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체육선생님의 언어폭력, 그리고 폭력...

학생입니다.2006.05.01
조회276


참다 참다 못참겠어서 글올립니다.
체육시간이였어요.
그날은 줄넘기 2단넘기 수행평가 연습날이였고요.
근데 그날 마침 학교에서 회장부회장 선거운동이있었어요.
거기에 부회장후보로 제친구는나갔구요.
제가 도와주기로했었는데
그날 아침에 너무 졸려서 제가 못도와줬었거든요.
그게 너무 미안해서
' OO아 내가 점심시간엔 꼭 도와줄게 ! '
라고했는데
갑자기 체육선생님이 제이름을 부르시더군요.
그래서 네? 이랬더니 앞으루 나와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50번 하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만했는데 좀 봐주시면안되겠냐고했으나
안된다고하시는데 한번 더 말씀드렸더니
한번만 더 그소리하면은 100번으루 늘려버리신대요.
그리고 뭐 처음이름부른것도아니고
시작할??부터 계속 니이름 불렀는데
그럼 계속봐준거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분명히 전 그날 수업에서 정말 처음 제이름 부르시는거들었기에
전 처음들었는데 왜그러시냐니까
한참말이없더니 어디서 거짓말을치냐면서 막그러시는거에요.
근데 난 기억에없지만 부르셨을수도있겠다싶어서
부르셨냐구 난 못들었다고 기억이안난다고.
그랬더니 어디서 거짓말하냐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한마디했는데 그러시는게 너무억울해서
그런게어딨어요 라고 말씀드리더니 100번을 하라더군요.
더이상 말해봤자 횟수만 더 늘꺼같아서
그냥 하려고 나가로가 한 자리에서 50번을 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죠.
한 6번정도 했을때인가요.
다시 시작하라네요.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시냐고했더니
구령을 안했데요.
그런말씀없으셨는데 구령을 안했다고 다시하라시는게
황당했지만 뭐 그러려니하고 하려했습니다.
근데 구령안붙이다가 하는것도 쫌 그렇고
황당해서 어벙벙한 상태라서 쫌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째까지는 구령을 안붙이고
네번쨰부터 슬슬 붙여가구있었는데.
또 처음부터 다시하라더군요.
그래요 그건 제가 하랬는데 첨에 안해서 인정해요.
그래서 다시 구령붙이며 열씸히하고있는데
구령이 안들린다며 자기앞에와서 하라고하시더군요,
근데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 구령제대로붙였는데 왜 자꾸 다시하라고그러세요.'
라고했더니 '이ㅅㅐㄲㅣ가 어디서 말대꾸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말대꾸가 아니라 사실이잖아요.
계속 다시하라 그러고 다시하라그러고..
이게 쉬워보일진몰라도 얼마나 힘든건데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애가 ㅆㅏ가지가 어쩌구저쩌구하시면서
다시하라더라구요.
계속 말해봤자 좋은소리들을일없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나오라그랬었던 그자리 ..
선생님 바로앞에서  69번까지해서 아 곧 100번이다 힘내자
하는 마음으루 쭉쭉하고있는데.
갑자기 ' 야 너 뭐야 미쳤어? 갑자기 왜 60번에서 69번으루 넘어가.'
이러시는거에요-_-
제가 미쳤습니까? 선생님 바로앞에있는데 바로
그렇게 띄어넘어가게요.
제가 뇌가없는 사람도아니고 ...
그래서 아니라고 제대로 하고있었다고.
그랬더니 ㅆㅏ가지가없다면서 다시 처음부터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제대로했는데 왜그래야되냐니까
이걸 확 패버릴수도없고였나 그런식으루 말을하시더라구요.
그러곤 다시 거기서 부터라고 하라는식으루
말씀하셔서 그렇게했죠.
그러고나서는 저한테 화나신걸 반전체아이들에게까지
화풀이하시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같이 줄스라고해서 또 앉았다 일어났다 50번하구요.
그러곤 저보고 끝나고 교무실로 오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갔죠.
가서 진짜 이름 몇번씩 부르셨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그렇고 넌 니가 잘못한게 없다고생각하냐
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난 그런말한적없다고, 이야기한거는
내가 잘못한거겠지만 난 선생님이 이름부르시는거
한번밖에못들었고, 그이야기외엔 한적이없다고
그랬더니
그태도가 니가 잘못이없다는거지 뭐냐면서
막 뭐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내가 이야기한 부분에대해서는
애들도 많고 한 가운데서 선생님 혼자수업하려면
힘들수도있고 그러니까
그게 기분나쁘셨으수도있다고 생각되고 인정한다고.
그랬더니 또 같은말을 하시더라구요.
니가 잘못이없다는거냐고.
아니라구 몇번말씀드렸는데 자꾸왜그러시냐고.
막 저두 따졌죠.
그랬더니 이ㅅㅐㄲㅣ가 정말 어쩌구저쩌구 하시면서
욕을하시더라구요.

무서워서가아니라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눈물나는거 아세요?
울화통이라고 하나요. 그걸.
그래서 눈물이나더라구요.
근데 니가 왜우냐면서 뭐라고 더 혼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다른학교에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학교에는 레드카드 그린카드 뭐 이런게있어요.
레드카드는 뭐 학교내에서 금품갈취나 뭐 그런여러가지
행동들을 하거나 그런사람들에게 주는거고
그린카드는 선행을 했을때 주는거거든요.
근데 그카드는 선생님이 작성을하시고
학생확인란에 학생이 싸인을 해야지만 되는거거든요.


근데 선생님이 자꾸같은말만하시고
선생님도 더이상 할말이없으셨는지
아무말도하지말라면서 레드카드를 작성하시더라구요.
그러곤 학생확인란에 싸인을하라고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너무억울하고 레드카드 받을만큼의
잘못도아닌데 그러셔서 난 싸인못한댔더니
얼렁 하라면서 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난 납득못한다고. 그랬더니
그럼 내가쓰면되지 이러면서 선생님이
제이름쓰시고는 제출해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화가나서
아니 그런게어디있냐고 .
자기이름써서 확인하는란에 왜 선생님이쓰시냐고.
서명같은것도 자기이름으루 본인이해야
인정이되듯이 이것도 그런거지않냐면서
아실만한 분이 왜그런식으루하냐고그랬더니
시끄럽다며 교무실에서 나가라고하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교실로갔죠.


근데 그일은 그날로 끝났으니 끝이라고생각했죠.
근데 친구들한테 저하고 놀지말라고 이야기했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날 이후로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 . 막 말하자면 '씨비' 란것을 거시고말이죠.


그리구 애들이 줄넘기 2단 넘기 서툰게 잘못인가요?
한수업당 적어도 돌아가면서 한사람에 5번저도는
줄넘기를 하는데 그떄마다 못하는애들은
앉았다 일어났다를 50번씩합니다.
애들이 다들 후들후들거리며 잘못걷죠.
그수업이후론말이에요.

 

그리고 최근에는 학교 두발규정에도 해당되지않고
학교측에서도 뭐라고안하는데.
머리를 묶고 수업에들어오래요.
그렇지않으면 안묶은사람 한명당에 50번씩
앉았다 일어났다를 할꺼라고하면서요.
평소 머리카락이나 머리나 그쪽에 콤플렉스가있거나하는
친구들도 그렇고,
그리고 한번 머리묶으면 자국나서 머리풀면 상당히이상합니다.
특히 곱슬머리인친구들은 더심하구요.
왜 학교측에서도 뭐라고하지않는부분에대해서
그렇게 강압적으루 하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가 그부분에대해서 찬성한것도아니고.
찬성 이고 반대고 그런 의견말할 기회조차주시지않았어요.
무조건 그렇게해라. 라는거죠.
저희가 왜그러야대죠?

 

그리구 줄넘기하다보면 발목다칠수도있는데
괜찮냐는 말보다는 그거가지구 그러냐는식으루
말씀하고.<- 물론 누구냐에따라다르구요.


그리고 저희반에 솔직히 말해서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비만인 아이가있는데요.
뭐 그아이가 살찌고싶어서 찐것도아니고
안그래도 스트레스많이받고 그럴텐데
선생님이 애들이 다보는앞에서 살쫌뺴라면서
그런이야기 자꾸하고..
그게 아무리 농담이건 어떻건 그아이에게는 상처가 될문제인데
그렇게 말씀하시고..


아이들에게 또ㄹㅏ이 ㅅㅐㄲ ㅣ이런말들은 서스름없이 합니다.
그건 기본적이기떄문에 말을안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일어난일이에요.
위에서 적혀있는 줄넘기 수행평가날의 일..
그 일 제가 많이 억울하기도했고
선생님도 뭐 기분이 좋진 않으셨을테니까
그러려니..하고 그냥 지나간일로 묻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화는 많이났지만요.


근데 그날이후로 말끝마다 막말하자면
씨비라고하죠. 씨비를 거시는거에요ㅡㅡ
계속 참았어요. 또 참고 참고 또참았어요.


근데 오늘 체육시간이였어요.
오늘은 농구를 하는날이였는데
농구공수량이 40개가 되지못해서
앞에 30명정도가 먼저하고
번갈아가면서 하는 식으루 진행이되었죠.
저는 번호가 30번 후반대라서 기다리고있었구요.
저의 순서가 다가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쫌 일찍 일어나있었는데
왜 일어서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답해봤자 말만길어지고
또 막 이상한소리할꺼 뻔하니까
암소리안하고 그냥 앉으라는 의도인거
뻔히아니까 그냥 조용히앉았습니다.
근데 앉으면 체육복이 더러워지잖아요
아무래도 운동장이다보니까요..
더군다나 월요일이니까 새로빨아왔는데
일주일간 또입어야하는데 바로더럽히기가
저로써는 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엉덩이를 땅에 붙이지않고
일명 똥누는자세^^; 로 앉아있었죠.
그랬더니 왜너는그딴식이냐며 땅에붙여서앉으라고하시더라구요.
어이가없었지만 그러려니 .. 하고 앉았어요.
그러는데 뒤에 친구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뒤돌아서 대답을 해주고있는데
너 미쳤냐고 왜뒤돌아보냐고 막 그러시길래
말대꾸하려다 그냥 꾹참았습니다.
그러고 다시 앞으로 앉았는데
갑자기 눈을 왜그딴식으루 뜨냐는거에요.
진짜 -_- 전 쨰려보지도않았고 그냥 그러라길래
기분나쁜마음 꾹꾹참아서 그냥 앞에보고 앉았는데
눈을 그딴식으루 뜨냐니...
이번엔 그냥 넘기긴 좀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말대꾸해봤자 또 억지로 레드카드 발급할꺼뻔하니..
그래서 그냥 전 ' 저 아무렇게도 안했는데요. '
라고 했떠니 ' 뭐? 아무렇게도안해? 이ㅅㅐㄲㅣ가 증말 ..
어디서 눈을 그따구로 뜨고그래 ? 중얼중얼...'
그러시길래 ' 저진짜아무것도안했는데요.' 라고말씀드렸더니
계속 비슷한소리만 하시길래
그냥 또 한번 제가 꾹참고 아무소리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와서 앉아있는저를 발로 뻥 한번 차고
혼자서 중얼중얼 욕하시며 앞에 자리로 돌아가시더니..
그떄 선생님의 한마디.. ' 저런 ㅆㅣ발년...'
전 제가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_-
그러고는 협박까지하시더군요.
' 개망신당하기싫으면 입닥쳐.'
그선생님욕에서 별희한한 욕 다들어봤지만
ㅆㅣ발뇬이라니... 어이가없어서 아무소리도안나오더군요.


그리고 체육선생님이 시범한번보여주신적이업습니다.
보여달라고 우리가아무리이야기해도 절대 안보여주시죠.
뭐 디스크가있으시다네요.
디스크때문에 시범도못보이면은 수업에 지장이있는거니까
체육선생님 하면 안되시는거아닌가요?
그래요 그건이해해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하는 그런태도들 ㅡ
전 1년이상 그선생님을 봐오면서 ...
그리고 제가 무수히 많은 일들을 당해가면서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