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 제대한지 4개월이 지난 이시점.. 이런 저런 고민거리들이 저를 가만히 냅두지 않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중,고등학교 시절 어렵게 어렵게 아르바이트, 노가다 해가면서 학교 다녔습니다. 대학교 1학년도 그렇게 마치고 군대들어가고.. 군에 있을때.. 알코올 중독에 의처증까지 있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아버지는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뇌경색이라는 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제대한 저는 지금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따라 부산에서 거주중입니다. 고민거리는 지금부터.. 키가 큰 저는 모델 경력도 있고, 경호원 생활도 해봤습니다만., 꾸준한 돈벌이는 안되더군요. 현재 거주중인 곳은 일반 가정집 방한칸을 개조한 곳인데.. 어머니, 동생, 저까지 같이 생활하기엔 확실이 좁습니다. 그래서 공장이나 들어가 열심히 돈을 모아 집을 옮기려 그러니.. 어머니 께서는 대학에 복학하라고 그러십니다. 복학..? 저도 하고 싶죠. 그러나 1년 벌면 1년 학교다닐 돈밖에 쥘수 없는데.. 남은 학교 생활 3년을 그런식으로 다닌다면.. 지금 23살인 저는 졸업을 30살에 해야만 합니다. 게다가 졸업하기만 하면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그냥 학교 안다니면 안되겠냐고 그럴때마다.. [장남]이 잘되야 가정을 이끈다고 그러십니다. 솔직히 심정이 복잡합니다. 서울에 경호 일이 있어서 1개월 갔다오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 드렸을때.. 두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아버지도 한번 안쥐어 줬었던 용돈을 손자한테 다 받아본다고.. 지금 아버지는 아무일도 못하고 누워있는 상태에, 가족들은 신경도 안쓰고 있고.. 할아버지,할머니 뒷바라지 하시는 삼촌도 요즘 트러블 생겨서 연락도 잘 안되고.. 고모부께서도 쓰러져 병원에 입원중인데 사촌동생은 성격까지 나빠져.. 고모께 삿대질은 커녕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으니.. 다 버리고 어딘가 멀리 떠나고픈 심정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간간히 힘내라는 말 한마디 던져줄 때 마다 다시 기운내곤 합니다. 학교문제, 거주중인 집문제, 따로떨어져 병에 시달리는 아버지 문제 할머니,할아버지 문제까지 생각할게 많고 짊어질게 많아 더욱 힘듭니다. 저랑 비슷한 삶을 살아보셨던 분들.. 욕도 좋고 격려도 좋습니다. 도움 될수 있게 많은 말 남겨주세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남자애하고 그만...
가난한 집안의 장남..힘들어지네요..
이제 군 제대한지 4개월이 지난 이시점..
이런 저런 고민거리들이 저를 가만히 냅두지 않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중,고등학교 시절 어렵게 어렵게 아르바이트, 노가다 해가면서 학교 다녔습니다.
대학교 1학년도 그렇게 마치고 군대들어가고..
군에 있을때..
알코올 중독에 의처증까지 있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랑 아버지는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뇌경색이라는 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제대한 저는 지금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따라 부산에서 거주중입니다.
고민거리는 지금부터..
키가 큰 저는 모델 경력도 있고, 경호원 생활도 해봤습니다만.,
꾸준한 돈벌이는 안되더군요.
현재 거주중인 곳은 일반 가정집 방한칸을 개조한 곳인데..
어머니, 동생, 저까지 같이 생활하기엔 확실이 좁습니다.
그래서 공장이나 들어가 열심히 돈을 모아 집을 옮기려 그러니..
어머니 께서는 대학에 복학하라고 그러십니다.
복학..? 저도 하고 싶죠.
그러나 1년 벌면 1년 학교다닐 돈밖에 쥘수 없는데..
남은 학교 생활 3년을 그런식으로 다닌다면..
지금 23살인 저는 졸업을 30살에 해야만 합니다.
게다가 졸업하기만 하면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그냥 학교 안다니면 안되겠냐고 그럴때마다..
[장남]이 잘되야 가정을 이끈다고 그러십니다.
솔직히 심정이 복잡합니다.
서울에 경호 일이 있어서 1개월 갔다오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 드렸을때..
두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아버지도 한번 안쥐어 줬었던 용돈을 손자한테 다 받아본다고..
지금 아버지는 아무일도 못하고 누워있는 상태에, 가족들은 신경도 안쓰고 있고..
할아버지,할머니 뒷바라지 하시는 삼촌도 요즘 트러블 생겨서 연락도 잘 안되고..
고모부께서도 쓰러져 병원에 입원중인데 사촌동생은 성격까지 나빠져..
고모께 삿대질은 커녕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으니..
다 버리고 어딘가 멀리 떠나고픈 심정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간간히 힘내라는 말 한마디 던져줄 때 마다 다시 기운내곤 합니다.
학교문제, 거주중인 집문제, 따로떨어져 병에 시달리는 아버지 문제
할머니,할아버지 문제까지 생각할게 많고 짊어질게 많아 더욱 힘듭니다.
저랑 비슷한 삶을 살아보셨던 분들..
욕도 좋고 격려도 좋습니다.
도움 될수 있게 많은 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