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임소연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성이 마침내... 무너졌다... 모래위에 떨어지는 내 이슬이 마를때 까지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누굴까? 또 다시 내 눈물을 훔치는 이가... 사랑으로 혼돈된 나의 지난날... 슬픔으로 승화하여 한조각 바람으로 사라지고... 오늘도...난... 무너지는 모래성에 혼신을 다한다...
THE END
THE END
임소연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성이
마침내...
무너졌다...
모래위에 떨어지는 내 이슬이 마를때 까지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누굴까?
또 다시 내 눈물을 훔치는 이가...
사랑으로 혼돈된 나의 지난날...
슬픔으로 승화하여 한조각 바람으로 사라지고...
오늘도...난...
무너지는 모래성에
혼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