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떨어진지 거의 일년이 됐습니다 사업차 외국에 나가 있는 남친, 전 자꾸 남친이 의심됐습니다. 전화도 잘하다가 갑자기 없고, 항상 전화통화하면 언제나 일 얘기 밖에 없고 오래사귀어서 그런가 이젠 보고싶다는 말도 없고 전혀 이사람이 날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라고 생각들게끔 행동했으니까요... 언제나 뭐 부탁할께 있을때만 전화하고, 전화와서는 일이 잘 안되는지 이해는 해볼려고 해도 잘안되요...(거의 망한걸로 보여지는 사업이거든요, 이거 망하면 이사람 정말 지금도 신불자지만 더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되죠..) 전 이해가 안됐어요, 정말 남자가 저런지경이라면 연락한번 없을수있는지, 날 않좋아하는게 분명하다 싶었죠 ㅜ.ㅜ 그래서 한국에 잠깐 나왔을때 편지를 줬어요, 난 아직 헤엉지고 싶은 맘은 없지만 날 않좋아하는게 분명한 오빠를 더이상 힘들어서 못견디겠다고, 그동안에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을 썼죠 이해안되는거 부터시작해서 화난거 그래도 좋아하는 감정 모든걸 썼죠... 그사람이 다음날 전화한통 하고(그 전활 못받았죠..) 다시 외국으로 나갔어요 연락이 없었던거죠.. 이차저차 전 그가 넘 생각이 났죠, 메일을 보냈죠 내맘은 그게 아니고 오빠가 나한테 사과할꺼라 생각했는데 걱정이 된다, 정말 난 안되냐? 라고요... 객관적으로 보면 친구들이 다 미쳤다고 하죠... 왜 그사람을 좋아하냐고, 너 그사람 만나면 불행하다고.. 그래도 생각나고 걱정되는걸요....ㅜ.ㅜ 어떡해 연락이 됐죠, 이번에도 부탁할께 있어서 전활했더라고요... "내가 준 편지 읽었어?" 물으니"안읽었어, 바쁘다" 이러더라고요...(근데 이사람 읽은걸꺼에요...) 이번엔 나 하고 싶은말좀 해봐야 겠다 싶어서 "오빠, 이거하나 확실히 하자 우리 헤어진거 맞지?" 라고 물었어요, .... 잠시 조용하더니만 "너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라는데 심장에 피가 일순간 빠지는 그런 드러운 기분..."뭐? 나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야?" 라고 말하니.. "너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 ㅜ.ㅜ 차라리 어 헤어진거야 라던가 오빤 지금 살기도 바쁘다 그런얘긴 하지마라 라던가 헤어진건 아니라던가 그렇게 딱 답을 내려주지... 제가 넘 힘들어서, "오빤 참, 그런말 쉽게 한다" 라고 말하니 오빠가 이러더군요... "넌 그런말 참 쉽게썼더라" 라고요...ㅜ.ㅜ 이 사람 계속 만나면 힘들꺼 뻔히 아는데 내 첫남자친구였고, 또 잘 잊혀지지가 않아요... 2년넘게 3년째 만나고 있어서 그런가, 좀 힘들어요... 내일 다시 전화 한다고 했는데, 내일 전화오면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 할까여|? 오빠가 사람이 싫다고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는데, 남자가 정말 저지경이면 여자친구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날까요? 오빠의 저 말의 의미는 뭘까요? 오빤 벌써 절 정리한걸까요? 절 정리한사람이라면 자기 집 비밀번호 가리켜 달라니까 가리켜주는건 또 뭔가요?
끝난 사이라는 말인가요?
남친과 떨어진지 거의 일년이 됐습니다
사업차 외국에 나가 있는 남친, 전 자꾸 남친이 의심됐습니다. 전화도 잘하다가 갑자기 없고, 항상
전화통화하면 언제나 일 얘기 밖에 없고 오래사귀어서 그런가 이젠 보고싶다는 말도 없고 전혀
이사람이 날 싫어하는게 분명하다 라고 생각들게끔 행동했으니까요... 언제나 뭐 부탁할께 있을때만
전화하고, 전화와서는 일이 잘 안되는지 이해는 해볼려고 해도 잘안되요...(거의 망한걸로 보여지는 사업이거든요, 이거 망하면 이사람 정말 지금도 신불자지만 더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되죠..)
전 이해가 안됐어요, 정말 남자가 저런지경이라면 연락한번 없을수있는지, 날 않좋아하는게 분명하다 싶었죠 ㅜ.ㅜ
그래서 한국에 잠깐 나왔을때 편지를 줬어요, 난 아직 헤엉지고 싶은 맘은 없지만 날 않좋아하는게 분명한 오빠를 더이상 힘들어서 못견디겠다고, 그동안에 내가 느꼈던 모든 감정을 썼죠 이해안되는거 부터시작해서 화난거 그래도 좋아하는 감정 모든걸 썼죠...
그사람이 다음날 전화한통 하고(그 전활 못받았죠..) 다시 외국으로 나갔어요 연락이 없었던거죠..
이차저차 전 그가 넘 생각이 났죠, 메일을 보냈죠 내맘은 그게 아니고 오빠가 나한테 사과할꺼라 생각했는데 걱정이 된다, 정말 난 안되냐? 라고요... 객관적으로 보면 친구들이 다 미쳤다고 하죠...
왜 그사람을 좋아하냐고, 너 그사람 만나면 불행하다고.. 그래도 생각나고 걱정되는걸요....ㅜ.ㅜ
어떡해 연락이 됐죠, 이번에도 부탁할께 있어서 전활했더라고요...
"내가 준 편지 읽었어?" 물으니"안읽었어, 바쁘다" 이러더라고요...(근데 이사람 읽은걸꺼에요...)
이번엔 나 하고 싶은말좀 해봐야 겠다 싶어서 "오빠, 이거하나 확실히 하자 우리 헤어진거 맞지?"
라고 물었어요, .... 잠시 조용하더니만 "너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라는데 심장에 피가 일순간 빠지는 그런 드러운 기분..."뭐? 나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야?" 라고 말하니..
"너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 ㅜ.ㅜ 차라리 어 헤어진거야 라던가 오빤 지금 살기도 바쁘다 그런얘긴 하지마라 라던가 헤어진건 아니라던가 그렇게 딱 답을 내려주지...
제가 넘 힘들어서, "오빤 참, 그런말 쉽게 한다" 라고 말하니 오빠가 이러더군요...
"넌 그런말 참 쉽게썼더라" 라고요...ㅜ.ㅜ
이 사람 계속 만나면 힘들꺼 뻔히 아는데 내 첫남자친구였고, 또 잘 잊혀지지가 않아요...
2년넘게 3년째 만나고 있어서 그런가, 좀 힘들어요...
내일 다시 전화 한다고 했는데, 내일 전화오면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 할까여|?
오빠가 사람이 싫다고 사는게 힘들다고 말하는데, 남자가 정말 저지경이면 여자친구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날까요? 오빠의 저 말의 의미는 뭘까요? 오빤 벌써 절 정리한걸까요?
절 정리한사람이라면 자기 집 비밀번호 가리켜 달라니까 가리켜주는건 또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