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늘 기차를 타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주말이니깐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좌석에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깨게 됐습니다. 깊이 든 잠도 아니었기에.... 약간의 소리에 깼죠. 어떤애가 앞에서 막 좋아라좋아라 큰 목소리로 엄마랑 놀더군요. 그 여자애들 하이톤 목소리 아시죠? 나도 모르게 너무 짜증이 나서..;;(정말 왜그랬을까..) "야!" 하고 소리쳤습니다. 음..지금 생각해보면 오바한 감이 있긴 하네요.. 근데... 솔직히 그렇게 애가 떠들어서 제가 주의를 줬으면 애한테 떠들지 말라고 해야할텐데 그 아줌마..-_- 되려 나보고 "이 아가씨 웃기네? 왜 애보고 야라고 해요?" 전 그순간 당황+황당;;;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기에.. "자고 있는데 시끄럽잖아요!" 이랬죠... 그 아줌마 완전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그렇다고 애보고 왜 야라고 해요! 내가 아가씨보고 야라고 하면 좋겠어요?" "야가 욕이에요?"(정말 어이없는 말..ㅠㅠ뭐라고 했어야 하는데 왜 저런..) "그럼 욕이지. 왜 야라고 해요" 안그래도 기차안에 사람 많은데... 머리속에서는 왜 애가 떠드는데 뭐라고 안해요 당신 딸만 중요해요?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잖아요 이런 말이 맴돌았지만 입으로는 어버버;;; 제가 그냥 짜증나서 "아 됐어요 됐어요~" 이러니깐 그 아줌마 계속 저보고 지랄지랄 하더군요.-_-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고 다시 눈감고 잘라니깐은 막 궁시렁궁시렁... 아 진짜.. 솔직히... 조용히 하라고 말을 안하고 바로 소리친건 저도 잘못이긴 하지만.. 그 아줌마 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항상 듣기만 하던.... 왜 우리 애 기죽여요~ ? 이런 부류-_-.. 휴....근데 그 뒤로 애들 진짜 많이 타더군요. 거의 5,6,7,8,9세 정도??? 아 진짜..애랑 같이 탔으면 애가 시끄러우면 부모들...좀 뭐라 하면 안됩니까? 애들 소리 꽥꽥 지르고. 쉿~ 하는 엄마들도 있긴 하든데.. 근데 ... 그 때그때 조용히 하라면서 그냥 말로만 그러지 애들 시끄럽고..... 휴.. 정말 기차타기 짜증납니다.. 애들 데리고 타지말든가. 애들 떠들면 말로 타일러서 안되면 세번째정도는 혼내던지. 진짜... 남들한테 피해좀 안줬음 하네요. 기차에서 자는 사람도 많은데..
기차에서 제발...애들아 떠들지 마세요!
휴..오늘 기차를 타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주말이니깐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좌석에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깨게 됐습니다.
깊이 든 잠도 아니었기에.... 약간의 소리에 깼죠.
어떤애가 앞에서 막 좋아라좋아라 큰 목소리로 엄마랑 놀더군요.
그 여자애들 하이톤 목소리 아시죠?
나도 모르게 너무 짜증이 나서..;;(정말 왜그랬을까..)
"야!"
하고 소리쳤습니다.
음..지금 생각해보면 오바한 감이 있긴 하네요..
근데... 솔직히 그렇게 애가 떠들어서 제가 주의를 줬으면
애한테 떠들지 말라고 해야할텐데
그 아줌마..-_- 되려 나보고
"이 아가씨 웃기네? 왜 애보고 야라고 해요?"
전 그순간 당황+황당;;;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기에..
"자고 있는데 시끄럽잖아요!"
이랬죠...
그 아줌마 완전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그렇다고 애보고 왜 야라고 해요! 내가 아가씨보고 야라고 하면 좋겠어요?"
"야가 욕이에요?"(정말 어이없는 말..ㅠㅠ뭐라고 했어야 하는데 왜 저런..)
"그럼 욕이지. 왜 야라고 해요"
안그래도 기차안에 사람 많은데... 머리속에서는
왜 애가 떠드는데 뭐라고 안해요 당신 딸만 중요해요?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잖아요
이런 말이 맴돌았지만 입으로는 어버버;;;
제가 그냥 짜증나서
"아 됐어요 됐어요~"
이러니깐 그 아줌마 계속 저보고 지랄지랄 하더군요.-_-
그냥 못들은척 무시하고 다시 눈감고 잘라니깐은
막 궁시렁궁시렁...
아 진짜..
솔직히... 조용히 하라고 말을 안하고 바로 소리친건 저도 잘못이긴 하지만..
그 아줌마 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항상 듣기만 하던.... 왜 우리 애 기죽여요~ ? 이런 부류-_-..
휴....근데 그 뒤로 애들 진짜 많이 타더군요.
거의 5,6,7,8,9세 정도???
아 진짜..애랑 같이 탔으면 애가 시끄러우면 부모들...좀 뭐라 하면 안됩니까?
애들 소리 꽥꽥 지르고.
쉿~ 하는 엄마들도 있긴 하든데..
근데 ... 그 때그때 조용히 하라면서 그냥 말로만 그러지
애들 시끄럽고.....
휴.. 정말 기차타기 짜증납니다..
애들 데리고 타지말든가.
애들 떠들면 말로 타일러서 안되면 세번째정도는 혼내던지.
진짜...
남들한테 피해좀 안줬음 하네요.
기차에서 자는 사람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