아무 감정없이 정말 성격 좋고 인간성 좋은 회사 쥔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정말 아무 감정 없었는데.... 어느 순간 곁에 있어주구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구 그런 이중적인 감정 느끼는 내 자신이 미워 3년 사귄 칭구랑은 이별 했는데... 첨엔 그사람 때문에 맘 아파서 얘기는 못하구 혼자 힘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백했는데.......“나 아직 여자 사귈 맘 없다” ...... 그날 머리를 잘랐습니다....그날 따라 내 머리에 붙어 있던 머리카락이 내 마음 만큼이나 무거웠습니다.... 그냥 그사람 성격이 그런가 보다.....거절 못하는..... 맨날 말을 빙빙 돌려서 하구...... 같이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 서로 서먹서먹... 다른곳만 쳐다보고 .... 쓸데 없는 얘기하구.......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만나면 참 재밌는데.... 한번은 혼자 맘 정리 할려구...... 그 사람 혹시라두 부딪히면 아예 눈두 안 마주쳤는데.... 맘 먹은데로 쉽게 안되는게 사람 맘인가 봅니다... 그 사람.......이런 내 맘 분명히 알건데..... 가끔씩 은연중에 너무 가슴 아픈 말을 합니다.... 칭구들과 선배를 좋아하는 아직 소년 같은 사람..... 어찌나 청소를 열씨미 하는지.....항상 전화하면 청소 하구 있데여~~~~^^ 사내커플은 싫데여.....(난 사랑스러워 보여서 좋던데.....) 여자가 먼저 많이 좋아하면 도망치구 싶데여~~~ 어느 아는분이 그래여~~~너 정말 그사람 좋아한다면.... 자존심 다 집에다 놓구 다니래여~~ 바라지도 말구....너 하구 싶은데로 후회없게 다하래여~~~ 그말 듣구 용기얻었지여~~~그래서 암 것두 바라지 말구.... 정말 사소한 것 까지두..... 신경 많이 써주구 싶은 사람.... 그 사람하구 술 마신 담날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여~~ 술두 많이 마시는 데두.... 그런 담날은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주위에서 너 무슨 좋은일 있냐구....물어여~~ 그날은 손님한테두 칭찬 많이 들어여.... 그냥 생각하면 꼭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음이 나여 차 사고 나구 고장나면 그 사람부터 생각 나구여~~~ 아침 일찍 와서 .....타이어 갈아줬을때...저 감동해서 쓰러질 뻔 했지여~~~ 가끔 회사 출근할려구 태우러 갈때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여 상쾌한 아침 ...상큼하게 보이구 싶어서여~~~ 그 사람 선물해 줄려구.....목록을 함 적어본적두 있어여~~~ 첨엔...바지, 니트, 난방, 허리띠, 양말, 신발, 속옷, 시계, 인형...... 그냥 집에서나...암거나 입구, 만지구, 항상 몸에 지니구 다니는....모든것들....하나하나 제가 다 사주고 싶었지여...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두려워 조심 스러워여~~~ 난 그 사람 생각하며 하나 하나 살테면 기분이 어찌나 좋아지는지..... 그냥 무심코 지나던 길에 정말 작은거 하나를 사두.... 그 사람 줄거라 생각하면 빨리 내일이 왔으면 해여~~~ 가끔 술마시면 전화를 해여.....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가 봐여~~~ 2002년에는 웬지 좋은일들만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 맘은 2001년 연말하구 똑같이 기냥 꿀꿀해여~~~ 일부러 그 사람 싫어 할까봐 일 얘기는 하구 싶지 않구여~~~ 아! 어떤날 되게 기분이 안좋은 날이었는데여~~ 수열빵과 여자친구, 지여니...정은주 언니...이케 술마시기로 했구여~~ 그냥 쥔님한테 혹시나 하구 전화 했는데....술 한잔 사주신데여~~~ 정말 그날 쥔님 거절 했으면 갱이는 더 슬펐을텐데.... 쥔님 오케바리 한마디에.....] 그때까지 기분 안좋앗던 일들이 다 잊혀 진거 있져.... 그냥 내가 아는 사람 만났을때....혹시 쥔님.....분위기 어색할까봐..... 많이 맞쳐 드릴려구....기냥 웃어여~~~ 항상 어떤 모임에서건 그사람은 주인공이 되야 하거든여~~~ 항상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은 사람인데.... 정말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나봐여~~~ 2003년 절대루 갱은 꿀꿀하게 안지낼거예여.... 쥔님.....다른 사람 맘 아플까봐 거절못하구 싫은소리 못하시는거 이젠..... 다 알아여~~~ 그냥 좋은 동료로 생각하시는 거져~~ 동민이 아시져~~~우연히 밥먹다가 그애가 그래여~~~ “여자가 남자 좋아하면 그건 100% 안돼!” 그러더라구여~~ 밥 먹다 체하는줄 알았어여~~ 그 애한텐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구 얘기한적 없었는데.... 화들짝 놀랜거 있져 근데 지 얘기 하는 거예여~~~자기두 여자가 몇 번 자기 좋아한다구 했데나 어쨌데나.... 싫데여~~~그래서 나두 이만저만 좋아하는 사람있는데....라구 이야기 햇더니... 기냥 정이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 그말 듣구 어느 정도 수긍이 되더라구여~~~ 열 번 찍어두 안넘어가는 사람은 있구나~~~생각해여~~~ 2003년 항상 좋은일만 생기세여~~~ 그 전같이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지두 마시구여~~~ 왜냐면 그러면 저의 맘은 다시 눈처럼 사르르 녹아 어쩌면..... 정말 미저리 같이 될지두 모르니깐....가슴 쪼까 아파두 참을께여~~~ 남자칭구두 언능 만들어서.....잊을라구 많이 노력할께여~~~ 원래 사람을 잊을려면 사람으로 잊어야 한데여~~~ 학교 드가서 많이 배우구여~~~~ 좋은 일만 생각하구....항상 밝은 모습 잊지 말구여~~~ 가끔....맥주 한잔 사달라구 전화하면 맥주두 사주구 그래여~~~ 전 2003년에두 많이 가난하게 살아야 할 것 같으니깐....-,.- 편지라 겁나 유치하져.... 근데 이방법이 제일 날것 같아여~~~ 단둘이서는 맨날 이상한 말만 나오구 하니깐...... 웃기져~~~혼자 좋아하구....혼자 정리할려구 하구.... 이게 바루 원~맨~쑈~~~쑈~~~쑈! 랍니다.... 내용 너무 길어 읽느라 짱났져~~~ 그래두 이뿌게 봐 주이소~~~
외롭구 아주 ~~긴 혼자 사랑의 종지부를.....
엄마! 나 일찍 깨워 주세여....
오늘 회사 빨리 가야 되여~~~^^;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화장두 이쁘게 하고 회사두 일찍 가구....
혹시나 본사에 있는 날은 컴퓨터를 핑계로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3년동안 사귄 남자 친구도 있었는데....
같이 술자리두 한번 하구....
그사람 앞에서 남자칭구 자랑두 하구...
생일날 선물 뭐 사줄건지 까지 의논하던 사람입니다...
내 칭구가 좋다구 하길래......
잘 연결 시켜 줄려구 했던 사람이였는데....
처음 인상과 느낌은 정말 제가 싫어 하는 타입이였는데....
마르구......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그런 사람이였는데....
아무 감정없이 정말 성격 좋고 인간성 좋은 회사 쥔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정말 아무 감정 없었는데....
어느 순간 곁에 있어주구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구 그런 이중적인 감정 느끼는 내 자신이 미워 3년 사귄
칭구랑은 이별 했는데...
첨엔 그사람 때문에 맘 아파서 얘기는 못하구 혼자 힘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백했는데.......“나 아직 여자 사귈 맘 없다” ......
그날 머리를 잘랐습니다....그날 따라 내 머리에 붙어 있던 머리카락이 내 마음 만큼이나 무거웠습니다....
그냥 그사람 성격이 그런가 보다.....거절 못하는.....
맨날 말을 빙빙 돌려서 하구......
같이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 서로 서먹서먹...
다른곳만 쳐다보고 ....
쓸데 없는 얘기하구.......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만나면 참 재밌는데....
한번은 혼자 맘 정리 할려구......
그 사람 혹시라두 부딪히면 아예 눈두 안 마주쳤는데....
맘 먹은데로 쉽게 안되는게 사람 맘인가 봅니다...
그 사람.......이런 내 맘 분명히 알건데.....
가끔씩 은연중에 너무 가슴 아픈 말을 합니다....
칭구들과 선배를 좋아하는 아직 소년 같은 사람.....
어찌나 청소를 열씨미 하는지.....항상 전화하면 청소 하구 있데여~~~~^^
사내커플은 싫데여.....(난 사랑스러워 보여서 좋던데.....)
여자가 먼저 많이 좋아하면 도망치구 싶데여~~~
어느 아는분이 그래여~~~너 정말 그사람 좋아한다면....
자존심 다 집에다 놓구 다니래여~~
바라지도 말구....너 하구 싶은데로 후회없게 다하래여~~~
그말 듣구 용기얻었지여~~~그래서 암 것두 바라지 말구....
정말 사소한 것 까지두.....
신경 많이 써주구 싶은 사람....
그 사람하구 술 마신 담날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여~~
술두 많이 마시는 데두....
그런 담날은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주위에서 너 무슨 좋은일 있냐구....물어여~~
그날은 손님한테두 칭찬 많이 들어여....
그냥 생각하면 꼭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음이 나여
차 사고 나구 고장나면 그 사람부터 생각 나구여~~~
아침 일찍 와서 .....타이어 갈아줬을때...저 감동해서 쓰러질 뻔 했지여~~~
가끔 회사 출근할려구 태우러 갈때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여
상쾌한 아침 ...상큼하게 보이구 싶어서여~~~
그 사람 선물해 줄려구.....목록을 함 적어본적두 있어여~~~
첨엔...바지, 니트, 난방, 허리띠, 양말, 신발, 속옷, 시계, 인형......
그냥 집에서나...암거나 입구, 만지구, 항상 몸에 지니구 다니는....모든것들....하나하나 제가 다 사주고 싶었지여...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두려워 조심 스러워여~~~
난 그 사람 생각하며 하나 하나 살테면 기분이 어찌나 좋아지는지.....
그냥 무심코 지나던 길에 정말 작은거 하나를 사두....
그 사람 줄거라 생각하면 빨리 내일이 왔으면 해여~~~
가끔 술마시면 전화를 해여.....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가 봐여~~~
2002년에는 웬지 좋은일들만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 맘은 2001년 연말하구 똑같이 기냥 꿀꿀해여~~~
일부러 그 사람 싫어 할까봐 일 얘기는 하구 싶지 않구여~~~
아! 어떤날 되게 기분이 안좋은 날이었는데여~~
수열빵과 여자친구, 지여니...정은주 언니...이케 술마시기로 했구여~~
그냥 쥔님한테 혹시나 하구 전화 했는데....술 한잔 사주신데여~~~
정말 그날 쥔님 거절 했으면 갱이는 더 슬펐을텐데....
쥔님 오케바리 한마디에.....]
그때까지 기분 안좋앗던 일들이 다 잊혀 진거 있져....
그냥 내가 아는 사람 만났을때....혹시 쥔님.....분위기 어색할까봐.....
많이 맞쳐 드릴려구....기냥 웃어여~~~
항상 어떤 모임에서건 그사람은 주인공이 되야 하거든여~~~
항상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은 사람인데....
정말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나봐여~~~
2003년 절대루 갱은 꿀꿀하게 안지낼거예여....
쥔님.....다른 사람 맘 아플까봐 거절못하구 싫은소리 못하시는거 이젠.....
다 알아여~~~
그냥 좋은 동료로 생각하시는 거져~~
동민이 아시져~~~우연히 밥먹다가 그애가 그래여~~~
“여자가 남자 좋아하면 그건 100% 안돼!” 그러더라구여~~
밥 먹다 체하는줄 알았어여~~
그 애한텐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구 얘기한적 없었는데....
화들짝 놀랜거 있져
근데 지 얘기 하는 거예여~~~자기두 여자가 몇 번 자기 좋아한다구
했데나 어쨌데나....
싫데여~~~그래서 나두 이만저만 좋아하는 사람있는데....라구 이야기 햇더니...
기냥 정이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
그말 듣구 어느 정도 수긍이 되더라구여~~~
열 번 찍어두 안넘어가는 사람은 있구나~~~생각해여~~~
2003년 항상 좋은일만 생기세여~~~
그 전같이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지두 마시구여~~~
왜냐면 그러면 저의 맘은 다시 눈처럼 사르르 녹아 어쩌면.....
정말 미저리 같이 될지두
모르니깐....가슴 쪼까 아파두 참을께여~~~
남자칭구두 언능 만들어서.....잊을라구 많이 노력할께여~~~
원래 사람을 잊을려면 사람으로 잊어야 한데여~~~
학교 드가서 많이 배우구여~~~~ 좋은 일만 생각하구....항상 밝은 모습 잊지 말구여~~~
가끔....맥주 한잔 사달라구 전화하면 맥주두 사주구 그래여~~~
전 2003년에두 많이 가난하게 살아야 할 것 같으니깐....-,.-
편지라 겁나 유치하져....
근데 이방법이 제일 날것 같아여~~~
단둘이서는 맨날 이상한 말만 나오구 하니깐......
웃기져~~~혼자 좋아하구....혼자 정리할려구 하구....
이게 바루 원~맨~쑈~~~쑈~~~쑈! 랍니다....
내용 너무 길어 읽느라 짱났져~~~
그래두 이뿌게 봐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