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있습니다.

이은봉2002.12.27
조회38

휴~~~

남의 글인데도 불구하고....정말 내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요......사람들은 남의 글이라고 넘 성의 없이 올려놨당.... 다들 결혼안해본사람이라서 그런것 같네요....여자가 한남자랑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그남자의 아이까지 갖고 그사랑을 다시 되돌린다는게 얼마나 뼈져리게 아픈일인지를 넘 모르시네여~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이글을 발견하여 읽게되었는데...콧등이 시큰거리더라구여.... 저도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그래도 이런저런경험을 뒷삼아보면 이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여자는 참이해가 안되는게 자기도 다른남자와 동거를 했으면서 글쓴분의 입장을 그리도 헤아리지 못할까? 싶네여. 하기야 자기의 남자를 뻇겨보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겠네요... 그런여자는 자기남자 한번 뺏겨봐야 정신을 차리겠네요...자기눈에서 눈물나면 남의눈에서 피눈물이난다는말 그말 사실입니다. 분명 그여자분 세상을 살면서 자기한테 있어서 가장 소중한걸 잃어버리게 될겁니다. 글쓴분의 가장 소중한 것을 뺴앗아 갔으니 그여자느 자기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걸 빼앗기는게 당연한 이치아니겠습니까?물론 그렇게 신중하게 받아들여서도 안되고 하찮게 받아들여서도 안되는일이겠지만 그래도 신중히 잘생각하십시요....남자의 한번의 외도.......인생을 살아오신분한테 물어보십시요.... 있을수 있는일이라고 말씀하실겁니다. 글쓰신분이 애원을 해서 돌아온것도 아니고 그냥 그남자 스스로가 알아서 돌아온건데... 구지 헤어져야 항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한번 잘못을 쉽게 용서해주면 다음에 또 그런일이 생기기 마련이겠지만. 용서를 해주는대신 단단히 못을 박아 두어야 겠죠.... 약속이라던가......모이런거......바람기는 유전입니다. 그남자 집안이 그런 기운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그남자는 어쩔수 없는거겠지만....남자들................다들 그런 실수? 한번쯤은 있습니다. 받아주는 여자쪽 마음이 모든걸 결정하는거겠지요.....너무 많이 사랑하면 어쩌겠습니까? 용서해주고 살아야죠.......대신 현명한 여자가 되어야겠지요......남자를 다스리는법을 배우셔야겠네요.....다스린다는건 남자를 지배한다는뜻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보기보다 단순? 아니 간단한건 좋아하는편입니다. 자기 남자이니만큼 잘 존중해줄줄도 알고 맞춰줄땐 맞춰줄줄도 알고 사소한일이지만 모든일에 약속을 걸고 그약속을 어기면 혼낼줄도 알고...........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여자가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하면 나쁜길로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같은거죠~~ 그러므로 여자가 잘만 해준다면....자기여자말은 듣는다는거죠..... 무심한 여자 아니고서야 남자들이 여자 말을 안듣는건 보질 못했습니다. 뱃속의 아이까지 가지고 있는데 신중하게 생각하세요...남자는 맘이 떠났는데.... 구지 미련하게 아이를 나아서 혼자 나아서 기르려는 생각은 마십시요.......글쓰신분이 많이 힙드실겁니다. 이런저런 충고를 해드려도 결론은 본인이 내시는 거겠지요....잘생각하시고 충분한 대화가지시고 좋은 결론 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