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바퀴벌레....

싫어2006.05.02
조회193

내가 야심한 밤까지 안자고 컴터를 하다가

벽을 가로질러가는 바퀴한마리를 보았지 뭐예요....ㅠㅠ혹시 바퀴벌레....

혹시 바퀴벌레....그놈 마침 벽중간에서 쉬고 있더군요..

엄마가 안자고 있으면 엄마를 불러서 요놈의 바퀴를 잡았겠지만.혹시 바퀴벌레....

이미 모두 잠들어버린 야심한 밤이기에....

저 잠깐 고민에 빠졌습니다.혹시 바퀴벌레....

마음같아선 살려보내주고 싶었지만....(징그러워서 도저히 못잡겠더이다)혹시 바퀴벌레....

저 바퀴 한마리를 살려보내주면 저놈이 알까고 알까고 해서 얼마나 많은 바퀴를 증식시킬지 모르기에혹시 바퀴벌레....

징그러움을 무릅쓰고 휴지를 엄청나게 풀어서 바퀴를 잡았지요...혹시 바퀴벌레....

또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바퀴벌레는 잘 죽지 않는답니다.혹시 바퀴벌레....

휴지통에 버리면 또 살아서 기어나온다나...혹시 바퀴벌레....

하여튼 그래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어요혹시 바퀴벌레........그것도 2번 혹시 올라올까봐,,,,혹시 바퀴벌레....

 

내가 하려는 말이 뭐지 압니까??혹시 바퀴벌레....

 

그것은  이 글로벌혹시 바퀴벌레.... 시대에...

우리나라는

국제화혹시 바퀴벌레.... ,

세계화 혹시 바퀴벌레....,

개방화,혹시 바퀴벌레....

지구온난화혹시 바퀴벌레....,

심지어

유비쿼터스화혹시 바퀴벌레....  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어째서 우리집에는 아직도 바퀴가 나오냐는겁니다. 

 바퀴벌레 없애는 법이나 확실히 죽이는법 아십니까?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혹시 바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