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까본SOS

빨간망토세일라면2006.05.03
조회239

퇴근하기전에 긴급구조 SOS하길래 봤는데

 

흑흑

 

어떤할아버지가 50년간을 어떤개쉑의 집에서 노예로 생활해온 얘기였당..

 

밥을 제때안줘서 쓰레기도 줏어먹고..

 

거미줄쳐있고 완전 추운 그런 방에서 지내시고..

 

밥주긴주는데 목욕탕같은 그런곳에서 쭈그려앉아서 드시고..

 

그러다가 그 가해자는 고발시키고 할아버지는 병원가서 진찰받으시고

 

깨끗하게 씻고 .. 그러셨는데

 

정말 그모습 보는데 눈물이 핑돌았다

 

예전에 잃어버렸던 가족도 찾아서 ........ 누님한테 절하고..

 

아.. 진짜너무나 안타까워서 가슴이ㅜ0ㅜ..

 

우리 외할아버지도.... 막내이모랑 사시면서..

 

막내이모 시장보내놓고 홀로 외로이 방에 앉아서 돌아가셨다..

 

곁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게 너무 가슴아팠는데

 

티비에 나온 그 할아버지 뵈니깐 우리외할아버지 생각이 간절했다

 

그 할아버지도 누군가의 신고가없었다면..

 

죽는 그날까지도 맞고..일해가면서 먹지도못한채

 

그렇게 차가운땅속에 묻히지 않았을까.

 

 

 

 

 

 

 

 

 

덕분에 내눈은 땡땡불어있따ㅡㅡ