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할 게 이런 것밖에 없어서 한번 늘어놓았는데 톡이 되어버렸군요(이게 왜 톡이지^^;;)
자기 자랑이 톡이 되는 경우라(욕을 하시려면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어야죠^^길지도 않은데;;)
고마운 건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제 치명적인 결함이 장점이라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욕하신 분들-자기 모습을 보니깐 기분이 어떠신지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여러분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남자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겁니다
제가 재수에 삼수에 이제 학교를 들어간데다가 군대까지 다녀오지 않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응석 다 받아주시면서 길러주시는 바람에 개념이 약간 부족한가봅니다. 용서는 안되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랑 한 거 다 실제의 제 모습이고 여러분들이 욕한 것만 가슴에 남아서 제가 글을 쓴 의도(매너)가 뭔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1.'병든 개새끼나 토끼'>>어감이 영 안 좋으시면 '2주 안에 죽을 강아지나 토끼'로 고쳐서 읽으세요^^
2.글을 다 읽으시고 별로 와 닿는 게 없으셨다면 그냥 베플에 한표 더 던져주세요(저도 그냥 읽어보려니 제 자랑으로바께...친한 친구들한테는 읽어보라고 얘기 했습니다. 제 글이 뭐가 문제인지...원래부터 제가 가슴속에 있는 말 끝까지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친구들은 터진 거라고 생각하겠네요^^)
3.거짓말은 없으니깐 마지막 부분 가셔서 지X하네 구라까네 이런 소리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4.알아달라고 이 글 쓴 거 아닙니다. 좋아하는 여자 없는지 무려 2년째이고 원래 사는얘기코너에서 노시는 몇몇 분들(고정멤버분들)을 비롯해서 지나가는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올린 글입니다.
5.악플은 별로 기분 안나뻐요 속에 있는 얘기 다 하세요^^
예전에 강동원씨랑 인터뷰 했는데 늑대의 조건은 3m이라고 하더군요(내가한거아니다)
머니
마스크
매너
이 세가지라고...(쓸데없는 얘기를 또...)
저는 위의 3m은 물론 유명한 매너들을 잘 못 지키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은(친구와 형들은) 매너를 잘 지키고 다니십니다.
저는 여자를 만나더라도 돈 쓰는 것 빼고는 다른 매너는 전혀 갖추지 않고 만납니다.
사실 중3때 만났던 여자친구 이후로는 별로 관심이 가는 여자도 없고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냥 여자를 만난다고 하면 바로 매너모드더라고요
여자와 길을 걸어다닐 때 차도쪽으로 밀어내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은 가방 들어주고
영화 볼 때 여자 쪽 팔걸이도 양보해주고
여자 앞에서 담배 피우거나 욕 하는 거 피하고
식사할 때 셋팅을 직접 해야 하는 좌석이라면 냅킨깔고 수저 올려주고
비싸봤자 몇만원 하는 식사비 모르게 먼저 계산하고
(그 사람이 먼저 내봤자 어차피 여자는 다 알도록 말이죠-_-)
조금 친해져서 여자가 자기가 살이 붙었거나 눈 부은 거 가지고 한탄하면 절대로 아니라고 하고
괜히 어디가 이뻐졌네 살이 빠졌네 아부에는 끝이 없습니다
길가다가 여자가 얼마 하지도 않는 병든 개새끼나 토끼,
또 저희 어머니께서도 20년 전에 과감하게 버리신 스타일의 촌스러운 머리띠
이런 것도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것도 사주고요
캔커피 사먹으면 그것도 따주고 스테이크도 썰어주고
손거울 깨지면 사주고 스타킹 올 나가면 그것도 사다주죠
이 모든 것들을 쪽팔린 것도 없이 하십니다
이런 분들의 머리 속은 몇 가지 생각으로 크게 압축할 수 있을텐데요...
'네가 공주님이고 내가 몸종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넌 나의 도움이 꼭 필요한 병신이다'라고 생각하던지
아니면 그녀에 대해서 남자들이라면 다 할 수 있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던지;;
그냥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생각 때문에 그러는 남자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형들과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힘들어도 하는 거라네요
대체 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짓을 왜 하는지...
저도 생각해보니깐 정말로 필요한 매너는 모두 지키면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물론 만나는 여자들이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공원같은 데 가서 여자가 공중화장실 가면 같이 가자고 해놓고서 여자가 들어가면 문 옆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상대방 나오면 나도 이제 나왔다고 같이 벤치로 가자고 하고(혹시 무슨 일 생길까봐)
힐 신고 나온 날은 여자가 얘기하면서 좀 걷자고 저한테 하더라도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다고 하고 그냥 카페로 가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또 상대방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만신창이가 되면 업어서 집이 어디인지 전화번호는 몇번인지 취조한 뒤에 택시 태워서 집앞으로 가서 벨까지 눌러줍니다. 부모님께는 얘좀 혼내달라는 얘기도 해주고요. 근데 이런 것보다 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매너가 더 잘 먹히는 우리나라이니 조금씩은 따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위의 매너는 제것과 비슷한 게 하나가 있네요-_-저는 술 취한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줄 때 다른 사람들은 근처 모텔로 데려다 주겠네요...
남자의 매너가 뭐길래
어이구 악플 다신 분들 모두모두 죄송합니다(제가 괜히 여러분들 화만 돋군 모양입니다.)
자랑 할 게 이런 것밖에 없어서 한번 늘어놓았는데 톡이 되어버렸군요(이게 왜 톡이지^^;;)
자기 자랑이 톡이 되는 경우라(욕을 하시려면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어야죠^^길지도 않은데;;)
고마운 건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제 치명적인 결함이 장점이라는 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욕하신 분들-자기 모습을 보니깐 기분이 어떠신지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여러분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남자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겁니다
제가 재수에 삼수에 이제 학교를 들어간데다가 군대까지 다녀오지 않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응석 다 받아주시면서 길러주시는 바람에 개념이 약간 부족한가봅니다. 용서는 안되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랑 한 거 다 실제의 제 모습이고 여러분들이 욕한 것만 가슴에 남아서 제가 글을 쓴 의도(매너)가 뭔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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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
1.'병든 개새끼나 토끼'>>어감이 영 안 좋으시면 '2주 안에 죽을 강아지나 토끼'로 고쳐서 읽으세요^^
2.글을 다 읽으시고 별로 와 닿는 게 없으셨다면 그냥 베플에 한표 더 던져주세요(저도 그냥 읽어보려니 제 자랑으로바께...친한 친구들한테는 읽어보라고 얘기 했습니다. 제 글이 뭐가 문제인지...원래부터 제가 가슴속에 있는 말 끝까지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친구들은 터진 거라고 생각하겠네요^^)
3.거짓말은 없으니깐 마지막 부분 가셔서 지X하네 구라까네 이런 소리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4.알아달라고 이 글 쓴 거 아닙니다. 좋아하는 여자 없는지 무려 2년째이고 원래 사는얘기코너에서 노시는 몇몇 분들(고정멤버분들)을 비롯해서 지나가는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올린 글입니다.
5.악플은 별로 기분 안나뻐요 속에 있는 얘기 다 하세요^^
예전에 강동원씨랑 인터뷰 했는데 늑대의 조건은 3m이라고 하더군요(내가한거아니다)
머니
마스크
매너
이 세가지라고...(쓸데없는 얘기를 또...)
저는 위의 3m은 물론 유명한 매너들을 잘 못 지키고 다닙니다.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은(친구와 형들은) 매너를 잘 지키고 다니십니다.
저는 여자를 만나더라도 돈 쓰는 것 빼고는 다른 매너는 전혀 갖추지 않고 만납니다.
사실 중3때 만났던 여자친구 이후로는 별로 관심이 가는 여자도 없고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냥 여자를 만난다고 하면 바로 매너모드더라고요
여자와 길을 걸어다닐 때 차도쪽으로 밀어내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은 가방 들어주고
영화 볼 때 여자 쪽 팔걸이도 양보해주고
여자 앞에서 담배 피우거나 욕 하는 거 피하고
식사할 때 셋팅을 직접 해야 하는 좌석이라면 냅킨깔고 수저 올려주고
비싸봤자 몇만원 하는 식사비 모르게 먼저 계산하고
(그 사람이 먼저 내봤자 어차피 여자는 다 알도록 말이죠-_-)
조금 친해져서 여자가 자기가 살이 붙었거나 눈 부은 거 가지고 한탄하면 절대로 아니라고 하고
괜히 어디가 이뻐졌네 살이 빠졌네 아부에는 끝이 없습니다
길가다가 여자가 얼마 하지도 않는 병든 개새끼나 토끼,
또 저희 어머니께서도 20년 전에 과감하게 버리신 스타일의 촌스러운 머리띠
이런 것도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것도 사주고요
캔커피 사먹으면 그것도 따주고 스테이크도 썰어주고
손거울 깨지면 사주고 스타킹 올 나가면 그것도 사다주죠
이 모든 것들을 쪽팔린 것도 없이 하십니다
이런 분들의 머리 속은 몇 가지 생각으로 크게 압축할 수 있을텐데요...
'네가 공주님이고 내가 몸종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넌 나의 도움이 꼭 필요한 병신이다'라고 생각하던지
아니면 그녀에 대해서 남자들이라면 다 할 수 있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던지;;
그냥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생각 때문에 그러는 남자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형들과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힘들어도 하는 거라네요
대체 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짓을 왜 하는지...
저도 생각해보니깐 정말로 필요한 매너는 모두 지키면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물론 만나는 여자들이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공원같은 데 가서 여자가 공중화장실 가면 같이 가자고 해놓고서 여자가 들어가면 문 옆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상대방 나오면 나도 이제 나왔다고 같이 벤치로 가자고 하고(혹시 무슨 일 생길까봐)
힐 신고 나온 날은 여자가 얘기하면서 좀 걷자고 저한테 하더라도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다고 하고 그냥 카페로 가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또 상대방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만신창이가 되면 업어서 집이 어디인지 전화번호는 몇번인지 취조한 뒤에 택시 태워서 집앞으로 가서 벨까지 눌러줍니다. 부모님께는 얘좀 혼내달라는 얘기도 해주고요. 근데 이런 것보다 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매너가 더 잘 먹히는 우리나라이니 조금씩은 따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위의 매너는 제것과 비슷한 게 하나가 있네요-_-저는 술 취한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줄 때 다른 사람들은 근처 모텔로 데려다 주겠네요...
암튼 남자의 매너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정말 의미를 부여해야 할 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