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싸웠습니다. 답답해서요... 전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싸움의 근원은 시댁쪽일이지요.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일이라 생각할 수 도있겠지만, 전 그다지 마음이 넓지못합니다. 제나이 29홉 작년 5월에 결혼, 남편 그하나만 보고 결혼생각을 했습니다. 끝을 얘기하자면 전 시댁식구들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정이안가네요 도저히, 저희남편,3형제중 막내, 무뚝뚝한 큰형, 매너없는 작은형, 솔직히 큰형 얘들둘에 벌어먹고 살기힘들다며 형한텐 말도 못하면서 저희한테만 손벌립니다. 생활비내놓으라고... 그래서 드립니다. 솔직히 짜증납니다 남편월급 200만원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있고 공과금에 보험료에 저희둘살기도 빠듯합니다. 그럼 저흰 언제모아 집사고 하라구, 아버님은 빨리 한푼이라도 저금해서 살 궁리하라 말은하지만 말뿐이고, 시엄닌 맨날 없다 없다 저희있는데서 그러실때마다 꼴도보기실고 발걸음하기싫습니다. 한번 갈때마다 매번 남편과 싸우기 일수였죠. 저번주엔 시집가서 회도사드렸죠, 이번주엔 친정가잔말할까 자기입에서 먼저나오길 바랬지만, 형님내식구들하고 야외나가서 장어구워먹자고 하는거예요. 속질히 뚜껑이 확 열리는게 오늘터지고야 말았죠. 우리엄마 혼자계시는데 임신한 나보고 혼자 갔다오라느니 힘들면 버스타고 갔다오라느니, 하는말에 짜증이 확 나서 다 퍼부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걸 알면서도... 저희친정은 차로 한시간 버스타면 더걸리죠 시간버스고 갈아타니까요. 이제부터 자기는 자기집 나는 친정 상관하지말자고 하네요.서로서로 하자고요. 저,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 앞으론 시댁쪽 발걸음도 하기싫습니다. 아이가지고 더 스트레스받기 싫거든요. 시댁쪽아님 스트레스 받을일 없을거같은데... 요번주엔 저도 울엄마 챙기고 찾아뵈야 겠네요. 답답해서 쓴글이니 앞 뒤 않맞아도 이해해주시길...
남편을 비롯한 시댁식구들이 꼴보기가싫네요.
오늘 남편과 싸웠습니다. 답답해서요...
전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싸움의 근원은 시댁쪽일이지요.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일이라 생각할 수 도있겠지만,
전 그다지 마음이 넓지못합니다.
제나이 29홉 작년 5월에 결혼, 남편 그하나만 보고 결혼생각을 했습니다.
끝을 얘기하자면 전 시댁식구들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정이안가네요 도저히,
저희남편,3형제중 막내, 무뚝뚝한 큰형, 매너없는 작은형, 솔직히 큰형 얘들둘에
벌어먹고 살기힘들다며 형한텐 말도 못하면서 저희한테만 손벌립니다. 생활비내놓으라고...
그래서 드립니다.
솔직히 짜증납니다 남편월급 200만원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있고 공과금에 보험료에
저희둘살기도 빠듯합니다. 그럼 저흰 언제모아 집사고 하라구, 아버님은 빨리 한푼이라도 저금해서 살 궁리하라 말은하지만 말뿐이고,
시엄닌 맨날 없다 없다 저희있는데서 그러실때마다 꼴도보기실고 발걸음하기싫습니다.
한번 갈때마다 매번 남편과 싸우기 일수였죠.
저번주엔 시집가서 회도사드렸죠, 이번주엔 친정가잔말할까 자기입에서 먼저나오길 바랬지만,
형님내식구들하고 야외나가서 장어구워먹자고 하는거예요.
속질히 뚜껑이 확 열리는게 오늘터지고야 말았죠.
우리엄마 혼자계시는데 임신한 나보고 혼자 갔다오라느니 힘들면 버스타고 갔다오라느니,
하는말에 짜증이 확 나서 다 퍼부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걸 알면서도...
저희친정은 차로 한시간 버스타면 더걸리죠 시간버스고 갈아타니까요.
이제부터 자기는 자기집 나는 친정 상관하지말자고 하네요.서로서로 하자고요.
저,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 앞으론 시댁쪽 발걸음도 하기싫습니다.
아이가지고 더 스트레스받기 싫거든요.
시댁쪽아님 스트레스 받을일 없을거같은데...
요번주엔 저도 울엄마 챙기고 찾아뵈야 겠네요.
답답해서 쓴글이니 앞 뒤 않맞아도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