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잇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몰겠어여.....

sh2006.05.02
조회162

아.. 조금 답답하구 힘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첨엔 심심풀이루 읽기 시작하다가... 저두 이렇게 적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랑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조언이라두 듣고 싶어서..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짧으면 짧지만.. 저에겐 긴시간동안의 고민을 털어놓을까 합니다..

제가 그녀를 본것은 3월 초였습니다... 같은 과 여학생인데.. 제가 예비역이라..

첨엔 그저 학교생활에만 신경썻는데.. 어느덧 정신을 차리니까...

그녀때문에 학교에 재미를 붙여서 다니구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 연하이구요... 학교 생활중에 거의 한 마디 정도 말을 붙여보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서.. 지내다가... 과엠티를 가서 고백을 하기로 맘먹구.. 

고백을 할 기회만 보다가 말을 붙일 기회가 없어서 과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그녀를 잠시 밖으루 불러서 고백을 할수 잇엇습니다. 첨엔 말두 횡설수설 늘어놓다가.. 서루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었는데 .. 그녀는 그렇게 놀라는거 같지가 않아서

저 혼자 이리저리 당황해서 몇마디 더 나누다가 서로 속해 잇는 방으루 헤어졌습니다.

저에 대해서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겟따거..

그담날엔 어떻게 과에 소문이 나서.. 과 친구들이 밀어주는 바람에 같이 애기두 조금할수 잇엇고

연락처두 받아서 엠티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문자두 주고 받을 수 있었고

저는 조금 그녀에게 다가간거 같아서 정말 좋아습니다. 

같이 사진두 한장찍었구.. 첨엔 한마디두 못걸엇었는뎅.. 조금이라두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잇었구

지금은 따로 2번의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같이 영화 한번보고 헤어지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헤어졌구.

 두번째에는 제가 어떤 일로 선물을 사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 같이 가서 골라달라구 해서 만남을 가질수 잇었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만남을 가지기루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은 이유는 학교에선 거의 서루 한마디두 안걸으며

메신저루 애기를 해도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 몇마디 하고 말이 없습니다..ㅠㅠ

따로 둘이 만났을적에도. 저혼자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마치고

연락두 먼저 해야 연락이 오곤 합니다...

친구들에게 그녀에 대해서 많이 물어봣는데.. 아직 남자를 사귄경험이 없고

아직 고백두 받아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ㅠㅠ

이번주 주말에 다시 만날때 다시 한번 진심으루 생각해줄수 있냐고

다시 한번 고백을 할건데.. 많이  겁이 나네요..

그녀가 아직 저에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잇는지  ..

괜히 그녀는 싫은데.. 제가 만나자거 해서 어떨수 없이 만나는것인지..

어떤 말씀들이라두 좋습니다.. 악플을 달아주셔두 좋은데..

조금이라두 조언을 해주셨음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