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뿐 신부 ㅠ ㅠ

5월에 신부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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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5월 14일...이제 열흘 남짓 남은 것인가요?....에구 에구...

 

웨딩 촬영하던날..전.."신부님~정말 잘 웃으시네요~"

칭찬 무지하게 들엇습니다..넘에 속도 모루고...ㅠ ㅠ

제 꼴이 넘 우낀 겁니당...ㅋㅋ

 

머리가 샤기컷으로 밑머리는 어깨를 넘지만 윗머리가 컷수준이라

올림 머리를 스푸레이 한통써서 쫘악 올려주더군여..;;

제가 얼굴에 살이 없고 광대가 많이 나온터라..게다가 바람 불면

남들 옷깃을 여밀 떄..난 앞머리를 잡는...쫍은 이마의 대명사죠..

어찌나 안 이뿌던지..

 

평소에는 제 컴플렉스는 제가 노련하게 가리고 다니는 터라

그렇게 못 생겼단 소린 안 들었는데..ㅠ ㅠ;;

결혼 당일 올림 머리를 그런 식으로 하면 아마..안 이뿐 신부 없다는데..

하며 왔다가 다들 웃고 갈겁니당..

 

제 머리를 살려서 내추럴하게 웨딩헤어를 할순 없을까요?

어떤 헤어 스탈이 어울릴지...부디..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희망을 주소서....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