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휘발류 마신 아저씨!!!

시우2006.05.02
조회136

오전시간이 마무리 되어가는군요

 

어제그여자에서 시우로 계명햇읍니다,..ㅎㅎ

 

아까 우리 회사 현장에 나갔다가 웃긴일이 있어 사연적어봅니다

 

점심시간도 되어가고 해서 현장에 잠시 나갔다가  현장사무실에 먹을꺼 뭐 없나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물뿐이더라구요!!

 

에이구~~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겟다 그러고 현장 사무실을 나와 회사로 들어올려고

 

하는데,  저쪽현장에서 저를 손짓으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갔더니 자재반입을 잡아달라고 하데요

 

점심먹고하자고 달래고 돌아서는 마참 옆에 계시던 아저씨 소장님과 저 이야기 하는걸

 

물끄러미 지켜보시더니 옆에잇던 물통 보시지도 않으시고 벌컥 들이키는데(물은 아까 삼실에 잇던데)

 

순간 풍기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저씨 갑자기 구토를 하시더니 축 쳐지시면서 털썩 주저앉으시는데

 

겁이 덜컥 나서 119를 불렀죠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다행이 119가 오기전에 아저씨 아무일 없다는 듯이

 

툭툭 털고 일어서 걸으시더라구요

 

119 취소하고 작업차에 태워서 (119기다리는것보다 빠를것같아서요)

 

병원으로 가셔서 위세척하시고 폐로 휘발류가 흘러들어갈 위험이 있으니 3~4일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하시고 계셔요

 

아까는 현장이 쑥대밭이 더니 지금은 "다들 목마른데 휘발류나 한사발 합시다"ㅋㅋ

 

이러면서 그아저씨 별명은 휘발류아저씨가 될것같아요(저야 머 아무것도 하는일 없이 어똑해어똑해

 

이러면서  게시판이나 들락거리고 있엇지만요..ㅋㅋ)

 

지금도 여기저기서 휘발류아저씨 좀 괜찬아요?이러고 전화가 오네요

 

11시부터 장작 1시간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아휴 배고파~~~~~(나눈 맨날배고파)

 

3방 여러분 이제 여름철 가까워 지고 있는데..다들 음식 조심하시구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힘내세요

 

담엔 다같이 휘발류 한사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