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구요.ㅎ 남친이랑 반년정도 사겼구.. 씨씨에요.ㅋ 주저리주저리 써볼께요..ㅎ 음. 일단 내용은..제목 그대로. 라기 보담;; 그냥 평소에 걔가 하는 행동들이 저를 서운하게 한적도 가끔있었고.ㅎ 머 여타 등등의 이유 땜에 몇일동안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라다가.. 술 먹고 ㅋ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는데 -_-;; 생각할 시간을 갖자구 하드라고요.. 붙잡길 바랬는데 그래도;; 그래서 서로 생각하고 만났죠. 머 예상대로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정리 다 끝난거같다고.. 흠.. 슬프대요.ㅋ 붙잡아 주길 바랬는데..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연락했어요.. 헤어지지말자고.ㅋ 근데 완고하대요.ㅋ 사실 ㅋ 예전에도 한번 헤어진적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붙잡았거든요.ㅋ 그떄도;; 말은 제가 먼저 꺼냈지만 -_-;; 외로움 견디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는;; 하튼.. 그래서 붙잡고 .ㅋ 또 붙잡았는데. 요번에는 확실히 다른듯; 사실.. 술먹고 얘기했을때 .. 쫌 심한 말도 했거든요;; 단순히 자존심 상하게 하는 정도가 아닌 .. 진짜 예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그런얘기; 쪼꼼 후회가 되긴했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라 머 번복할수도 없잖아요 -_-;; 그러다가.. 계속 붙잡다가.. 폰을 끄대요 .. 머. 어쩌면 이게 저한텐 더 좋은 거였을수도.ㅎ 성질이 워낙에 급해서 .ㅡ;; 기다리는거 못하거든요.. 하튼 글케 연락 끊기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요. 정리 끝난거 같애서요.ㅋ 하루만에 이래저래 생각이 바뀌는;;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지만.ㅋ 여튼.. 정리가 끝나게 된게 대략ㅋ 그냥 힘들어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드라구요. '고난은 고통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정면돌파할 때 가장 빨리 이겨낼수 있다.' 굉장히 와닿대요.ㅋ 예전에 읽었을땐 몰랐는데. 암튼 한 구절로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헤어짐이라는 고통으로 정면돌파하자!! 요런 생각까지 하게되었고.. 그렇게 생각하니 홀가분 하더라구요 ^ㅡ^ 나중에 만나러 가려구요. 얘기하러..하하;; 움,, 여기 분명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을꺼같아서. 그냥 상황공감도 좀 하고.ㅋ 좀 더 오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썼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무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ㅡ^ ------------------------------------------------------------ 물음표님.. 저도 이런제가 좋아요..ㅎ 글고.. 방금 얘기하고 왔는데요.ㅋ 참;; 사람이란게.. 생각이 그렇게 바꼈다가두 쪼끔 지나니까 금방 흔들리대요.. 그래도 다시 마음 다잡고. 얘기 다했어요.. 생각보다 안정적인 그애 목소리에 쪼꼼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더 힘들어 하는거같고 그래서 슬픈데.. 눈물 나네요.. 다시 마음 다 잡아야겠어요 ^ㅡ^...................... 그리구.. 그애도 분명 조금은 힘들어 할꺼란 생각하며 위로 할래요..ㅎ 제 목소리 스스로 밝을려고 노력했으니까 그애가 제 목소리 들었을때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길 바라구요..ㅎ
헤어졌어요..
저는 21살 여자구요.ㅎ
남친이랑 반년정도 사겼구.. 씨씨에요.ㅋ
주저리주저리 써볼께요..ㅎ
음. 일단 내용은..제목 그대로.
라기 보담;;
그냥 평소에 걔가 하는 행동들이 저를 서운하게 한적도 가끔있었고.ㅎ
머 여타 등등의 이유 땜에 몇일동안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라다가.. 술 먹고 ㅋ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는데 -_-;;
생각할 시간을 갖자구 하드라고요..
붙잡길 바랬는데 그래도;;
그래서 서로 생각하고 만났죠.
머 예상대로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정리 다 끝난거같다고..
흠.. 슬프대요.ㅋ
붙잡아 주길 바랬는데..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연락했어요.. 헤어지지말자고.ㅋ
근데 완고하대요.ㅋ
사실 ㅋ 예전에도 한번 헤어진적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붙잡았거든요.ㅋ
그떄도;; 말은 제가 먼저 꺼냈지만 -_-;;
외로움 견디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는;;
하튼.. 그래서 붙잡고 .ㅋ
또 붙잡았는데. 요번에는 확실히 다른듯;
사실.. 술먹고 얘기했을때 .. 쫌 심한 말도 했거든요;;
단순히 자존심 상하게 하는 정도가 아닌 .. 진짜
예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그런얘기;
쪼꼼 후회가 되긴했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라 머 번복할수도 없잖아요 -_-;;
그러다가.. 계속 붙잡다가..
폰을 끄대요 ..
머. 어쩌면 이게 저한텐 더 좋은 거였을수도.ㅎ
성질이 워낙에 급해서 .ㅡ;; 기다리는거 못하거든요..
하튼 글케 연락 끊기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요.
정리 끝난거 같애서요.ㅋ
하루만에 이래저래 생각이 바뀌는;;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지만.ㅋ
여튼..
정리가 끝나게 된게 대략ㅋ
그냥 힘들어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드라구요.
'고난은 고통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정면돌파할 때 가장 빨리 이겨낼수 있다.'
굉장히 와닿대요.ㅋ 예전에 읽었을땐 몰랐는데.
암튼 한 구절로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헤어짐이라는 고통으로 정면돌파하자!!
요런 생각까지 하게되었고..
그렇게 생각하니 홀가분 하더라구요 ^ㅡ^
나중에 만나러 가려구요. 얘기하러..하하;;
움,, 여기 분명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을꺼같아서.
그냥 상황공감도 좀 하고.ㅋ
좀 더 오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썼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무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ㅡ^
------------------------------------------------------------
물음표님.. 저도 이런제가 좋아요..ㅎ
글고.. 방금 얘기하고 왔는데요.ㅋ
참;; 사람이란게.. 생각이 그렇게 바꼈다가두
쪼끔 지나니까 금방 흔들리대요..
그래도 다시 마음 다잡고.
얘기 다했어요..
생각보다 안정적인 그애 목소리에
쪼꼼 화가 나기도 하고..
내가 더 힘들어 하는거같고 그래서 슬픈데..
눈물 나네요..
다시 마음 다 잡아야겠어요 ^ㅡ^......................
그리구.. 그애도 분명 조금은 힘들어 할꺼란 생각하며
위로 할래요..ㅎ
제 목소리 스스로 밝을려고 노력했으니까
그애가 제 목소리 들었을때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했길 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