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자주 없던 그녀와 이렇게 끝나 버리고 말았네요....

견우2006.05.02
조회654

그녀와 사귄지 오늘로서 88일째...어제 그녀에게 헤어지잔 말이 나오고 말았네요.

 

오늘 만나서 얘기했는데.....

 

공연예술학부였던 그녀. 매일 수업도 모자라 야간에, 주말까지 공연 연습에 치여서

 

피곤한 거 아는데......그런 것 때문에 연락이 내 생각만큼 자주 없고 자주 못보던 그녀라서..

 

조금 더 그 애에게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이.....부담이 되어 그녀에게 돌아갈 줄이야.

 

내가 처음으로 사랑이라고 느꼈던 사람이었는데....이렇게 가버리고 말았네요.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데......같이 있기만 해도 좋았던 그녀였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나 봐요........시간이 약이라는 말......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말......그 말들이 맞겠죠? 근데

 

아직도 그녀가 좋은데 어떡하죠.......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녀는 그걸 거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