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파병연장하자!

물고보니어묵2006.09.22
조회1,286

요즘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 문제로 말이 많다.

 

이 자이툰부대 파병연장이 얘기 될 때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어떻고, 다른 부대들은 미국의 요청에도

 

이라크를 속속 떠나는데 왜 우리나라만 있느냐..

 

하는 이런 문제로 항상 시끌시끌하다..

 

 

하지만 항상 중요한 논점을 하나 잃어버리고 있다.

 

 

바로 이라크다.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 얘기를 하는데,

 

죄다 미군이 어떻고 영국군이 어떻고 하는 얘기 뿐이다.

 

우리나라가 이라크까지 간게 이라크 땅 한뼘이라도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한것은 당연히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인도적차원으로 간것이고.. 역시 지금 임무도 전투임무보다,

 

이라크 국민들을 계몽하거나, 시설물을 지어주고, 의료행위를 해주는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는 한국군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고,

 

우리나라에 대한 별다른 공격행위 같은건 없지 않은가?

 

 

실례로 미국에서는 일년에도 수백명이 희생되왔지만,

 

한국군은 그렇지 않다.

 

 

한국군이 남아서 이라크에 대해 우호적으로 대해주고, 재건에 앞장서준다면,

 

이라크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아 줄 수 있고,

 

차후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때 한결 수월하게 될것은 자명하다.

 

 

우리가 이라크에 간게 꼭 총들고 싸워서 평화를 지키러 갔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이툰부대는 하루하루 머물며 이라크에서 무형의 이득을 얻어오고 있다.

 

 

물론 장병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절대다수가 스스로 지원해서 갔고, 그에 따른 합당한 보수가 있으므로 논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한다.

 

장병들이 고생한다? 그들은 직접 원해서 간것이고,

 

실제로 국내에서 군생활 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소득을 얻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전투병력을 철수시키더라도 비전투병력은 꼭 남아 평화유지 활동을 계속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