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까불지마ㅡㅡ^..

♡쟈갸*^^*♡2002.12.27
조회280

일욜인데 할일이 엄따..

그래서 오후내내 퍼질러 잣따..

넘 자서 그런지 허리가 다 아프다..

우드드득..삐그덕 삐그덕..

수아뇬은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비됴나 빌려바야겟따








삐요요용....(이동네 가게 문들은 왤케 다 엽기스럽냐)

비됴가게(조은 친그들)

달마야 널자..블레이드2를 빌렷따

카페 창문이 거울이다

허거거걱..0.ㅇ..왕눈껍이다..

난 거울에 달라부터 눈껍을 떼고 잇따..









풉..윽윽...읍..풋..

우엑..>_<..거울을 보니 뒤에 혁진이란 놈이

우슴을 참느라 얼굴이 벌것타..덴장..









야!!!..푸..풉..으읍..>_<...

이거 안에서 다보여 야...

밖은 거울인데 안에선 걍 유리라고..

안에 인는 사람들은 너 다 보인다고..헉..헉 ㅡ혁진



⊙.★...뜨악..

그...그럿따...이거슨 이충창이라는 거다

한쪽은 거울 한쪽은 유리..

그럿타면...내가 꼴사나운 짓을 하는걸

안에 마는 사람들이 다 밧따는 거다...@_<..미쵸..











너 눈꼽 대따시 크더라..

우엑..드러워..크크큭 ㅡ혁진



이..짜..짜식아 차라리 크게 우서라


이눔아...아뜁..쩍팔려ㅡ제이



푸하하하하하...으허허허헝

에고..아고..미치것따..

푸케케켈 ㅡ혁진







우스란다고 글케 진짜로 웃냐..ㅡ_ㅡ+++빠직 빠직

난 얼굴이 화끈거려서 뻑큐를 날리고 뛰엇따...

뒤에선 게속 그 넘의 우슴소리가 앵앵거린다

도저히 못참겐는지 눈물까지 흘리는 넘이다

썅``저넘만 나타나면 재수가 엄따..ㅡㅡ++









수아야 ..비됴보자

팝콘이랑 콜라도 사앗따ㅡ제이


구려 .알떠 나가께ㅡ수아







달마야 놀자

푸캬캬캬..욜라 웃끼다..

혁진이넘 만난일이 싸악 잊혀질정도로..

-_-;;;다시 생각난다...

이 쪼팔림을 어칸다냐....헉뜨..미취것따..

그넘을 만난날은 재수엄끼에 할종일

바께 나가질 안앗따








월욜 늦잠을 잣따

수아뇬은 느졋따고 난리를 친다

할수없이 내가 데려다 주기로 햇따

씻고 흰 목티에 7부 청바지를 입고 나오니

수아는 교복을 입고 현관에 서 잇따..

올...교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수아뇬이다

처음 알앗따...교복이 멋쪄보인다는걸..>_<..

수아에게 헬멧을 쒸우고..

빠다다당..쓔웅...슝...학교로 갓따











다행히 지각은 면핸나보다...








언뉘 고마어..역시 언냐가 최고야>_<..ㅡ수아



걸 인제 알앗냐 덩생아^ㅡ^

열심히 해라 난 학교 구경좀 할란다ㅡ제이










폴짝거리며 뛰어가는 수아를 보내고


학교안을 어슬렁거렷따

이 학교 디따 조타..

학교에 웬 분수....공원가튼데도 잇네..

돈 마는 학굔가 보다...

공원 잔디에 안잣따..











야이눔 시키야...윤수아

너 지금 머해..0교시 땡땡이냐

이넘 글케 안밧떠니ㅡ쌤



하하하..^ㅡ^;;;;안냐세여(^^)(__)꾸부닥

저는 수아가아니고 쌍둥이 언니 제이라고

합니다..ㅡ제이



엉????아 !!!니가 교환학생으로 온다던 ㅡ쌤


뉑...수아 데려다주고 학교 구경좀 하느라고요ㅡ0ㅡㅡ제이



그래 그래 차카게 생겻꾸나

역시 언뉘만한 덩생엄따더니..

천천히 구경하다 가거라

구여분넘..^______^흐뭇 ㅡ쌤












슬슬 가야겟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쿵!!!하는 소리가 나서 보니

혁진이란 넘이 담치기를 하고 잇따









긁적 긁적...너 여기 웬일이냐^ㅡ^ㅡ혁진


아..쒸8...아침부터 ...

난 너 만나면 할종일 재섭써 이눔아

아는척 좀하지마라ㅡ_ㅡ+++ㅡ제이



야야야야!!!왜그래 같이 밤을 보낸 사이끼리..

넘 매정하지 안냐..푸훗 ㅡ혁진







저자식이 날 놀리고 잇따...

쓰윽...난 그자식 옆으로 바짝 다가갓따

흠칫..놀라는 눈치다










너!!!ㅡ제이


엉????어ㅡ혁진


너 첨부터 내가 수아가

아니란거 알고 잇썻냐ㅡ제이


-_-;;;ㅡ혁진










표정을 보아하니 그런가 보다

재섭는 쉐이...올 하루도 재섭껫따..

난 학교뒤에 세워둔 오토바이쪽으로 갓따

뒤에서 부를는 혁진이넘의 말을

잘근잘근 씨분체로...













퍽.....아야야야..쓉..너 머야ㅡ제이


ㅡ_ㅡ;;;ㅡ직한


엥...너 여서 머하냐

수업시작 안핸냐..

땡땡이야,,,보기엔 차케뵈는데

아닌가 보네^*^..ㅡ제이



할말이 잇써ㅡ직한



나......??????나한테ㅡ제이



끄덕끄덕....

나 첫눈에 넌테 반햇따..

나....나랑 사귈래-_-ㅡ직한



하...핫..머..머라구0.,0ㅡ제이



나랑 사귀자구..

니가 조아졋따구..

정말 잘해줄께ㅡ0ㅡ..ㅡ직한








푸억...0.ㅇ...황당한 넘일쎄

이넘이 날 언제밧따고

나랑 사귀자고 하눈겨....

어리버리해 잇는 날 보며 자꾸 졸라대는넘..ㅡㅡ+++









야 이눔아 너가 날 언제 밧따고

조아한다 사귀자야 쨔샤 ㅡ0ㅡ...ㅡ제이


처..첫눈에 반햇따고 햇짜나

일단 ..사..사겨보고

그때 니가 나 시름 그땐 할수 엄꼬...

사귀자..엉????ㅡ직한









이기 무시기 기신 테크노 추는 소리냐..ㅡ_ㅡ;;;

첨보자 마자 사기자니..

점때 보니까 깔도 잇는거 갓떠구만..

이넘 참 보기와 다르게 바람끼가 다분한 넘일쎄..







크...허허허..ㅡ0ㅡ..

그게 좀 생각을 해보자 우리..

바빠서 미얀..간다..

후다다닥 ㅡ제이








학교를 빠져나오니 헉뜨드드드....>_<..

저넘은 왜 저기 인는 거샤..

혁진이넘이 오토바이 옆에 서인는게 아닌가....

난 무시하고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엇따..

그런데 이눔이 내 뒤에 떡하고 타는게 아닌가..ㅡ0ㅡ








야..이시키야 빨랑 안내려ㅡ제이

시져..시져>_<ㅡ혁진


이눔시키야 니가 먼데

내 뒤에 찰거머리처럼 달라분는건데에에ㅜ0ㅜㅡ제이


그런데 저기 직한이 띠어온다,,^ㅡ^ㅡ혁진











허겨겨겨겨...진짜다..

난 앞뒤 잴꺼 엄시 출발햇따..


빠다당..쓔~~~~~~~~~~우웅...쌩


헥..헥....아고고 무시라..

머 저런넘이 다잇써..

가만 ..가..가만..이기 머꼬..ㅡ0ㅡ..

혁진이넘을 달고 왓짜나..

그런데,,,ㅡ_ㅡ..너 너무 달라부터 인는거 아니냐

좀 떠러져라 이눔아...










야...이새꺄...좀 떠러지라고...

징하게 왜 다꾸 달라부터..

허리에 손 못떼..악..악..악..>_<ㅡ제이


시져..시져..

자꾸 구럼 가슴만진다..^ㅡ^ㅡ혁진..











뜨아아악....머시라고라고라고...가..가슴이라고..


가슴이..가슴이......오그라들라고 해~~에요(하니버젼)

저넘이 귀에 가까이 대고 말을 해서

녀석의 입김이 닿는다..딸꾹..>_<...

기분이 이상하다..이기 먼일이래..

천하에 윤제이가 이기 무신일이냐고오오오..ㅠ0ㅠ..

저넘을 만나고 나서부터 삘삘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