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움 말좀 주세염..

정훈2002.12.27
조회282

27살 직장인 입니다.. 이제까지 여자하군 담쌓구 살았는데.. 누굴 이제까지 좋아해본적두 없구요.

이번달에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한달간 일을 같이 했는데 그중에 제 맘에 너무 든 여자가

있더군요.. 일두 열심이하구 정말 .. 맘에 들더라구염.. 근데 이제 20살 

나이가 몇살만 많아두 좋을탠데 .. 휴~ 어느날

그렇게 몇일간 일하구하다가 같이 퇴근하게 되서 이야기중에 제가 26살이라구 거짓말까지

하게 됐네염.. 제가 동안이라서 23~24살 그렇게 보이거든염 점점 좋아구지구 그래서

진짜 맘먹구 쉬는날 영화보자구 그랬죠.. 좋다구 하대염.. 아마도 부담이 잆어서 그랬겠죠?

근데 그 여자분하구 저하구 쉬는날이 같은 날이 아니더군요. 저번주 일요일 저녁에 30분정두 걸으면서

이야게 했는데 너무나 좋은거에요. 너무 잘 맞는다구 할까요? 정말 이런 여자두 있구나..

이렇게 나하구 잘 맞는사람이 있다니.. 후후. 전 여자하구 말두 잘못하는데..

그렇게 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 피자 먹구 이야기두하구 거기까진 좋았는데.

 집에 가는길에서 제가 또 용기 내서 휴일날 데이트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여자분이 이러대염 이러다 정들면 어쪄냐구염.. 할말 없대염..가면서 버스타기전에 여자분이

담에 이야기하자구 그렇게 말하긴 햇는데.. 쩝.. 날 싫어하는건 아니겠죠? 여자분들은

싫어해두 누굴 만나구 그런가염? 휴~ 이제까지 연애을 해봐서야지 멀알지

전화번호두 물어보지두 못하구..ㅠ,ㅠ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네염 누가 도움말점.. 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