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조건 사진집 유혹 단호한 거부 ’채리나가 연예인 중에 가장 옷 잘 벗을 것 같은 연예인?’ 가수 채리나(24)가 최근 5개월 사이에 잇달아 두 번이나 누드 사진집 발간을 제안받았다. 특히 이번엔 계약금 7억 원에 인세까지 주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세운 유혹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채리나는 펄쩍 뛰며 곧바로 거절했다. 극도로 불쾌하다는 반응까지 서슴지 않고 보였다. 재미있는 것은 지난 여름의 제안 때는 채리나의 소속사인 뮤직헌터에서도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지난 달 B 출판사의 제안에 대해선 한달 가량 심각하게 고민했다는 점이다. 지난 달 B 출판사가 채리나 본인이 아니라 소속사에 했던 제안은 계약금 7억 원, 판매량에 따른 인세 제공 등으로 귀가 솔깃할 만큼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요구한 노출의 정도는 올 누드. 대신 옆 또는 뒷 모습을 찍거나 자연물을 이용해 중요 부분을 살짝 가려주겠다는 수준이다. 당연히 현행 법상 출판이 불가능한 헤어 누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B출판사는 제안 당시 “채리나의 누드 사진을 사진집으로 묶어 발간하고, 인터넷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안을 받은 다음 뮤직헌터는 ‘지나치게 야하지 않고 예술적인 수준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면 가수 프로모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심각하게 검토를 했다. 그러나 첫 누드 제안을 받았을 때 펄쩍 뛴 채리나의 반응을 고려해 한 달 가량 말도 꺼내지 못하다 얼마 전 슬쩍 말을 건넸다. 예상대로 채리나는 곧바로 거절했고, 소속사에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출판사에 불가 통보를 했다. 매니저 이수명 씨는 “솔직히 귀가 솔깃한 유혹이었다. 하지만 ‘가수 채리나’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거절했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그룹 룰라와 디바의 멤버로 활동해 온 채리나는 최근 자신의 솔로 음반을 내고 활동 중이다. 타이틀 곡 <알잖아>에 이어 선보인 <순수>는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중국풍 리듬이 감각적이다.
채리나 7억누드 제안 "못벗어"
파격조건 사진집 유혹 단호한 거부
’채리나가 연예인 중에 가장 옷 잘 벗을 것 같은 연예인?’
가수 채리나(24)가 최근 5개월 사이에 잇달아 두 번이나 누드 사진집 발간을 제안받았다. 특히 이번엔 계약금 7억 원에 인세까지 주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세운 유혹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채리나는 펄쩍 뛰며 곧바로 거절했다. 극도로 불쾌하다는 반응까지 서슴지 않고 보였다.
재미있는 것은 지난 여름의 제안 때는 채리나의 소속사인 뮤직헌터에서도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지난 달 B 출판사의 제안에 대해선 한달 가량 심각하게 고민했다는 점이다.
지난 달 B 출판사가 채리나 본인이 아니라 소속사에 했던 제안은 계약금 7억 원, 판매량에 따른 인세 제공 등으로 귀가 솔깃할 만큼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요구한 노출의 정도는 올 누드.
대신 옆 또는 뒷 모습을 찍거나 자연물을 이용해 중요 부분을 살짝 가려주겠다는 수준이다. 당연히 현행 법상 출판이 불가능한 헤어 누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B출판사는 제안 당시 “채리나의 누드 사진을 사진집으로 묶어 발간하고, 인터넷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안을 받은 다음 뮤직헌터는 ‘지나치게 야하지 않고 예술적인 수준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면 가수 프로모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심각하게 검토를 했다.
그러나 첫 누드 제안을 받았을 때 펄쩍 뛴 채리나의 반응을 고려해 한 달 가량 말도 꺼내지 못하다 얼마 전 슬쩍 말을 건넸다. 예상대로 채리나는 곧바로 거절했고, 소속사에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출판사에 불가 통보를 했다.
매니저 이수명 씨는 “솔직히 귀가 솔깃한 유혹이었다. 하지만 ‘가수 채리나’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거절했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그룹 룰라와 디바의 멤버로 활동해 온 채리나는 최근 자신의 솔로 음반을 내고 활동 중이다. 타이틀 곡 <알잖아>에 이어 선보인 <순수>는 경쾌한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중국풍 리듬이 감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